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썰풀어본다.ss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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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8 03:18본문
맨날 눈팅하고 댓글만남기다가 나도 첫사랑썰 한번풀어볼게
이런거 처음써보는거라 필력호구같을수도있고 야썰아니고 그냥 ..좀 흥미로운 내용도없을것같다
맘에안드는 사람있으면 뒤로가기 누르고 괜히 ㅁㅈㅎ주지마라 ㅋㅋ..
간략하게 내소개를 하자면..
난 키 190이넘는 장신에 옷핏 잘받는다는소리좀 듣고 말빨 좋다는 소리도 듣고 사는
생긴건 평범했던 걍 고등학교 거인종자였다
아! 내가 거인이다!
서론은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솔직히 생긴것도 평타는 쳤었고 옷도 적당히입는편이고 그렇게 골빈새끼도아니여서
날 잘아는 친구들사이에선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인기가 좀많은편이였는데 이놈의 키 ㅅㅂ 징그럽단 소리까지들어봐서
고2때 여자한번 만나고 ㅍㅍㅅㅅ좀 몇번하고 깨진이후로 고3까지 그냥 여자잇다면 술자리나 간간히나가고
소개받아도 키얘기하면 까이는게 10번중에 6~7번은 일어나서 나도 상심해서 소개같은것도 안받고있던터였다
그러던도중 2009년 무더운 7월 여름이였지 친구하고 나하고 둘이서 역세권을 나가서 밥먹고 어슬렁어슬렁 돌아*니다가
노래방하고 술집이 모여있는거리쪽에서 교복입고 존나 이쁘고 168정도되는 여자애하고
걍 이쁘진않은데 귀엽게생기고 키가 160이 안넘어보이는 여자애가있엇어 ㅋㅋ
노래방 가려고 하는데 남자둘이 가긴 게이스멜이 날꺼같아서 친구놈하고 난 여자애들을 꼬시자고 상의를했고
친구가 얼굴마담 내가 입털기로가서 오늘 날씨도좋은데 어디 좀 시끌벅적한곳가서 함께 소리치지않겟냐고 드립을 치면서
다가가니까 그두명이 실실웃데 ㅋㅋㅋ 아.. 그때만해도 내가 키큰애 가진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있었는데
160도 안되는여자애가 미소를지으니까 나도 모르게 아빠미소가 나오면서 되게 흐뭇해지고 진짜 심장이 쿵쾅거리더라고
갑작스럽게 여태 태어나서 한번도 느껴보*못한걸 느끼니까 참 이상하더라...
여튼 여자애들도 좋은반응을 보여서 그당시 2시간에 6000원받고 보너스시간도 한시간넘게 주는 우리 단골 노래방으로
입성했다 ㅋㅋ 사실 자랑하라고 하는건데 내가 노래를 조금할줄알어 ㅋㅋ 고2때 보컬수업도 들었었고
가서 그냥 처음엔 고등학교때 자주부르던 버즈노래로 시작해서 끝맺음은 고딩 허세의 종결판 쉬즈곤과 너를위해로
끝맺음을 맺었지 그리고 170되는 이쁜앤 노랠 정말못했는데 160 귀요미는 노랠 진짜 잘하더라고
하여튼 여차저차해서 나가서 빙고란 청소년들 많이가는 카페가서 빙수좀 시켜놓고 수다떨다가 저녁 8시쯤되서 집에
들어가야 한다길래 내가 이쁜이하고 귀요미한테 번호좀달라고 하니까 이쁜이는 흔쾌히주고 귀요미는 좀 머뭇거리더니
이쁜이 주는거보고 주더라 ㅎㅎㅎ
근데 아까 말했듯이 귀요미 미소한테 넋이 나간 나는 이쁜이한테 잘들어갔냐고 안부문자만 믿고
문자하면서 나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데 우리 통성명이라도 나눕시다 이러면서 상황극펼치면서 서로 이름 나이
알고 귀요미가 나보다 두살어린 고1이란걸 알았지
이날 부터 폭풍문자를하는데 귀요미 얘가 원래 잘안웃고 말도 되게없는애인데다 이성친구든 동성친구든
먼저 문자를 잘 안하는 애인데내가 드립 많이치면서 웃기게하니까얘도 어느샌가 말도많아지고 먼저 문자하는 날도
많아지고 정말 애교도많아지더라 ㅋㅋ 그러면서 난 너무 점점 좋아져서 너무 보고싶더라 ㅋㅋㅋ
걘 내가 키가존나커서 여자한테도 단순한 키때문에 까여본경험이있는 나인데도 키가 어떠냐고 항상
힘내라 응원해주던 정말착한애였어
이렇게 한 3달정도 문자 전화만하고 지내다가 이러다가 딴새끼가 낚아채면 어떻게하지 하면서 걱정하며 살았지 그러면서
지내다가 다른 게이들처럼 보면서 주저않고 요번주말에 영화나 보자고 제의를했더니 귀요미도 오빠가 영화쏘는거야?
