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단체미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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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10 02:32본문
한창 아는 형님이랑 강남 야구장에 다닐때였는데.
그냥 가긴 뭐하니까 어디 호프에서 간단하게 치맥이나 하고 움직이자 하면서
호프에 들어갔던 적이 있음
보니깐 큰 테이블 4개 붙잡고 단체 미팅을 하더라.
뭐 일단 남자가 좀더 많았고, 남자들은 안여돼, 안여멸, 잘생긴 놈 1명, 그외 기타 찌끄레기 등등이었고
여자는 메오후, 못생긴년, 평범한년, 졸라예쁜년 2~3명 정도...
나이는 30대 초반~ 30대 후반이었고..
보니까 존내 재미있긴 하더라.
못생긴년은 아오안이고.
남자들은 어떻게든 여자랑 잘해볼려고 따먹고..
좌중의 시선은 잘놈,잘년에게 꽃여서 모두 몰리고.
그걸 아는 형님이랑 맥주한잔 먹으면서 보는데.
겁내 웃기드라..
아는 형님이랑 나와서 담배한대 피는데
못년 2+ 평범한년이 나와서는
아 씨발 좆찐따밖에 없다고 투덜대면서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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