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여자친구한테 민주화 당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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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8 03:17본문
사귄지 130일쯤에 깨진년인데 깨진지 얼마 안됬고 내 생애 첫 여자친구였다
그런데 이년이 네이트 판하고 외국사람인거 알았을때 부터 조심해야했는데 존나후회되네
내가 한 백일전 쯤부터 만나고나서 귀찮잖아 그래서 원래는 배웅했는데 이젠 그냥 간다고 했어 알았다더라 그리고 돈도 더치로 쓰자고 했어 그때 까지는 내가 8 걔가 2 이런식이었거든
그리고 얼마 전에 디아가 나왔잖아 그래서 디아 하느라 한 2주정도 못만났어 그랬더니 카톡 대화명에 회상 이러고 사진은 그 판 가끔 들어가는 애들은 알꺼야
인중 묘사하고 원그려놓고 좆같이 생긴그림
이 그림을 여자는 울고 생각하고 남자가 나와있더라
그래서 빡쳐서 이거 뭐냐고 해도 별거 아니래. 씨발 별거아니면 설명을 쳐해달랬더니 알거없대
존나 빡쳐서 헤어지자는 말 나오기 직전에 지가 먼저 힘들다더라 근데 생각해보니까 좀 아쉬워
촌 갈돈도 없고 내가 쏟아 부은게 많은데 그래서 어르고 달래서 다시 원상복귀했단말이야
그니까 걔가 하는말이
미안해 용서해줘 내가 잠시 어떻게 됬나봐
흠 그리고 다시 삼일뒤에 또 하루정도 잠수를 탔단말이야 그리고 만났어 애가 어색해하고 좀 안좋아보여
근데 문자를 누구랑 자꾸하더라 보여달래도 그냥 친구래 그러면서 ㄱㅖ속 미소 지으면서 문자해
그래서 집가는길에 왜그러냐니까 모르겠대 씨발 이놈의 모르는건 좆같네 아오 씨발
이번엔 나도 엄청 화나서 왜그러냐니까 대답이
전남친 생각이나...
카톡 보는순간 이년이 미쳤나 싶더라
갑자기 왜 그러냐 하니까
요즘 힘들고 그래서 애랑 연락하고 싶어
내가 전남자친구랑 어떻게 헤어진줄알거든 다시는 너같은년 만나기싫다는 말듣고 헤어졌어
그런데 이년이 하는말
그때는 화나서 그랬겠지 이해해
하 씨발 이년이 뒤통수를 후려갈기는거야
이말들으니까 기분 좆같아서 마음대로 해라 하고 지금 한달째...
글쓰고 나니까 기분 또 좆같아지네
요약
1.외국인 판하는 년이랑사귐
2.100일좀 전부터 배웅 안하고 더치하자고함
3.디아하느라 몇일 안만남
4.전남자친구랑 바람남
5.절대 절대 7시멀티년이랑 판하는년 만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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