이러길래 당연하지 ㅎㅎㅎ 이러면서 또 아빠웃음소리냈더니 너무 귀엽게 그럼 팝콘하고 콜라는 내가쏜다!
이러길래 아 ! 얘가 개념잇는 애였구나!했지 그리고 그날주말 CGV그런데 아니고 최신영화들은 다잇는데 CGV보다 요금
500원싸고 개인?이 운영하는 영화관에 갔다 ㅋㅋ 3년전 이야기라 무슨 영화였는진 기억이안나는데 아마 되게 재밌게봤던걸로
기억한다 ㅋㅋ 하여튼 그러다가영화보다가 진짜.. 영화관에서 의자 팔걸이에 팔올려놓다가 손닿아가지고 무심코 잡는거
있지? ㅋㅋㅋ 그러면서 손을잡으니까 손도 되게작고 나도 키에비하면 손이 작은편인데 그래도 귀요미보단 훨씬~ 아주 많이
컸지 ㅋㅋ 하여튼 그래서 손을잡는데 되게 따듯하고 보들보들하더라 애기피부같이 ㅋㅋ 개도 거부감없는거 같았고 그래서
끝까지 잡고있었다 그리고 집앞에 갔는데 집이좀가난하더라 .. 우리집도 부자인편은 아닌데 평타는 치고살았거든.
하지만 이게 중요한건아니였고 집앞에서 잘가라고 웃길래 난 아빠미소지으면서 뒤돌아가려는데.. 진짜 그때
아침에 먹었던 콘프로스트의 도움으로 호랑이 기운이 솟았는지 뒤돌아서 걜불렀어 'ㅈㅅ야'하고
그러니까 응? 하면서 방긋 웃으면서 또뒤돌아보는데 진짜 내 생에 가장 심장이빨리뛰었던것같다 그때가
그러면서 걔한테 천천히 다가가서 너가 나키존나게 큰거 안싫어하고 이렇게 만나주구 연락해주구 한거 정말고맙다
사실 그리고 나 너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었다 하니까
아무말없이 그냥 방긋웃더라고 그러더니.. 나도 오빠 좋아하면서 귀좀 대보라는식으로 손짓을하더니 내목을 잡고 볼에
뽀뽀를 해주고 걜집들여보내고 난 그자리에서 다리힘풀려서 근처에 10분정도 앉아있다 갔다 ㅋㅋ
누가 니생애 최고의 스킨십이 뭐냐고 물어보면 그뽀뽀라고 말할거같아 아직도 ㅋㅋ 진짜 19살 이후에 ㅅㅅ ㅅㄲㅅ ㅎㅃ 같은것
도 다해보고 키스도 키스란키스는 다해봤는데도 아직도 그 볼에 뽀뽀받았던게 잊혀지질않네 ㅋㅋ 아 그리고 우린
그날부터 우린 1일이 시작됐어
진짜 첫날부터 근처 바닷가하고 디스코팡팡이 유명한곳이있어 ㅋㅋ 이쯤하면 내가 어디서놀았고 어디사는지 아는게이들
있을거야 그러면서 디팡도 타고 바람도쐬고하고놀았고 그다음날엔 노래방도 가고 하면서 1주일을 빡빡하게 보냈다 매일매일
만나면서 너무좋았고 그러다가 8일째되던날 이쁜이하고 내친구하고 나하고 귀요미 넷이서 만나서 놀게됐는데
어쩌다가 이쁜이하고 내친구하고 존나 싸우더라고 ; 그래서 난 내친구 편을 내가생각해도 좀 너무 말되안되게 들어줬지
그리고 걍 걔네둘 싸운채로 사건이 마무리 된줄알았는데 그날밤에 문자가 오더라구.. 정말 미안한데 나 중학교때 되게소심해서
친구도없이 혼자*낼때 친구가 되준게 이쁜이라고 .. 하면서 그냥 이친구가 나하고 내친구한테 되게 감정상해서 다신 만나지
