천재라는거.. 썰 풀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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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5회 작성일 20-01-08 03:14본문
어릴땐 공부 참 잘했는데 말이에요.. 다른애들 학원 두세개 다닐때 난 하나만 다니고... 헤헷 ^^
학원이 금상받으면 5000원 준다해서 시험때는 학원에서 자는거하곤 다르게 열심히해서 맨날 금상탔는데 ^^.. 아빠한테
학대당하고 대가리 많이 맞아서 위축 많이됬어요 ^^;
그래도 아빠가 진접으로 복무들어갔을 때 학원을 다시 다녔는데 논술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ㅎ
지금 제가 글 쓰는게 그 논술 (중 1학년 수준)의 글로 다 쓰여지는 거랍니다.. ^^
한국어 공부 다시하고 싶어도 늦은감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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