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랑 ㅅㅅ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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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0-01-10 02:33본문
남자들은 여동생이나 누나한테 딸치다 걸려봣으면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알거야 ㅠㅠㅠㅠ 암튼
처음엔 동생의 그런 드립에 당황하긴 했는데 나름 동생이 웃고 넘기자는 그런 배려라는걸 알고는 좀 감동이였지 ㅋㅋ 재밌기도 했구
가끔씩 동생이 장난으로 누나 오늘 늦게들어갈께. 눈치보지말고해 라는 식의 톡을 보내기두 했어 ㅋㅋㅋㅋ 나도 지지않고 정확히 몇시에 들어올것이며
니가 저번에 받아둔 야동은 어딧냐고 ㅋㅋㅋ 맞받아 치기도했단말야. 덕분에 나도 동생의 배려? 덕분에 나름 만족할만한 내 개인생활을 하는데여자들은 알꺼야 생리직전에 식욕과 성욕이 엄청 급증하는거 며칠전부터 단게 엄청 땡기고 남자가 엄청 고파지는걸 다들 경험해봤을꺼야..ㅋㅋ
나한테도 딱 그런시기가 오면 난 정말 하루종일 섹스 생각밖엔 안하는거 같았어. 길가다 좀 잘생긴 남자보면 하고싶고 티비에 연옌들 나올떄마다 하고싶고심지어는 학교다니거나 학원갈때 대부분 걸어다니는데 늦을거같으면 버스타고 그랫거든. 진짜 뻥안치고 버스에서 성추행 당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저 기간엔 좀 심했어 ㅋㅋ 좀 더럽지..? 걸레같고.. 나도 왜이러는진 모르겠는데 좀 이상하긴해ㅠ 지식인에선 운동같은걸로 풀라는데 운동을 하면 할 수록 체력같은게 좋아지니까자위를 하더라도 좀더 장기전 자위가 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구...ㅋㅋㅋ
그러다 금요일 좀 늦은 밤에 난 거실에서 소파에 누워서 이불덮고 티비 보는데 작은할머님이 아프시다구 엄마랑 아빠랑 잠시 지방에 갔다오신다고 하더라구. 그리 멀지는 않았는데 차로 가면 2~3시간은 걸리는 곳이엿어. 토욜저녁이나 일욜에 온다고 하시고 돈 얼마 쥐어주시고 밥시켜먹으라고 하고 나가셧지. 동생은 자고 있었고. 난 알겠다고 하고 동생방 가서 자는거 확인하고 내방가서 할까 걍 거실에서 할까 하다가 어차피 동생자면 잘 안일어나니까 방가기가 귀찮아서 거실에서 티셔츠는 입고 바지랑 팬티는 벗어서 옆에 쿠션밑에다 누워서 자위하는데 동생들릴까바 소리죽이면서 그냥 만지는데 그때 티비에서 나온 연예인이랑 하는 생각하면서 하니까 금방금방 젖더라구 ㅎ
괜히 동생이 들을까봐 숨죽이고 하는데 그게 더 스릴넘쳤구 한30분했나 손가락 넣고싶어서 시도하는데 아파서 멈추고 다시 시도하고를 반복하다가 너무 아파서 걍 포기하고 클리만 만지는데 진짜 누가 빨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안햇어.
