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생각해도 나 존나 패륜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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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0-01-08 03:19본문
평범한 좆고딩인데
겉으로는 존나 활발하고 리더쉽있고 잘노는 부류에 속한다고 평가받는 좆고딩인데
속은 개병신쓰레기통만도 못한것같아
요즘 아버지랑 정말 사이가안좋아 예체능하는데 무슨일인지는 말하면 존나길어서 걍 생략함
아버지가 내가 초2였지 그때 바람나셔서 근데 더 충격적인건...
나한테 들켰어 그래서 초5학년때까지 어머니와 맨날 싸우고
어릴때 너무 좆같은상황에서 자라서 성격이 좀 좆같아 말존나 심하게하고 한마디할때마다 욕붙고
욱하는 성격에 근데도 사교성이나 친구들보면 내성격에 이러는건 존나신기하다싶어
어머니가 어릴때 나를많이때렸어 그러면서자라고있는데 어느날 너무 화가나는거야
나따위가 무슨 예체능이냐먼서 계속 욕하고 때리길래 나도왜그랬는지모르겠는데
"아 씨발!!! 이씨발년아!!!" 하면서 욕을했어 그말듣고 어머니는 충격 심하게받으셨는지 말이없으시고 조용히 주무셨지
진짜 나 존나개새끼같다 자살하고싶다정말
올해는 아버지께 진짜 씻을수없는 죄를 진것같아 3월달에 내가 하는게 너무너무안되는거야 아버지도 속상하시겠지
우리아버지는 술만안드시면 진짜 엄청좋으신분인데 술만드시면 180도 바뀌시는분이야너무싫어 술만드시면
속상하셨는지 4일ㄴ연속으로 술을드신거야 회사끝날때마다 4일내내 새벽까지 못자고 또 시작됬지
그러다가 어머니와 싸우다가 어머니를 밀쳤는데 어머니가 모서리에 머리를 박으셔서 약간 기절하셨지 순간 나는 이성을 잃어서
아버지 멱살잡고 뭐라했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여튼 뭐라고한것같아 갑자기 아버지 쇼크먹으셨는지 막 창으로 뛰어내릴려고 하는거 내가ㅡ겨우잡고
진짜 다음날 혼자 울부짖으며 후회하고 정말 죽어버릴려고했는데 도저히 못죽겠더라
그리고 어제 요즘 진짜 너무안되는거야 정말 5주 하루하루 매일 아버지와 문자로 카톡으로 싸우고
아버지는 계속 나한테 잔소리하고 정말 너무 좆같은거야 그래도 아버지는 나 잘되라고 하시는건데
참고로 아버지는 내가 한창 자랄때 바람핀걸 다 씻어버릴수있으실만큼 나한테 전폭적인 지원을해주셨어 정말 노력하셧고 이걸 아는데도 나는
하... 아버지가 계속 멘탈 정신머리 얘기하시길래
"아버지는 도데체 얼마나 대한민국 상위 1% 멘탈 정신머리를 가지고계셨는데 과거에 그런짓을하셨나요 제가보기에는 아버지가 저한테 멘탈 정신머리 운운할 자격이 없는것같다고"
이렇게 말했는데 아버지가
"미안하다 탈도많은놈이 감히 너한테 조언을 했구나" 하시면서 문자를 안하셨어 이문자보고 진짜 혼자서 엎드려 30분은 운것같다 어제
그래서 전화도안받으시고 어제 술드시고 2시쯤들어오시소 오늘 나 봐도 본척안하시고
아직까지 산에 올라가신다며 나가셨는데 또 술드시고있으실꺼야
과거에 그런일이있었어도 아버지가 나한테 이때까지 어떻게했는데 정말 내가이러면 안되는걸 누구보다잘알거든
근데 내가 어제도 이런 개패륜아보다 못한짓을 해버렸어 진짜 정말 자살하고싶다 정말
내가 만약 지금하고있는걸로 성공해도 아버지께 지은 죄를 절대씻을수 없다고 생각하면 정말 죽고싶다
요즘은 이상하게 한강만봐도 뛰어들고싶고 정말 멘탈이 폐인이된것같아 미칠것같다
이런일을 친구들한테도 얘기할수도없고 진짜 아....정말 나쁜새끼다 나 정말
지금하고있는 예체능 꼭 성공하고싶은데 아 너무 패륜아 정말 성공할 자격이있는새끼인가 내가
겉으로는 존나 활발하고 리더쉽있고 잘노는 부류에 속한다고 평가받는 좆고딩인데
속은 개병신쓰레기통만도 못한것같아
요즘 아버지랑 정말 사이가안좋아 예체능하는데 무슨일인지는 말하면 존나길어서 걍 생략함
아버지가 내가 초2였지 그때 바람나셔서 근데 더 충격적인건...
