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엄마 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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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24회 작성일 20-01-10 02:31본문
오늘은 다른 기러기 엄마 먹은 썰 한번 풀어볼께
지금은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예전에 나는 정말 잡다한 일을 많이 했더랬어
그 중에 하나가 영어강사였지, 한국에서부터 조금씩 했던 일이고
여기서도 이민이나 대학때문에 영어시험을 봐야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나중에는 학원을 차릴 정도가 됐어
이분도 이런 나를 찾아왔던 수강생 중의 한분이셨지..
레벨 테스트를 하기 위해 학원으로 한번 오시라고 했는데 이분 또한 상당한 미인이더라구
아담한 사이즈지만 색기가 흐르는 외모였어
얘기를 들어보니,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서 애들 교육 겸 시간을 가지기 위해 나왔다는 거야..
대개 기러기 엄마들이 이런 스토리더라..
부부사이가 좋은데 기러기하는 경우는 못본 거 같아
아무래도 일주일에 두번씩 매주 보다보니 어느새 민감한 얘기를 주고받을 만큼 가까워졌어
한국서 나올 때 목돈을 갖고 나오긴 했는데, 까먹고 있기가 그래서 한인업체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그 한인업체 사장과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 거 같더라구..
여자 혼자 언어도 안통하고 애들 키우고 일까지 하면 얼마나 힘들겠어
그런데 사장놈이 이렇게 저렇게 많이 도와주다보니 마음을 열게 되는 거지..
여기서 너무너무 자주 보게되는 패턴이야.
근데 이 사장놈도 이제 단물 좀 먹었다고 생각했는지 점점 소홀해진다는 거야
살면서 계속 도움이 필요한 일은 생기는데 사장놈 마누라 눈치도 보이고, 사장놈도 예전같지 않고 하니..
점점 나한테 이런저런 부탁을 많이 하더라고
머 처음부터 호감도 있었고, 언젠가 한번 먹어보고 싶었으니까 흔쾌히 도와줬지
어느새 수업시간은 하소연들어주고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시간이 되어버렸어
그러던 어느날 수업끝나고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 그동안 많이 도와줘서 고마웠다고
술을 좀 마시면서 얘기를 해보니까 회사 관뒀고 사장이랑도 정리했다고 하더라
그리고는 페이스를 높이더니 금새 취해버리더라고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았던 모양이야
취한 뒤부터는 왜 애인없냐는 둥.. 나에 대해서 자꾸 물어보더라구
그래서 그냥 인연이 없었나봐요 하고 대답했는데
젊고 영어잘하고 돈도 잘버는데 왜 여자가 없냐고 그러면서 발그레한 얼굴로 눈을 마주치는데
이거다하는 신호가 딱 오더라구 그래서 사실 처음봤을 때부터 마음에 있었는데 용기를 못냈다고 말했어
원래 어린 여자들보다는 누나같은 좀 성숙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이렇게 대충 술자리를 정리하고 집에 모셔다 드리겠다고 내 차에 그녀를 태웠어
근데 아무래도 술자리에서 주고받은 얘기가 있다보니까 마음을 한번 확인해보고 싶더라구
그래서 노래 하나 조용한 거 깔고 키스를 시도해봤어
너무 쉽게 주기는 싫었던 듯 처음에 잠깐 빼기는 했지만 이내 혀가 뒤섞이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슬며시 손으로 이미 단단해진 내 ㅈㅈ 위를 어루만지더라구
나 역시 옷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지
미씨들은 이런게 참 좋은 거 같아 솔직하고 적극적인 거..
그나저나 다 좋았는데 알다시피 차안은 자세가 좀 잘 안나와.. 그녀가 말했지 "자기 집으로 가자"
그래서 바로 우리 집으로 향했지..
이미 차에서부터 달라올라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곧바로 옷을 벗고 침대로 향했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ㅂㅈ를 만졌지
이분같은 경우는 전에 그분처럼 사정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다른 의미에서 또 굉장히 물이 많은 사람이었어
물이 많아서 내가 놀란 걸 느꼈는지
"내가 물이 좀 많아요" 하며 수줍게 웃더라
입으로는 키스를 이어가고 손으로는 ㅂㅈ를 만져가며 위에서부터 입술 목덜미 가슴을 차례로 애무하면서 내려왔어
이어서 백허그하는 자세로 바꿔서 손으로는 ㅂㅈ를 만지며 귀와 목 그리고 등을 애무했지
이 분은 등이 예민한 분이었어
흥건한 애액때문에 이날 좀 많이 흥분했던 거 같애.. 원래는 상대방을 좀 배려하면서 ㅅㅅ를 즐기는 편인데
이날은 더 애무하지 않고 여기서 바로 넣었어 가끔은 또 이런 ㅅㅅ가 더 자극적이고 좋을 때가 있잖아
몸이 아담해서 그런가 애를 낳은 몸인데도 조이는 힘이 강했어
거기다 애액으로 너무 미끌거리니까 자극이 너무 쎄더라고
아무래도 못참을 거 같아서 일단 한번 하고 두번째를 좀 길게 해보자는 마음으로 페이스를 높였어
이윽고 절정에 도달했고 혹시나 해서 한번 물어봤어.. "안에도 해도 되요?"
괜찮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시원하게 ㅈㅅ를 했지
아마도 내가 좀 급하게 해서 그런지 본인은 만족이 안되었던 모양이야
애액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ㅈㅈ를 입으로 빨아주더라고
그렇게 내 ㅈㅈ를 깨끗이 빨아주고 나서 우린 잠시 쉬며 얘기를 좀 더 나눴고
내 ㅈㅈ가 기운을 차리고나자 2차전을 시작했지
근데 지금 생각해도 좀 이상한 건
내가 보통은 조절을 잘하는 편인데 돌이켜보면 이 누나랑 할때는 늘 좀 빨랐던 거 같아
보통 2차전은 오래가는데 2차전도 신호가 생각보다 빨리 오더라고
자꾸 먼저 하는게 미안해서 3차전을 하기 전에는 충분히 애무를 해줬어
3차전에서부터는 조절이 좀 되더라구 그래서 한참을 자세바꿔가며 ㅅㅅ를 즐겼지
그리고 역시 3차전에서도 시원하게 ㅈㅅ로 마무리를 하고 우리는 그대로 껴안고 잠이 들었어
그 이후로 그녀는 수시로 우리집을 드나들며 나와 관계를 가졌지
여태까지 먹은 여자 중에서 물이 많아서 미끄러운데다가 조이는 힘이 좋아서 ㅂㅈ 느낌은 최고였던 거 같애
그리고 음식을 꽤 잘하는 분이셨는데 이분 만나는 동안에는 늘 잘 먹고 지냈었던 거 같네
항상 반찬같은 거 안떨어지게 우리집에 올때면 바리바리 음식한 걸 싸갖고 왔었거든
만나는 동안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는데 공부에는 별 취미가 없으셨던 거 같아
1년 넘게 만나는 동안 영어시험은 결국에 한번도 못봤고, 지금은 기러기 생활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셨어
이분하고는 연락이 끊겨서 지금 뭐하고 지내시는지 모르겠다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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