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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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8 03:14본문
강가에서 수류탄 주워봤습니다
검문소 가져다주니 핫브레이크 한통주더군요
어릴적 친구와 장농위에서 잠들고 눈떳는데
방안에 경찰과 주민여러분들이 모여있더군요
친구가 수면제를 가져와서 호기심에 먹었는데
다음수업이 50m에서 얼굴만봐도 학생들이 피해다닌다던
그 선생님이더군요
낚시줄에 개구리 달고 걷다가 팔길이만한 뱀잡아봤습니다
사춘기때 엄마와 다툼끝에 가출을 4일동안 한적이있는데
가족들은 제가 가출을 한줄 모르고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복귀
아는형 심장수술때문에 병원 간다길래 따라갔다가 포경수술
꽁짜로 해봤습니다
어릴적 밤에 친구들과 자전거 훔쳐놀다가 야구 방망이든 아저씨한테
40~50분가량 추격당한적있습니다 영화 추격자 뺨치는 스토리
이등병때 점심먹고 근무서는데 초코포ㅏ이들고 손흔드는 귀신 본적있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험 있으신분들????
검문소 가져다주니 핫브레이크 한통주더군요
어릴적 친구와 장농위에서 잠들고 눈떳는데
방안에 경찰과 주민여러분들이 모여있더군요
친구가 수면제를 가져와서 호기심에 먹었는데
다음수업이 50m에서 얼굴만봐도 학생들이 피해다닌다던
그 선생님이더군요
낚시줄에 개구리 달고 걷다가 팔길이만한 뱀잡아봤습니다
사춘기때 엄마와 다툼끝에 가출을 4일동안 한적이있는데
가족들은 제가 가출을 한줄 모르고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복귀
아는형 심장수술때문에 병원 간다길래 따라갔다가 포경수술
꽁짜로 해봤습니다
어릴적 밤에 친구들과 자전거 훔쳐놀다가 야구 방망이든 아저씨한테
40~50분가량 추격당한적있습니다 영화 추격자 뺨치는 스토리
이등병때 점심먹고 근무서는데 초코포ㅏ이들고 손흔드는 귀신 본적있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험 있으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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