그때 속으로 드는 생각이 어차피 동생은 나 이렇게 매일 자위하는거 알테고 내가 몇번걸리기도 했고 동생한테 부탁해볼까라는 생각을햇어..ㅋㅋ 미친년이지?? 그전에도 내 말이라면 다 듣는 동생이니까 내가 이런 부탁해도 이해해 주고 들어줄거야. 섹스는 안하고 그냥 내꺼만 만지고 빨아달라 하면 괜찮을거야. 라고 혼자 막 생각하다가 아무리 그래도 동생은 안되지 천사와 악마가 꼬시는 마냥 혼자 생각하다가
동생 고추 한번보고 싶다고 말하고 동생이 오케이하면 조금 만지다가 내 가슴도 만지게 하자 라는 나름 계획을 세웟어 ㅋㅋ동생이 싫다하면 손가락넣고 혼자 자위하는걸로 합의하고
말이라도 한번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동생방갔는데 동생이 폰하고 있더라구. 안자고 뭐하냐 했는데 자다 깨서 잠이 안온다고 하는거야. 누난 왜왓냐 하길래 그냥 왓다하고 동생옆에 누워서 폰하는 척했지.동생한테 뭐라 말해야되나 고민하고 망설이는데 동생이 누나 야동보러온거 아냐? 이러는거야 ㅋㅋ
동생 때리면서 아니라고 막 그랫지. 동생이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웃으면서 놀리는거 덕분에 조금 긴장이 풀리더라.. 그리고 다시 맘잡고 동생한테 진짜 뻥안치고 누나가 맨날 야동으로만 보다가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니 고추 한번만 보면 안되냐고 물어봤어ㅋㅋㅋ 근데 동생이 눈 똥그랗게 뜨더니 미쳣냐는거야
난 너도 물론 고의는 아니지만 나 자위하는거 본적도있고 하니 좀 보여달라구..ㅋㅋ 하고 동생은 누나가 왜이러나 싶은 표정으로 날 보고있구 그러다 동생이 엄마아빠 집에있어서 안된다는거야. 난 엄마아빠 시골가서 오늘집에 없다하고 보여주기 싫으면 한번만 만져본다 하고 내 가슴도 만지게 해준다고 했어.
그말하니까 동생이 좀 오바하면서 아 장난치지 말라 하는거 난 진짜라구 못믿겟으면 내가슴 먼저 만지라고 한다음에 니꺼 보거나 만진다했지.
그러니까 동생이 암말없이 이불 머리까지 덮고 있고 난 계속 응? 안되? 이랫단말야...ㅋㅋ 야설이나 야동보면 남동생이 누나 가슴만진다고 이러는적은 많아도 누나가 동생한테 이런건 진짜 내가 첨일꺼야 ㅋㅋ암튼 동생이 계속대답안하다가 진짜 가슴만져도 되? 라고 묻는데 괜찮다고 만지라고 하는데 동생이 안만지는거 동생손 가져다가 내 가슴에 갖다댓단말야.
동생이 첨에 가만히 있고 손빼다가 조금씩 만지는데 한 3초만지다가 얼른 손 빼더라구 ㅋㅋ 그래서 내가 더 만져도 된다하니까 이불덮은거 살짝내리더니 다시 내 가슴 만지는데 나쁘진않더라. 아니 솔직히 좀 좋았어. 누가 만지는적은 첨이였거든 ㅎ
동생이 가슴 계속만지는데 가만히 있는데 동생이 양쪽다 만져도 되냐길래 그러라 하구 좀더 동생이 만지게 편하도록 아예 그냥 앉아잇었어. 그러다보니 나랑 동생이랑 마주보는 자세로 만지게 된거야. 그때 불을 안켯는데 동생이 불켜도 되냐고 묻길래 불키라 하고 다시 침대에 앚아서 만지는데 아 진짜 밑에는 만지지도 않는데 젖는게 느껴지더라