말자는 듯이 얘기한다고 이별선언을하더라고.. 그날 밤새 문자 보내면서 잡았다 정말 많이울면서 하지만 결국깨졌고
20살 중반될떄까지 약 1년가량 여자못만나고 진짜 기분좋은날도 문득 걔생각이 날때 눈물도 나고 그랬었네 ㅋㅋ
지금은 싹다잊고 지내고있지만 그때 생각하면 참아련하고 눈물나고 그러네 ..
여태까지 필력 거지같은썰 읽어줘서 고맙다 ㅋㅋ 내용에대한건
ㅊㅊ이든 ㅁㅈㅎ든 달게받을게 참고로 소설은아니니까 ㅋㅋㅋ 소설이라고
ㅁㅈㅎ 주진말고 ㅋㅋ 오늘 내일 있으면 주말인데 오늘 날씨도좋은데 잘보내라
요약
1.친구랑 노래방근처에서 여자애꼬셔서놀다가가 키작은귀요미한테꽂힘
2.3개월만에 만나서 만난날 고백받고 사귀고 뽀뽀까지받음 야! 기분좋다!
3. 처음 170이쁜이랑 내친구랑 나랑 귀요미랑 더블데이트하다 이쁜이랑 친구랑싸워서 친구편들다가 이쁜이때문에귀요미랑 사이 민주화
이런거 처음써보는거라 필력호구같을수도있고 야썰아니고 그냥 ..좀 흥미로운 내용도없을것같다
맘에안드는 사람있으면 뒤로가기 누르고 괜히 ㅁㅈㅎ주지마라 ㅋㅋ..
간략하게 내소개를 하자면..
난 키 190이넘는 장신에 옷핏 잘받는다는소리좀 듣고 말빨 좋다는 소리도 듣고 사는
생긴건 평범했던 걍 고등학교 거인종자였다
아! 내가 거인이다!
서론은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솔직히 생긴것도 평타는 쳤었고 옷도 적당히입는편이고 그렇게 골빈새끼도아니여서
날 잘아는 친구들사이에선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인기가 좀많은편이였는데 이놈의 키 ㅅㅂ 징그럽단 소리까지들어봐서
고2때 여자한번 만나고 ㅍㅍㅅㅅ좀 몇번하고 깨진이후로 고3까지 그냥 여자잇다면 술자리나 간간히나가고
소개받아도 키얘기하면 까이는게 10번중에 6~7번은 일어나서 나도 상심해서 소개같은것도 안받고있던터였다
그러던도중 2009년 무더운 7월 여름이였지 친구하고 나하고 둘이서 역세권을 나가서 밥먹고 어슬렁어슬렁 돌아*니다가
노래방하고 술집이 모여있는거리쪽에서 교복입고 존나 이쁘고 168정도되는 여자애하고
걍 이쁘진않은데 귀엽게생기고 키가 160이 안넘어보이는 여자애가있엇어 ㅋㅋ
노래방 가려고 하는데 남자둘이 가긴 게이스멜이 날꺼같아서 친구놈하고 난 여자애들을 꼬시자고 상의를했고
친구가 얼굴마담 내가 입털기로가서 오늘 날씨도좋은데 어디 좀 시끌벅적한곳가서 함께 소리치지않겟냐고 드립을 치면서
다가가니까 그두명이 실실웃데 ㅋㅋㅋ 아.. 그때만해도 내가 키큰애 가진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있었는데
160도 안되는여자애가 미소를지으니까 나도 모르게 아빠미소가 나오면서 되게 흐뭇해지고 진짜 심장이 쿵쾅거리더라고
갑작스럽게 여태 태어나서 한번도 느껴보*못한걸 느끼니까 참 이상하더라...
