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가르치는 남중딩 열라짜증나는썰ㅋㅋ.ssul [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8 03:19본문
토요일 오후4시에 가르치는남자애가 있는데얘가 매주마다 안오는거야;;그래서 걔한테 전화를했긔.. 왜 일주일에 토요일한번들었는데 제시간에 안오냐고;;근데 지말로는 개인적으로 좀 바쁘다길래 걔한테 바쁘면 시간을 바꾸라고했긔..걔 수업끝나고 학생하나만 가르치면 7시반에 귀간데; 그 귀찮은 남자애만 없으면수업땡겨서 6시에 집에갈수있었긔근데 걔땜에 4시부터6시까지 기다려야한다는말임ㅠ그니깐 남자애가 담부턴 안늦는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거였긔근데 거짓말이었어.. 담주에도 안오는거였긔...;; 젠장 낚였어ㅠ결국은 내가완전열받아서 걔한테 전화해서 화좀내려고했는데 지말로는 장염에걸려서 못간다네?내가 도저히 걔를 믿을수가없어가지구 걔 엄마한테 전화를했긔근데 엄마말로는 집에없다는거였긔;ㅋㅋ걔 엄마하고 전화하는김에 매시간마다 농땡이부리고 안온다고말해드렸긔ㅋ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