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완월동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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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10 02:31본문
오늘 갑자기 회사에서 가족의날이라고 퇴근을 빨리 시켜주더라.. 4시쯤
가족도 없는 나는 집에서 적적하니 딸칠려고 하는데 갑자기 완월동이라고 부산 자갈치 시장근처 집x촌이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바다근처라 오토바이 타고 드라이브겸 50분 정도 타고갔다..
생각보다 찾는데 길을 해맸는데 구글 찾아보니 서로 전부다 포인트가 달라서 해맸다.
길해매다가 생각난게 부산역에서 찐따같은 남자가 택시 타고 가면 그거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해서 따라가니 나오더라.
정확한 위치는 부산 추무동 2가 락PC 방에서 좌측으로 5m정도 가면 있는 거리였다.
은근히 완월동 크기는 큰거 같았고.. 일본 오사카의 유명한 토비타 신치와 크기자체는 비슷하였던거 같다..
가니 아줌마들이 오토바이 거기서라고 자꾸 길막하길래 숨겨져있던 카트라이더 실력을 발휘해서 요리조리 피하고 다녔는데
한바퀴쯤도닌깐 노란단발머리에 가인닮은 누나(추측 28)가 있더라 잠깐 한눈 판사이에
아주매미가 매미붙어있듯이 내오토바이 브래이크를 잡고 있어서 도망도 못가는 상황이 발생했고..
총각 놀다가! 잘해줄께! 말을 연발하며
나는 한바퀴만 더둘러볼께요 이모.. 하닌깐 안되! 못가! 하면서 붙잡더라..
그래서 저 노랑머리 누나 되요? 하닌깐 갑자기 옆집 아지매미가 와서 우리 가게에이스라고 길안내를 해주더라 ㅋㅋ (가게가 좀 붙어있었고 아주매미들이 활동 반경이 컷음)
그래서 가격이랑 서비스 물어보닌깐 숏 8만원이고 이건 정가(방안에 들어가면 롱, 숏 가격이 스티커로 붙어져있음, 단합된가격인듯)
또 이누나는 에이스라서 8만원이면 20분밖에 안된다길래.. 그럼 한바퀴 더둘러 볼게요 하니.. 아주매미가 30분을 부르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들어가니.. 아주매미가 옷벗고 샤워하라는거임.. 샤워시설은 화장실 냄세는 안나는데 존나 구렷다..
아무튼 다벗고있긴 민망해서 빤스랑 티입고있으니.. 노랑머리 누나가 들어왓는데.. 어머 오빠 잘생겻다 하며 이빨을 털더라 (실제론 존나못생김 ;; 애초에 잘생기면 이런데 안옴..)
그리고 누나도 옷벗고 씻고 오는데.. 누나가 생긴건 젊은데 가슴이좀.. 처졋더라... 크긴컷음..
아무튼 누나도 씻고와서, 콘? 노콘? 하길래.. 수줍게.. 노..콘이요 하닌깐...
오빠는 자x가 커서 콘잘안들어가겠다 하면서 눈웃음 치는데 솔직히 좀 내깨 크긴함 (18cm 정도됨 ;;)
또 아무튼 누나가 누으라고 그러고 삼각애무? 꼭지 꼬추.. 꼭지.. 순으로 후룹후룹 해주더라..
그래서 쌀거가타여 누나 ㅠㅠ.. 하닌깐.. 알았다면서.. 물한모금 하시더라고..
그래서 또 아무튼 이제 본방을 하는데.. 누나가 무모증이더라고 ㅎㅎ.. (사실 취향임)
이제 본방 시작하는데 누나가 위에서 하는데.. 쪼임이 장난아니더라 ㅎㅎ..
그러면서 누나찌찌 만지고 엉덩이 만지는데 피부는 역대급으로 부드러웠음 ㅎㅎ.. 찌찌가 좀 쳐저서 문제였지..
그리고 막 누나가 아 자x 너무커. 너무커.. 이러면서 하는데 뭔가 뿌듯함이 느껴지더라 ..
근대 내가 좀 조루 기질이여서.. 한 10분 하닌깐 뿌직뿌직 싸버림 ..
싸고 나서도 누나가 계쏙 비벼주던데 .. 조루여서 그런지 수치스러웠음 ㅠㅠ
또 끝나고나서 누나가 막 씻겨주는데.. 입으로 씻겨주더라 ㅎㅎ..
그리고 나가면서 누나 이름 (슬애) 가르쳐 주면서 다음에 또오면 더잘해줄께 이러면서 나감 ㅠㅠ..
아주매미도 오빠야! 서비스 죽이제!? 오늘 자고가라면서 롱타임으로 하라는거임 ㅋ
돈없다고 다음에 온다고 함..
그리고 친구 데려오면 만원 더깍아준다고함 ...
꿈속에서 있었던건데
너무 현실같아서 까먹기전에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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