여튼 여자애들도 좋은반응을 보여서 그당시 2시간에 6000원받고 보너스시간도 한시간넘게 주는 우리 단골 노래방으로
입성했다 ㅋㅋ 사실 자랑하라고 하는건데 내가 노래를 조금할줄알어 ㅋㅋ 고2때 보컬수업도 들었었고
가서 그냥 처음엔 고등학교때 자주부르던 버즈노래로 시작해서 끝맺음은 고딩 허세의 종결판 쉬즈곤과 너를위해로
끝맺음을 맺었지 그리고 170되는 이쁜앤 노랠 정말못했는데 160 귀요미는 노랠 진짜 잘하더라고
하여튼 여차저차해서 나가서 빙고란 청소년들 많이가는 카페가서 빙수좀 시켜놓고 수다떨다가 저녁 8시쯤되서 집에
들어가야 한다길래 내가 이쁜이하고 귀요미한테 번호좀달라고 하니까 이쁜이는 흔쾌히주고 귀요미는 좀 머뭇거리더니
이쁜이 주는거보고 주더라 ㅎㅎㅎ
근데 아까 말했듯이 귀요미 미소한테 넋이 나간 나는 이쁜이한테 잘들어갔냐고 안부문자만 믿고
문자하면서 나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데 우리 통성명이라도 나눕시다 이러면서 상황극펼치면서 서로 이름 나이
알고 귀요미가 나보다 두살어린 고1이란걸 알았지
이날 부터 폭풍문자를하는데 귀요미 얘가 원래 잘안웃고 말도 되게없는애인데다 이성친구든 동성친구든
먼저 문자를 잘 안하는 애인데내가 드립 많이치면서 웃기게하니까얘도 어느샌가 말도많아지고 먼저 문자하는 날도
많아지고 정말 애교도많아지더라 ㅋㅋ 그러면서 난 너무 점점 좋아져서 너무 보고싶더라 ㅋㅋㅋ
걘 내가 키가존나커서 여자한테도 단순한 키때문에 까여본경험이있는 나인데도 키가 어떠냐고 항상
힘내라 응원해주던 정말착한애였어
이렇게 한 3달정도 문자 전화만하고 지내다가 이러다가 딴새끼가 낚아채면 어떻게하지 하면서 걱정하며 살았지 그러면서
지내다가 다른 게이들처럼 보면서 주저않고 요번주말에 영화나 보자고 제의를했더니 귀요미도 오빠가 영화쏘는거야?
이러길래 당연하지 ㅎㅎㅎ 이러면서 또 아빠웃음소리냈더니 너무 귀엽게 그럼 팝콘하고 콜라는 내가쏜다!
이러길래 아 ! 얘가 개념잇는 애였구나!했지 그리고 그날주말 CGV그런데 아니고 최신영화들은 다잇는데 CGV보다 요금
500원싸고 개인?이 운영하는 영화관에 갔다 ㅋㅋ 3년전 이야기라 무슨 영화였는진 기억이안나는데 아마 되게 재밌게봤던걸로
기억한다 ㅋㅋ 하여튼 그러다가영화보다가 진짜.. 영화관에서 의자 팔걸이에 팔올려놓다가 손닿아가지고 무심코 잡는거
있지? ㅋㅋㅋ 그러면서 손을잡으니까 손도 되게작고 나도 키에비하면 손이 작은편인데 그래도 귀요미보단 훨씬~ 아주 많이
컸지 ㅋㅋ 하여튼 그래서 손을잡는데 되게 따듯하고 보들보들하더라 애기피부같이 ㅋㅋ 개도 거부감없는거 같았고 그래서
끝까지 잡고있었다 그리고 집앞에 갔는데 집이좀가난하더라 .. 우리집도 부자인편은 아닌데 평타는 치고살았거든.
