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좆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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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8 03:15본문
안녕 섹*머신이야
시발 이 별명도 솔직히 자괴감들고 짜증 날라하네
저기 있지 시발 내가 푸는 썰이 존나게 맘에 안들면 걍 보*마
시발 내가 괜히 ㅅㅁ 라고 앞에 붙이겠냐??
ㅅㅁ가 좆같으면 ㅅㅁ 피해서 보면 될꺼아냐 시발
야 좆같으면 ㅅㅁ 보*마 나도 짱난게
섹썰 올려서 존나게 미안하다 씨발 그니깐 너희의 그 잘난
씹선비 기질 내가 다 이해하고 존중해 줄라니깐
나도 내 썰 기대해주고 좋아해 주는 애들때문에 글 쓰는거지
뭐 내가 여기서 친목친목을 하냐 뭐를 하냐? 진짜 덧글 다는것도 친목일까봐
노심초사 안달고 말지 그런 생각해 안달았는데
여기서 내가 뭐 어떻게 할까?? 뭘 더 해줬음 좋겠냐?
하라는 데로 할께
내가 진짜 예전 부터 말했잖아
꺼지라면 꺼진다고
한 명이라도 나보고 꺼지라고 하면 꺼진다 진짜
내가 깨끗하게 그래도 눈팅은 하겠지만 다신 글 올리는 짓거린 안할꼐
술 쳐먹고 지금 댓글 하나에 빡쳐서 솔직히 이런 글 싸지르는거 미안한데
나도 사람이고 이건 진심이야
시발 이제 나도 떡친 썰 몇개 안남았고
풀려면 풀고 안 풀려면 말고인데
참.. 난 잘 모르겠다야
그렇다고 내가 안 풀손 싶냐!
시발 보기 싫으면 꺼지고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소설이라고 생각해라
나도 내 신상 안털리는게 좋으니깐
걍 내 이야기 듣고 재밌어 하는 사람때문에 이어쓴다 진짜
때는 복학하고 솔직히 이런 저런 썸씽이 있을줄 기대했지만
별 일없었고 우연히 걍 만나던 사람이나 만나고 할 떄야
내친구 우리의 친구
정말 난 이 친구덕에 가지가지 경험을 한 그친구랑
그 후배들이랑 술 먹었을 때 일이야
솔직히 난 그 당시 여자친구도 있겠다 뭐가 아쉽겠어
걍 우정 보전한다는 생각에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면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술이나 한잔 하자 하던 그런 시기였지
그 날도 그랬어
친구가 간만에 전화왔는데 술 좀 꼴아가지고
야 보고 싶으니깐 언능 어디어디로 와라
그 말에 난 일단 갔지 친구가 길거리에서 처 자든
저기 분리수거 통안에서 처자든 상관은 없었꼬
왠지 여자들이 있던 분위기 였으니깐 ㅋ
그렇게 첫 자리에 갔는데 이런 저런 남자들도 많았지만
일단 내 친구 여후배들
그래 여후배들이 둘이나 있는거야
하나는 머더 퍼커였고 하나는 걍 평타취길래
내가 뭐 어쩌것어 평타취한테 냅다 들이대긴 개뿔
솔직히 그날은 걍 술만 한잔 하고 싶어서 걍 닦치고 술이나 먹었다
그러다 그 자리에서 다들 술 좀 먹고 자리가 파했어
나야 뭐 양것 먹었으니깐 만족이였는데
다들 사는 곳 중앙까지 와서 왕고 형이 여기서 흩어져서 다들 집에 가자는거야
아랑ㅆ다 하고 다들 뿔뿔히 흩어졌어 근데 그 평타취 여자애가 남았더라고
결국 나랑 둘이 남아서 내가 먼저 우리 한잔 더하자 했는데 대뜸 콜하는거야
그래서 맥주 소주 섞어서 안주 대충 뽑아*가 우리집 가서 한잔 더 했지
술이 한잔 두잔 오고 가니깐 결국 그 여자앤 술에 취해서 완전 뻗어 버리는거야
나도 술에 취해 죽겠는데 그 상황 되니깐 한 생각만 들더라
아이고 이거 한번 해야 겠구나
그때 그 여자애가 치마를 입었지만 스타킹에 팬티까지 잘 차려 입고 와서
치마는 위로 들추고 팬티랑 스타킹만 벗겨 가지고
이젠 익숙해진 보*도 하고 시오후키인지 씨발인지 암튼
씹질도 신나게 하고 (그때 내가 존나게 쑤시면 분수 터질주 알았다.. 아니더라)
그러다 보니 여자애가 술에서 깨는가 반응을 점점 잘해 주더라
결국 내 손가락 씹질과 그 애기의 허리질이 완벽한 호흡을 맞추고
그렇게 그여자애를 보냈겠냐?
내 방엔 항상 콘*이 준비 되어 있다
시발 그때 동아리 동기 **으려고 할때
막상 콘*이 없어가지고 그 밤중에 편의점에 가서 콘* 사러갔지
암튼그 때이후론 내 방에서 콘*이 부족할 일은 없었다
그리고 그 준비성에 맞게 그날은 홈런을 했지
술 좀 먹으니깐 나도 감각이 좀 떨어지더라고 ㅋ
그 뒤 그 여자애 애는 거의 새벽 겸 아침에 잠에서 깨서
자기가 내 방에서 잔 것도 기억 못하고 언능 집에 간다고 빼고
난 얌전히 보내줬는데 그 날있었던 일은 여자애도 잘 기억을 못하는지
걍 묻혔다
ㅎㅎ.. 너희도 여자들 끼어있는 술자리는 꼭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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