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반에서 죶나이쁜년하테 낚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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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8 03:19본문
때는 점심시간
우리반애들은 밥먹으로안가고 무슨놀이하고있었음 그때까지만해도 난 무슨놀인지몰랐음
그냥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좆나이쁜년이 나하테말을거는거임
그래서 나는속으로 "나좋아하나?"이생각하면서 "왜?" 이랬더니
"내부탁한가지만 들어줄수있어?" 씨발여기서 이년이 날 좋아하는줄암
그년이 하는말이 "눈좀감아줘" 이랬음 난 눈을감았는데
그씨발년이 내교복바지를 내려버림
씨발개간년 얼마나 힘을쌔게줫는지 자크있는쪽 주변이 찢어져버림
우리반새끼들 다 나를보더니 존나게웃어댐 기분개좆같았음
알고보니 가위바위보해서 진새끼가 쪽팔리는짓 하는놀이였나본데
씨발진짜 그순간 은신하고싶었다
결국 이 씨발년때문에 주말에 교복바지 다시사로가야됬었음
3줄요약
1.우리반에서 존나이쁜애가 나하테 말을걸음
2.눈을감으라해서 감았더니 바지를벗김
3.자크있는쪽이 찢어져서 교복새로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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