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딸*다 누나들어와서 팬티에다 싸버림.ssul > 성인썰ssul

시발 누나 개갈보년때매 미치겄다 ㅅㅂ
지금 꼴림과 멘붕의 조화된 상태임.. 시발 누나 올해 고2임 ㅠ


게으른 누나년은 언제나처럼 방에서 네이트판질이나 하고있고
나는 컴터방에서 조용이 딸*고있었음;
각티슈 들고 쌀준비하는데 누나년이 거실로 나옴
씨발 그때 그만뒀어야하는데 나도모르게 스릴감인가? 갑자기 꼴려서 존나 딸침 ㄸㄸㄸ
사*하려는 찰나에 누나십년이 문열고들옴;; ㅅㅂ..
개십년..;; ㅡㅡ
지는 노크안하면 개거품무는게 문 확열고 들옴;; ㅅㅂ..
일단 화면부터 정리하는데 좃물 터질라고함
그리고 들어오는 순간에 팬티 올렸는데 좃물이 부왁하고 나옴
조금 지렸는데 참으려고 귀두 잡음;;;; ㅅㅂ

"야 나 주문좀 하자 비켜봐"
시발 주문이고 뭐고 존나 긴박함... 시발 개간년아 니 동생이 사*한다고 ;; ㅅㅂ
근데 일베창이 뜸... ㅡㅡ
누나한테 일베하는거 들키면 안되는데.. 좃물이 새는 가운데 하늘에 기도빌고 왼손을 거둠. (왼손딸잡이 ㅡㅡ)
시발.. ㅅㅂㅅㅂㅅㅂ ;;;

네이버 트는동안 꾹 참았는데 결국 사*;;; 좃물 터짐;; 개지림 ㅡㅡ ;; ㅅㅂ
좃물 터지는 순간에도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꾹 참아보는데, 끊임없이 흘러나옴 ;;; 씨발; 안돼...
누나개간년 ... 개 가식적으로 비명지르면서 강간범보듯이 뒷걸음침;;

시발;; 존나 민망함 ㅡㅡ
존슨 정신못차리고 자꾸 벌떡벌떡; ; ㅅㅂ
시발 갑자기 찾아온 현자타임에 정신차려야하는데,..;;
존슨 힘풀리려니하는데 다시 발*되더니 벌떡거림 ;;; 정신차려 시발;; ㅡㅡ


누나년이 시발 가만히 눈치만 보고있는데 쪽팔려서 가만히 앉아있었다 ..
누나년 병신같이 명한표정으로 보다가 무표정으로 도로 지방에 들어감 ;; ㅡㅡ 휴유;;


좃같다 ;; 씻고 잤는데
자고일어나도 영 개운하지가 않다;; 존나 찝찝함;; 개씨발
조만간 근친상간이라도 할것같네; ㅅㅂ;;

개시발; 지금 누나 방에서 안나오고 있는데 ;; 시발 사과해야하는 상황임?
시발 존나 그냥 누나 **어버림?? ;; 시발 죽고싶다 ;; ㅡㅡ

지금 꼴림과 빡침이 공존하는 상태에서;; 시발 존나 상상해보니깐 꼴리는데;; 시발
존나 죄책감이든다;;
옛다 시발 기분도 좃같은데 근친상간물이라도 보면서 2번 딸칠까 ;;
시발 개같네;

시발;; 저녁도 못먹고 집안 분위기 존나 밤꽃냄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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