나한테 들켰어 그래서 초5학년때까지 어머니와 맨날 싸우고
어릴때 너무 좆같은상황에서 자라서 성격이 좀 좆같아 말존나 심하게하고 한마디할때마다 욕붙고
욱하는 성격에 근데도 사교성이나 친구들보면 내성격에 이러는건 존나신기하다싶어
어머니가 어릴때 나를많이때렸어 그러면서자라고있는데 어느날 너무 화가나는거야
나따위가 무슨 예체능이냐먼서 계속 욕하고 때리길래 나도왜그랬는지모르겠는데
"아 씨발!!! 이씨발년아!!!" 하면서 욕을했어 그말듣고 어머니는 충격 심하게받으셨는지 말이없으시고 조용히 주무셨지
진짜 나 존나개새끼같다 자살하고싶다정말
올해는 아버지께 진짜 씻을수없는 죄를 진것같아 3월달에 내가 하는게 너무너무안되는거야 아버지도 속상하시겠지
우리아버지는 술만안드시면 진짜 엄청좋으신분인데 술만드시면 180도 바뀌시는분이야너무싫어 술만드시면
속상하셨는지 4일ㄴ연속으로 술을드신거야 회사끝날때마다 4일내내 새벽까지 못자고 또 시작됬지
그러다가 어머니와 싸우다가 어머니를 밀쳤는데 어머니가 모서리에 머리를 박으셔서 약간 기절하셨지 순간 나는 이성을 잃어서
아버지 멱살잡고 뭐라했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여튼 뭐라고한것같아 갑자기 아버지 쇼크먹으셨는지 막 창으로 뛰어내릴려고 하는거 내가ㅡ겨우잡고
진짜 다음날 혼자 울부짖으며 후회하고 정말 죽어버릴려고했는데 도저히 못죽겠더라
그리고 어제 요즘 진짜 너무안되는거야 정말 5주 하루하루 매일 아버지와 문자로 카톡으로 싸우고
아버지는 계속 나한테 잔소리하고 정말 너무 좆같은거야 그래도 아버지는 나 잘되라고 하시는건데
참고로 아버지는 내가 한창 자랄때 바람핀걸 다 씻어버릴수있으실만큼 나한테 전폭적인 지원을해주셨어 정말 노력하셧고 이걸 아는데도 나는
하... 아버지가 계속 멘탈 정신머리 얘기하시길래
"아버지는 도데체 얼마나 대한민국 상위 1% 멘탈 정신머리를 가지고계셨는데 과거에 그런짓을하셨나요 제가보기에는 아버지가 저한테 멘탈 정신머리 운운할 자격이 없는것같다고"
이렇게 말했는데 아버지가
"미안하다 탈도많은놈이 감히 너한테 조언을 했구나" 하시면서 문자를 안하셨어 이문자보고 진짜 혼자서 엎드려 30분은 운것같다 어제
그래서 전화도안받으시고 어제 술드시고 2시쯤들어오시소 오늘 나 봐도 본척안하시고
아직까지 산에 올라가신다며 나가셨는데 또 술드시고있으실꺼야
과거에 그런일이있었어도 아버지가 나한테 이때까지 어떻게했는데 정말 내가이러면 안되는걸 누구보다잘알거든
근데 내가 어제도 이런 개패륜아보다 못한짓을 해버렸어 진짜 정말 자살하고싶다 정말
내가 만약 지금하고있는걸로 성공해도 아버지께 지은 죄를 절대씻을수 없다고 생각하면 정말 죽고싶다
요즘은 이상하게 한강만봐도 뛰어들고싶고 정말 멘탈이 폐인이된것같아 미칠것같다
이런일을 친구들한테도 얘기할수도없고 진짜 아....정말 나쁜새끼다 나 정말
지금하고있는 예체능 꼭 성공하고싶은데 아 너무 패륜아 정말 성공할 자격이있는새끼인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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