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 당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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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8 03:16본문
길동에 몇명이 ㅈㄱ 활동하고 있는데..5명쯤 보았지만..다들..토나올
금요일에 게임중 버디에 165-60-21 라길래..1시간에 10이라길래..생각없이 둔촌역 앞에서
기다렸더니..하마한마리가 짧은 핫팬츠를 입고 할머니 같은 치아상태로 환하게 웃더군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관계로 쪽팔려가..건물안에 들어가 2만원주고 그냥 돌려보내야 긋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하마가 말을 함..오빠..내가 잘해줄게..잘해줄게..잘해줄게..
ㅅㅂ..측은지심발동..그래..대실2만원에 들어가 하마 양치 시키고 누워 담배한대 피우니..
옷을 벚고 들어오는데..그냥갈걸..그냥갈걸..그냥갈걸..수십번을 생각합니다..배가 너무나와 배꼽이 ㅂㅈ 털까지 내려오고 슴가도 하마답게 크지만 너무쳐져 배꼽까지 내려옴...
가슴에 흉터자국을 보니 무슨 수술을 한거 같아 불쌍해서.그냥 옷입은채로 바지만 살짝 내립니다..
찌릉내가 날법도 한데..정성스레 잘해줍니다..아니 왠만한 ㄷㄸㅂ 하드컨셉 나이많고
못생긴 언냐들보다 월등히 잘합니다..불을 다끄고 빛한점 없는 어두운 곳에서 바지만 내린채 상상의 날개를 펴다보니..반응옵니다..침대에 무릎을 걸치고 엉*이를 디미니 똥까시까지 해줌..
갬방에서 똥쌌었는데..똥내날텐데..잘해줬음..40분을 넘게 앞뒤로 받아줫음..20살이후로 오*도 사*해본적이 없었는데.이날 입에다 시원하게 싸고,싸고나서도 5분넘게
잦이가 죽을때까지 받습니다..담배한대피며 여운을 즐기다 바지만 벚고 화장실로 달려가 치약으로 몇번을 문질렀습니다..오늘은 비뇨기과에서 진료받고 혹시몰라 약까지 동봉하고
왔으며 몇일째 찝찝함을 달랠길이 없어 치약으로 계속 씻었음..잦이 정말 시원함
비위좋은 게이들은 한번쯤 어두운 골목이나 아파트 옥상이나 인적드문 상가 화장실에서 오*만 받아보시길 바라며
실체형은 나이는 가늠할수 없고 키는 165정도에 몸무게는 얼추 90은 될듯합니다.
군대가기전에 순진했을 당시에 영등포역 지하상가 입구에서 아가씨 3만원이라는 할머니 말만 믿고 갔다가 그 할머니가 방에 들어와서 붕가하고 나왔을때 오바이트 한이후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슬픔과 회한이 가득한 귀가길이었습니다.
(고덕동에 1시간 15 짜리 꽤괜찮은 정상적인 언냐하고 약속했다가 게임에 열중하는 바람에 못갔는데..ㅠ.ㅠ 이제 ㅈㄱ 은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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