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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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1-10 02:31본문
일단 내 와꾸는 173에 살면서 연애 두번해본 지극히 평범한 한남충이야
취업하고 유흥경험이 없어서 호기심차 키스방에 갔다 재밌어서 몇번 더갔는데 3번째갔을때 경험담임
돈내고 아가씨 기다리는건 매번 긴장됨
하얀 원피스 입고 귀엽게 생겼는데 쫌 놀았을거 같은 여자가 들어오더라
가슴이 크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인 와꾸는 맘에 들었음
신상 간단하게 주고받고 서로 뻘쭘하니 있다가 침대 비스무리한데에 눕자 하니까 같이 누워 주더라고
이야기 한 오분 했나 키스 좀 하다 보니까 얘가 엄청 귀엽게 눈웃음 치더라고
그래서 아시발 얘가 나한테 관심있나 하면서 존나 설레였지
그러다 슴 좀만지다 아래 만질라하니까 유흥 초보 아닌거같다면서 웃더라
그래서 내가 싫으면 말해줘요 하면서 살짝 웃었지
그래서 계속 진도 빼는데 얘가 거부를 안하는거야
그래서 바지내리고 서로 부비고 만지고 그랬지
그러다 눈 딱 마주쳤는데 왠지 더해도 될거같은 삘이 딱 온거야 그래서 바로 위로 올라갔다
그러니까 당황은 하면서 적극적으로 수비는 안하는
묵시적 동의?그런 느낌을 받았어
그뒤에 삽입에 성공했지
꽂고난 다음에
한 3분 흔들었는데 얘가 소리 나와서 안될거같다고 하길래 알았하고 내려왔다
사실 시간도 많이 안남아서 빨리 못쌀거 같았어
걔가 손으로 해결해주고 끝나고 나왔다
지금 생각해도 주작같지만 개 꿀같은 경험이었다
100프로 주작 없는 실화임
요약1 키방 감2 삽입함3 중간에뺌
취업하고 유흥경험이 없어서 호기심차 키스방에 갔다 재밌어서 몇번 더갔는데 3번째갔을때 경험담임
돈내고 아가씨 기다리는건 매번 긴장됨
하얀 원피스 입고 귀엽게 생겼는데 쫌 놀았을거 같은 여자가 들어오더라
가슴이 크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인 와꾸는 맘에 들었음
신상 간단하게 주고받고 서로 뻘쭘하니 있다가 침대 비스무리한데에 눕자 하니까 같이 누워 주더라고
이야기 한 오분 했나 키스 좀 하다 보니까 얘가 엄청 귀엽게 눈웃음 치더라고
그래서 아시발 얘가 나한테 관심있나 하면서 존나 설레였지
그러다 슴 좀만지다 아래 만질라하니까 유흥 초보 아닌거같다면서 웃더라
그래서 내가 싫으면 말해줘요 하면서 살짝 웃었지
그래서 계속 진도 빼는데 얘가 거부를 안하는거야
그래서 바지내리고 서로 부비고 만지고 그랬지
그러다 눈 딱 마주쳤는데 왠지 더해도 될거같은 삘이 딱 온거야 그래서 바로 위로 올라갔다
그러니까 당황은 하면서 적극적으로 수비는 안하는
묵시적 동의?그런 느낌을 받았어
그뒤에 삽입에 성공했지
꽂고난 다음에
한 3분 흔들었는데 얘가 소리 나와서 안될거같다고 하길래 알았하고 내려왔다
사실 시간도 많이 안남아서 빨리 못쌀거 같았어
걔가 손으로 해결해주고 끝나고 나왔다
지금 생각해도 주작같지만 개 꿀같은 경험이었다
100프로 주작 없는 실화임
요약1 키방 감2 삽입함3 중간에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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