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쌤이랑 학원에서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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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10 02:35본문
내가 19살때 이야기다 나로 설명하자면 키는 173 크진않은키 그리고 그나마 괜찮았던 얼굴 눈이 높았던 여자에겐 그저 그랬고 눈이 평범한 여자에겐 잘생겼고 눈이 낮은 여자에겐 존나 잘생겼던 내 얼굴이다
나는 대학을 갈까 아니면 취업을 할까 고민하다가 내 성적도 존나 낮고 적성이 뭐가 맞는지 몰라서 그나마 누나가 그리던 일러스트를 배운게 생각나서 미술쪽으로 가기로 했다 대학은 ㅃㅃ이고 취업으로 누나쪽으로 같이 일할려고 나도 기본기는 배워야해서 미술학원을 등록했다(누님이 좀 바쁘셔서 내가 누님한테 직접배우기는 미안해서..ㅇㅇ)
당연히 나는 대학안가니까 입시가 아닌 취미반으로 갔고취미반으로 가니까 진짜 초딩들만 득실대드라.. 아니면 24살 이상 형들만 있었고.. 내 또래에는 다 입시반에 있어서 말 나눌 사람도 없었다 딱히 뭐 친목질하러간게 아니니까 그렇게 신경쓴건 아니였음 그렇게 취미반으로 왔는데 학원쌤이 진짜 존나이쁜거여... 키는 162정도에 이마는 넓진않지만 앞머리와 묶은머리로 커버 눈은 날카롭고 코는 오똑하고 완전 고양이상 언뜻보기엔 그냥 페북스타 닮은것 같았다.. 가슴은 b컵?? 그정도 되보였고
근데 내가 이때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별로 안돼서 다른 여자들이 신경 안쓰였었어 그래서 이 쌤도 그냥 이쁘구나.. 이정도였지
진짜 바로 뭔일 일어날것같지ㅋㅋ? 그딴거 없었음 진짜 2달동안은 그딴거 없었다 그냥 전여친때문인건지 진짜 배우는 입장 가르치는 입장이 확실해서 딱히 신경 안썼었어 그래도 2달동안 한게 있다면 말튼거? 이 쌤이 22살이라는 젋은나이였고 서로 말장난 할수 있다는거? 그게 다였음 뭐 오히려 이게 내가 그 쌤과 떡칠 수 있던 중요한 계기가 된걸지도 모르겠다
그로부터 2달후 나도 대충 배우고 누나 일러스트 작업하는게 도와주면서 기본기는 탄탄하게 배워감 이제 뭐 배울건 거의 다 배워서 학원은 1달만 더 다니고 그만두고 누나 작업하는거 도우려고 했었다 근데 학교끝나고 7시까지 학원갔는데 카운터에서 쌤이 어떤 아줌마한테 존나 욕쳐먹는거임 쌤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ㅇㅇ
사건은 이랬다 초딩들 4시반까지 학원에 오는데 하라는 그림은 안그리고 존나 쳐뛰놀고 시끄럽길래 쌤이 앉으라고 화냈는데 초딩중 한명 개븅신같은새끼가 쌤 옷에 물감통 부은거임 그래서 쌤이 존나 화나서 엉덩이 개때렸는데 그 븅신이 쳐울면서 지 엄마부른거였음
하여간 그렇게 욕쳐먹고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던 쌤은 7시부터 11시까진 가만히 짜져있더니 다 갈시간이 되서야 화장실 가서 쳐우는거임 그때 내가 인체구도 명암넣는게 늦어서 나혼자 좀 늦게 남았는데 그 쌤 존나 서럽게 쳐울길래 물티슈가지고 쌤.. 울지마요.. 존나 달래줌 밖에 나가서까지 30분이상을 더 달래줬다 시발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 끝나고 학원갔음 딱 반들어가자마자 쌤이 활짝웃으면서 왔어?! 반기드라 시바 어제까지 존나 찔찔울면서 오도방정떨던 년이.. 그래서 이제 괜찮으세요? 하니까 웅 괜찮아 하면서 실실웃더라 여기서 괜히 심쿵함.. 그래서 부끄러워져서 큼큼 오늘 뭐배우죠 하면서 수업함 그리고 그 일이후로 쌤이 다른 사람들보다 날 더 챙기면서 가르치는걸 느낌
그러다가 어쩌다 부모님이 학원 한달 더 다니래서 한달 더 다니기로 했었음 그러다가 수욜날? 9월달이였는데 그때 내 생일이였는데 시발 학원가야되는거임 ㅅㅂㅅㅂ거리면서 학원을 갔는데 아무도 없드라??? 취미반만 불켜져있고