불켜서 옷위로 가슴만지는데 만질때 동생표정이 너무귀여운거야. 그땐 속옷은 안입구 두꺼운 후드티입고있었거든. 동생도 별 감촉없는지 손떼고 가만히 있다가내꺼진짜 볼꺼야? 하길래 보여주기 싫으면 만저만 본다구 했지. 그러니까 동생이 못 보여주겟다면서 자기처럼 옷위로만 만지라는거 동생잠옷 바지위로 조물조물하는데 금방커지고 딱딱해지더라 ㅋㅋ
신기해서 계속 만지다가 동생이 가슴만져도 되냐고 묻길래 맘대로 하라했지. 그러면서 옷안으로 손 넣을라 하길래 아예 후드티에서 양팔만 빼고 옷만 걸친상태로 동생한테 가슴 보여주면서 만지라하는데 동생이 진짜 꿀꺽하고 침삼키면서 덜덜떨면서 만지는데 귀엽더라. 첨엔 가슴전체를 만지다가 나중엔 꼭지를 건드리기도 하고 잡기도하고 돌리고 꼬집고 하는데 미치겟더라 ㅋㅋ 나중엔 노골적으로 꼭지만 만지는ㄷ내가 몸 베베꼬니까 동생도 그걸 느꼈는지 더 만지더라고
처음엔 동생의 그런 드립에 당황하긴 했는데 나름 동생이 웃고 넘기자는 그런 배려라는걸 알고는 좀 감동이였지 ㅋㅋ 재밌기도 했구
가끔씩 동생이 장난으로 누나 오늘 늦게들어갈께. 눈치보지말고해 라는 식의 톡을 보내기두 했어 ㅋㅋㅋㅋ 나도 지지않고 정확히 몇시에 들어올것이며
니가 저번에 받아둔 야동은 어딧냐고 ㅋㅋㅋ 맞받아 치기도했단말야. 덕분에 나도 동생의 배려? 덕분에 나름 만족할만한 내 개인생활을 하는데여자들은 알꺼야 생리직전에 식욕과 성욕이 엄청 급증하는거 며칠전부터 단게 엄청 땡기고 남자가 엄청 고파지는걸 다들 경험해봤을꺼야..ㅋㅋ
나한테도 딱 그런시기가 오면 난 정말 하루종일 섹스 생각밖엔 안하는거 같았어. 길가다 좀 잘생긴 남자보면 하고싶고 티비에 연옌들 나올떄마다 하고싶고심지어는 학교다니거나 학원갈때 대부분 걸어다니는데 늦을거같으면 버스타고 그랫거든. 진짜 뻥안치고 버스에서 성추행 당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저 기간엔 좀 심했어 ㅋㅋ 좀 더럽지..? 걸레같고.. 나도 왜이러는진 모르겠는데 좀 이상하긴해ㅠ 지식인에선 운동같은걸로 풀라는데 운동을 하면 할 수록 체력같은게 좋아지니까자위를 하더라도 좀더 장기전 자위가 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구...ㅋㅋㅋ
그러다 금요일 좀 늦은 밤에 난 거실에서 소파에 누워서 이불덮고 티비 보는데 작은할머님이 아프시다구 엄마랑 아빠랑 잠시 지방에 갔다오신다고 하더라구. 그리 멀지는 않았는데 차로 가면 2~3시간은 걸리는 곳이엿어. 토욜저녁이나 일욜에 온다고 하시고 돈 얼마 쥐어주시고 밥시켜먹으라고 하고 나가셧지. 동생은 자고 있었고. 난 알겠다고 하고 동생방 가서 자는거 확인하고 내방가서 할까 걍 거실에서 할까 하다가 어차피 동생자면 잘 안일어나니까 방가기가 귀찮아서 거실에서 티셔츠는 입고 바지랑 팬티는 벗어서 옆에 쿠션밑에다 누워서 자위하는데 동생들릴까바 소리죽이면서 그냥 만지는데 그때 티비에서 나온 연예인이랑 하는 생각하면서 하니까 금방금방 젖더라구 ㅎ
괜히 동생이 들을까봐 숨죽이고 하는데 그게 더 스릴넘쳤구 한30분했나 손가락 넣고싶어서 시도하는데 아파서 멈추고 다시 시도하고를 반복하다가 너무 아파서 걍 포기하고 클리만 만지는데 진짜 누가 빨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안햇어.