하지만 이게 중요한건아니였고 집앞에서 잘가라고 웃길래 난 아빠미소지으면서 뒤돌아가려는데.. 진짜 그때
아침에 먹었던 콘프로스트의 도움으로 호랑이 기운이 솟았는지 뒤돌아서 걜불렀어 'ㅈㅅ야'하고
그러니까 응? 하면서 방긋 웃으면서 또뒤돌아보는데 진짜 내 생에 가장 심장이빨리뛰었던것같다 그때가
그러면서 걔한테 천천히 다가가서 너가 나키존나게 큰거 안싫어하고 이렇게 만나주구 연락해주구 한거 정말고맙다
사실 그리고 나 너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었다 하니까
아무말없이 그냥 방긋웃더라고 그러더니.. 나도 오빠 좋아하면서 귀좀 대보라는식으로 손짓을하더니 내목을 잡고 볼에
뽀뽀를 해주고 걜집들여보내고 난 그자리에서 다리힘풀려서 근처에 10분정도 앉아있다 갔다 ㅋㅋ
누가 니생애 최고의 스킨십이 뭐냐고 물어보면 그뽀뽀라고 말할거같아 아직도 ㅋㅋ 진짜 19살 이후에 ㅅㅅ ㅅㄲㅅ ㅎㅃ 같은것
도 다해보고 키스도 키스란키스는 다해봤는데도 아직도 그 볼에 뽀뽀받았던게 잊혀지질않네 ㅋㅋ 아 그리고 우린
그날부터 우린 1일이 시작됐어
진짜 첫날부터 근처 바닷가하고 디스코팡팡이 유명한곳이있어 ㅋㅋ 이쯤하면 내가 어디서놀았고 어디사는지 아는게이들
있을거야 그러면서 디팡도 타고 바람도쐬고하고놀았고 그다음날엔 노래방도 가고 하면서 1주일을 빡빡하게 보냈다 매일매일
만나면서 너무좋았고 그러다가 8일째되던날 이쁜이하고 내친구하고 나하고 귀요미 넷이서 만나서 놀게됐는데
어쩌다가 이쁜이하고 내친구하고 존나 싸우더라고 ; 그래서 난 내친구 편을 내가생각해도 좀 너무 말되안되게 들어줬지
그리고 걍 걔네둘 싸운채로 사건이 마무리 된줄알았는데 그날밤에 문자가 오더라구.. 정말 미안한데 나 중학교때 되게소심해서
친구도없이 혼자*낼때 친구가 되준게 이쁜이라고 .. 하면서 그냥 이친구가 나하고 내친구한테 되게 감정상해서 다신 만나지
말자는 듯이 얘기한다고 이별선언을하더라고.. 그날 밤새 문자 보내면서 잡았다 정말 많이울면서 하지만 결국깨졌고
20살 중반될떄까지 약 1년가량 여자못만나고 진짜 기분좋은날도 문득 걔생각이 날때 눈물도 나고 그랬었네 ㅋㅋ
지금은 싹다잊고 지내고있지만 그때 생각하면 참아련하고 눈물나고 그러네 ..
여태까지 필력 거지같은썰 읽어줘서 고맙다 ㅋㅋ 내용에대한건
ㅊㅊ이든 ㅁㅈㅎ든 달게받을게 참고로 소설은아니니까 ㅋㅋㅋ 소설이라고
ㅁㅈㅎ 주진말고 ㅋㅋ 오늘 내일 있으면 주말인데 오늘 날씨도좋은데 잘보내라
요약
1.친구랑 노래방근처에서 여자애꼬셔서놀다가가 키작은귀요미한테꽂힘
2.3개월만에 만나서 만난날 고백받고 사귀고 뽀뽀까지받음 야! 기분좋다!
3. 처음 170이쁜이랑 내친구랑 나랑 귀요미랑 더블데이트하다 이쁜이랑 친구랑싸워서 친구편들다가 이쁜이때문에귀요미랑 사이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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