그래서 들어갔더니 그쌤만 있는겨 그래서 쌤 다 어디갔어요?? 하니까 오늘 학원방학이랜다ㅅㅂ 나만 전달못받은거였어 아 시바~ 다시 귀찮게 집가야되네 하면서 가려다가 쌤은 여기 왜있어요 하니까 정리할게 있어서 잠깐 왔다네 그래서ㅋㅋ 저 오늘 생일이에요 하니까 오~~~축하해 뭐 갖고싶어?? 이러길래 마침 집들어가도 딱히 할거없을거같애서 쌤보고 데이트좀 해달라고함 근데 내가 말하고 오버인가 이거 했는데 오케이~하면서 영화보자드라ㅋㅋ
나는 대학을 갈까 아니면 취업을 할까 고민하다가 내 성적도 존나 낮고 적성이 뭐가 맞는지 몰라서 그나마 누나가 그리던 일러스트를 배운게 생각나서 미술쪽으로 가기로 했다 대학은 ㅃㅃ이고 취업으로 누나쪽으로 같이 일할려고 나도 기본기는 배워야해서 미술학원을 등록했다(누님이 좀 바쁘셔서 내가 누님한테 직접배우기는 미안해서..ㅇㅇ)
당연히 나는 대학안가니까 입시가 아닌 취미반으로 갔고취미반으로 가니까 진짜 초딩들만 득실대드라.. 아니면 24살 이상 형들만 있었고.. 내 또래에는 다 입시반에 있어서 말 나눌 사람도 없었다 딱히 뭐 친목질하러간게 아니니까 그렇게 신경쓴건 아니였음 그렇게 취미반으로 왔는데 학원쌤이 진짜 존나이쁜거여... 키는 162정도에 이마는 넓진않지만 앞머리와 묶은머리로 커버 눈은 날카롭고 코는 오똑하고 완전 고양이상 언뜻보기엔 그냥 페북스타 닮은것 같았다.. 가슴은 b컵?? 그정도 되보였고
근데 내가 이때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별로 안돼서 다른 여자들이 신경 안쓰였었어 그래서 이 쌤도 그냥 이쁘구나.. 이정도였지
진짜 바로 뭔일 일어날것같지ㅋㅋ? 그딴거 없었음 진짜 2달동안은 그딴거 없었다 그냥 전여친때문인건지 진짜 배우는 입장 가르치는 입장이 확실해서 딱히 신경 안썼었어 그래도 2달동안 한게 있다면 말튼거? 이 쌤이 22살이라는 젋은나이였고 서로 말장난 할수 있다는거? 그게 다였음 뭐 오히려 이게 내가 그 쌤과 떡칠 수 있던 중요한 계기가 된걸지도 모르겠다
그로부터 2달후 나도 대충 배우고 누나 일러스트 작업하는게 도와주면서 기본기는 탄탄하게 배워감 이제 뭐 배울건 거의 다 배워서 학원은 1달만 더 다니고 그만두고 누나 작업하는거 도우려고 했었다 근데 학교끝나고 7시까지 학원갔는데 카운터에서 쌤이 어떤 아줌마한테 존나 욕쳐먹는거임 쌤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ㅇㅇ
사건은 이랬다 초딩들 4시반까지 학원에 오는데 하라는 그림은 안그리고 존나 쳐뛰놀고 시끄럽길래 쌤이 앉으라고 화냈는데 초딩중 한명 개븅신같은새끼가 쌤 옷에 물감통 부은거임 그래서 쌤이 존나 화나서 엉덩이 개때렸는데 그 븅신이 쳐울면서 지 엄마부른거였음
하여간 그렇게 욕쳐먹고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던 쌤은 7시부터 11시까진 가만히 짜져있더니 다 갈시간이 되서야 화장실 가서 쳐우는거임 그때 내가 인체구도 명암넣는게 늦어서 나혼자 좀 늦게 남았는데 그 쌤 존나 서럽게 쳐울길래 물티슈가지고 쌤.. 울지마요.. 존나 달래줌 밖에 나가서까지 30분이상을 더 달래줬다 시발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 끝나고 학원갔음 딱 반들어가자마자 쌤이 활짝웃으면서 왔어?! 반기드라 시바 어제까지 존나 찔찔울면서 오도방정떨던 년이.. 그래서 이제 괜찮으세요? 하니까 웅 괜찮아 하면서 실실웃더라 여기서 괜히 심쿵함.. 그래서 부끄러워져서 큼큼 오늘 뭐배우죠 하면서 수업함 그리고 그 일이후로 쌤이 다른 사람들보다 날 더 챙기면서 가르치는걸 느낌
그러다가 어쩌다 부모님이 학원 한달 더 다니래서 한달 더 다니기로 했었음 그러다가 수욜날? 9월달이였는데 그때 내 생일이였는데 시발 학원가야되는거임 ㅅㅂㅅㅂ거리면서 학원을 갔는데 아무도 없드라??? 취미반만 불켜져있고
그래서 들어갔더니 그쌤만 있는겨 그래서 쌤 다 어디갔어요?? 하니까 오늘 학원방학이랜다ㅅㅂ 나만 전달못받은거였어 아 시바~ 다시 귀찮게 집가야되네 하면서 가려다가 쌤은 여기 왜있어요 하니까 정리할게 있어서 잠깐 왔다네 그래서ㅋㅋ 저 오늘 생일이에요 하니까 오~~~축하해 뭐 갖고싶어?? 이러길래 마침 집들어가도 딱히 할거없을거같애서 쌤보고 데이트좀 해달라고함 근데 내가 말하고 오버인가 이거 했는데 오케이~하면서 영화보자드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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