그때 속으로 드는 생각이 어차피 동생은 나 이렇게 매일 자위하는거 알테고 내가 몇번걸리기도 했고 동생한테 부탁해볼까라는 생각을햇어..ㅋㅋ 미친년이지?? 그전에도 내 말이라면 다 듣는 동생이니까 내가 이런 부탁해도 이해해 주고 들어줄거야. 섹스는 안하고 그냥 내꺼만 만지고 빨아달라 하면 괜찮을거야. 라고 혼자 막 생각하다가 아무리 그래도 동생은 안되지 천사와 악마가 꼬시는 마냥 혼자 생각하다가
동생 고추 한번보고 싶다고 말하고 동생이 오케이하면 조금 만지다가 내 가슴도 만지게 하자 라는 나름 계획을 세웟어 ㅋㅋ동생이 싫다하면 손가락넣고 혼자 자위하는걸로 합의하고
말이라도 한번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동생방갔는데 동생이 폰하고 있더라구. 안자고 뭐하냐 했는데 자다 깨서 잠이 안온다고 하는거야. 누난 왜왓냐 하길래 그냥 왓다하고 동생옆에 누워서 폰하는 척했지.동생한테 뭐라 말해야되나 고민하고 망설이는데 동생이 누나 야동보러온거 아냐? 이러는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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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하니까 동생이 좀 오바하면서 아 장난치지 말라 하는거 난 진짜라구 못믿겟으면 내가슴 먼저 만지라고 한다음에 니꺼 보거나 만진다했지.
그러니까 동생이 암말없이 이불 머리까지 덮고 있고 난 계속 응? 안되? 이랫단말야...ㅋㅋ 야설이나 야동보면 남동생이 누나 가슴만진다고 이러는적은 많아도 누나가 동생한테 이런건 진짜 내가 첨일꺼야 ㅋㅋ암튼 동생이 계속대답안하다가 진짜 가슴만져도 되? 라고 묻는데 괜찮다고 만지라고 하는데 동생이 안만지는거 동생손 가져다가 내 가슴에 갖다댓단말야.
동생이 첨에 가만히 있고 손빼다가 조금씩 만지는데 한 3초만지다가 얼른 손 빼더라구 ㅋㅋ 그래서 내가 더 만져도 된다하니까 이불덮은거 살짝내리더니 다시 내 가슴 만지는데 나쁘진않더라. 아니 솔직히 좀 좋았어. 누가 만지는적은 첨이였거든 ㅎ
동생이 가슴 계속만지는데 가만히 있는데 동생이 양쪽다 만져도 되냐길래 그러라 하구 좀더 동생이 만지게 편하도록 아예 그냥 앉아잇었어. 그러다보니 나랑 동생이랑 마주보는 자세로 만지게 된거야. 그때 불을 안켯는데 동생이 불켜도 되냐고 묻길래 불키라 하고 다시 침대에 앚아서 만지는데 아 진짜 밑에는 만지지도 않는데 젖는게 느껴지더라
불켜서 옷위로 가슴만지는데 만질때 동생표정이 너무귀여운거야. 그땐 속옷은 안입구 두꺼운 후드티입고있었거든. 동생도 별 감촉없는지 손떼고 가만히 있다가내꺼진짜 볼꺼야? 하길래 보여주기 싫으면 만저만 본다구 했지. 그러니까 동생이 못 보여주겟다면서 자기처럼 옷위로만 만지라는거 동생잠옷 바지위로 조물조물하는데 금방커지고 딱딱해지더라 ㅋㅋ
신기해서 계속 만지다가 동생이 가슴만져도 되냐고 묻길래 맘대로 하라했지. 그러면서 옷안으로 손 넣을라 하길래 아예 후드티에서 양팔만 빼고 옷만 걸친상태로 동생한테 가슴 보여주면서 만지라하는데 동생이 진짜 꿀꺽하고 침삼키면서 덜덜떨면서 만지는데 귀엽더라. 첨엔 가슴전체를 만지다가 나중엔 꼭지를 건드리기도 하고 잡기도하고 돌리고 꼬집고 하는데 미치겟더라 ㅋㅋ 나중엔 노골적으로 꼭지만 만지는ㄷ내가 몸 베베꼬니까 동생도 그걸 느꼈는지 더 만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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