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난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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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10 02:32본문
거창하게 집단 난교 햇지만 정확히는 2:3 이다..
고추가 작아서 다른 남자 앞에서 꺼내면 시무룩 해지더라
ㅅㅅ 전까지 중간 과정은 생략한다 너무 길더라
친구 중에 여자애 둘 이상 데리고 다니는 남자가 있었다
그 여자 둘은 서로 같은 학교 다니는 선후배 사이 레즈였는데
이 남자가 레즈 인지 모르고 후배를 따먹었고
생체딜도에 눈을 뜬 후배가 선배를 설득해서
사랑은 여자 둘이서 하고, 남자는 생체딜도 제공하고 만족을 받는
아주 완벽한 공생 관계를 이루고 있었다
그런데 딜도는 하나 구멍은 두개니까 한쪽이 허전하잖아
그래서 생체딜도2 로 내가 투입됨
내가 데리고 간 여자는.. 생체딜도1 가 다른 여자랑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간건데..
처음 이야기 꺼내면 미친놈 취급당할줄 알았는데, 존나 흔쾌히 승락하길래
이년 머지?? 했는데 반전이 있었다..
침대위에서 둘.. 아니 셋이서 서로 키스하고 가슴 빨고.. ㅂㅈ 만져주고..
난 그날부터 여자는 대부분 양성애자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셋이서 서로 애무하고 있으면
우리는 그 뒤에서 비는 부분을 공략해주는게 역할이었음..
근데 ㅂㅈ는 만지면 안됨.. 당연히 내맘대로 박는것도 안됨
걔네가 원할때 박아주는게 룰이다..
그러면 남는 부분이..
키스는 지들끼리 항상 하고 있고
가슴 한쪽 비면 만져주고 빨아주고
목덜미나 엉덩이, 귀, 겨드랑이 이런데를 주로 해주면서
슬쩍 고추 비비고..
그러다 그 선배라는 여자애가 나를 불렀다
내가 침대 끝에 걸터앉으니까 그 위에 올라 앉아서 허리돌리기 시작함
그럼 후배 두명이 앞에서 혀로 핥고, 가슴 비비고, 키스하고
그러는 동안 다른 남자는 내가 데리고 간 애 뒤에서 슬슬 뒤치기 준비하더라
나는 앉아있고 내 고추는 선배가 박고 있고
선배 가슴은 후배 ab 가 빨고 키스 하고
나는 후배 a 가슴 주무르고
다른 남자는 후배 b 뒤치기 하면서 손으로 a ㅂㅈ 만져주고..
그러다가 후배 a 가 신음소리 내면서 유두를 선배 유두에 맞춰서 비비 시작하더라
'언니 이제 제차례에요' 라는 무언의 신호였다
자연스레 선배는 내려가고 a 올라오고
나는 뒤로 누우라길래 누웠다
이번엔 선배가 침대 밑에 무릎꿇고 앉아서 입으로 a ㅂㅈ 핥아주고
남자는 선배 한테 뒤치기하고
b는 내 얼굴 위로 올라와서 비비고 ab 는 서로 키스하고..
그렇게 막 서로 누가 누구인지도 모른체 비비다가 결국 내가 쌀거 같다고 하니까
선배랑 a가 내 앞으로 와서 가슴을 맞추더니
이 사이에 싸란다.. 그래서 거기다 싸는데
다른 남자도 반대편에서 싸려고 서는데 조준 실패해서 정액이 나 고추까지 튐..
허 씨발 현자 타임이 10배는 빠르게 오더라
여자들끼리는 정액 몸에 서로 비벼가면서 계속 즐기고 있는데
나는 바로 화장실 가서 고추 씻엇다..
그게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남자 끼는 것도 싫고
야동을 봐도 남자 여럿이 나와서 한여자 한테 싸는 장르는 잘 못보겟다..
글 마무리는 또 어떻게 해야하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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