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 친구랑 사귄지 2년된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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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10 02:35본문
키스했다고 했잖아.근데 그 다음날 좀 골때리는 일이 생겼단말이야.그 누나가 학교에서 인기가 많다기보다는 그런거 있잖아그 누나 진짜 이쁘던대 뭐 이정도?? 분명 그 누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을꺼라고 생각해.사실 이게 비밀 연애인지라 학교안에서도 만나긴 하는데 뭐 과제 같은거 들고서 만나는데다 뭐 아주 가~끔 만나는거고 학교 마치고도 애들이 다 나가고 나면 어두컴컴하고 아무도 없잖아 그래서 스킨쉽도 하고 그러는데 우리 아파트에 같은 동에 내 친구가 몇 명 산단말이야?
나는 그런거 생각도 못했거든?근데 담날 학교 딱 들어갔는데 와 ㅅㅂ 애새ㄲ들 발정난 년 처럼 나한테 달려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ㅈㄴ 놀래가지고 왜 왜 왜 잠시만 뭐 왜이카는데 이러면서 애들한테 물었지니 어제 OO누나랑 키스했제?? 라고 애들이 물어보는거야근데 그거 하나 물어보면서도 와 ㅈㄴ 부럽다, 어떻게 저 ㅅㄲ랑 키스를 하지 부터 시작해서 누나~ㅠㅠ 통곡 소리들리고 아주 ㅈㄹ병들 떨고 있길래내가 이거를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하다가누나랑 상의는 해야겠다 싶어서 일단 애들한테는 니가 잘못 본거겠지 하고 그냥 넘겼단말이야.
그날 밤에도 마치고 누나랑 같이 손잡고 가면서 내가 누나한테 말했지누나 어제있잖아 아파트 앞에서 우리 키스하는걸 누가 봤나봐 오늘 학교가서 나 진짜 밟히는 줄 알았다니까 이러면서 농담반 진담반 얘기를 던졌어그니까 누나가 그럼 나랑 사귄다고 하면되지 이러는거야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비밀연앤데?? 하니까 뭐 어때 ㅋㅋㅋㅋ 싫어??
아니 ㅋㅋㅋ 나 오늘 애들이 막 뭐라하는데 기분 좋더라 누나 예쁘다고 학교에서 친구들이 맨날 그러는데 그런 누나가 내 여친인데다가 이미 내가 꿀꺽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이러니까 미친놈아 이러면서 막 때리길래 도망가고 ㅋㅋㅋㅋ 내가 담에도 우리 집 놀러왕~ 하니까 누나가 다음에 간다고 ㅋㅋㅋ 안간다는건 아니래서 나는 강하게 하고 이런거 별로인거 같으니까 지금처럼 꽁냥 꽁냥하면서 ㅅㅅ하자고 그러니까 나도 아직은 그게 좋은거 같애ㅎㅎ 이러고 웃음면서 뽀뽀도 하고 갔는데아 이 쉬벌롬들 진짜 꼬챙이에 갖다 꽂아버리고 싶은데내 친구 3놈이 시바 저 새끼 요즘 학교 늦게 나가더만 그 누나 때문이구만 하면서 저 멀리 숨어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던거임.진짜 말하는 내용까지 들었으면 진짜 내 인생 조졌다 이런 삘이 그냥 쫙 오는데 다행이도담날 학교에서 애들 말하는 거 보니까 내용은 모르고 내가 막 뽀뽀하고 손잡고 어깨동무도 하고 서로 실실 웃으면서 눈 맞추고 이런걸 봤으니까
나한테 또 이 ㅈㄹ 저 ㅈㄹ은 다 해대는거 아니겠니... 하..ㅠㅠ 연애하는게 잘못도 아니고
그래서 애들 겨우 겨우 진정시키고 내가 당당하게 우리반 교탁 앞에서 나는 이 누나랑 사귄지 오늘이 97일째다 ㅇㅋ?? 그러니 내 여친 건들 생각들 마시고 그 누나는 니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나한테 푹 빠져있으니까 다들 꿈 깨 이러고 내 자리 돌아와서 애들한테 대갈빡 한대씩 맞음 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 ㅋㅋㅋㅋ 애새끼들 미칠라하더만
나는 그런거 생각도 못했거든?근데 담날 학교 딱 들어갔는데 와 ㅅㅂ 애새ㄲ들 발정난 년 처럼 나한테 달려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ㅈㄴ 놀래가지고 왜 왜 왜 잠시만 뭐 왜이카는데 이러면서 애들한테 물었지니 어제 OO누나랑 키스했제?? 라고 애들이 물어보는거야근데 그거 하나 물어보면서도 와 ㅈㄴ 부럽다, 어떻게 저 ㅅㄲ랑 키스를 하지 부터 시작해서 누나~ㅠㅠ 통곡 소리들리고 아주 ㅈㄹ병들 떨고 있길래내가 이거를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하다가누나랑 상의는 해야겠다 싶어서 일단 애들한테는 니가 잘못 본거겠지 하고 그냥 넘겼단말이야.
그날 밤에도 마치고 누나랑 같이 손잡고 가면서 내가 누나한테 말했지누나 어제있잖아 아파트 앞에서 우리 키스하는걸 누가 봤나봐 오늘 학교가서 나 진짜 밟히는 줄 알았다니까 이러면서 농담반 진담반 얘기를 던졌어그니까 누나가 그럼 나랑 사귄다고 하면되지 이러는거야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비밀연앤데?? 하니까 뭐 어때 ㅋㅋㅋㅋ 싫어??
아니 ㅋㅋㅋ 나 오늘 애들이 막 뭐라하는데 기분 좋더라 누나 예쁘다고 학교에서 친구들이 맨날 그러는데 그런 누나가 내 여친인데다가 이미 내가 꿀꺽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이러니까 미친놈아 이러면서 막 때리길래 도망가고 ㅋㅋㅋㅋ 내가 담에도 우리 집 놀러왕~ 하니까 누나가 다음에 간다고 ㅋㅋㅋ 안간다는건 아니래서 나는 강하게 하고 이런거 별로인거 같으니까 지금처럼 꽁냥 꽁냥하면서 ㅅㅅ하자고 그러니까 나도 아직은 그게 좋은거 같애ㅎㅎ 이러고 웃음면서 뽀뽀도 하고 갔는데아 이 쉬벌롬들 진짜 꼬챙이에 갖다 꽂아버리고 싶은데내 친구 3놈이 시바 저 새끼 요즘 학교 늦게 나가더만 그 누나 때문이구만 하면서 저 멀리 숨어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던거임.진짜 말하는 내용까지 들었으면 진짜 내 인생 조졌다 이런 삘이 그냥 쫙 오는데 다행이도담날 학교에서 애들 말하는 거 보니까 내용은 모르고 내가 막 뽀뽀하고 손잡고 어깨동무도 하고 서로 실실 웃으면서 눈 맞추고 이런걸 봤으니까
나한테 또 이 ㅈㄹ 저 ㅈㄹ은 다 해대는거 아니겠니... 하..ㅠㅠ 연애하는게 잘못도 아니고
그래서 애들 겨우 겨우 진정시키고 내가 당당하게 우리반 교탁 앞에서 나는 이 누나랑 사귄지 오늘이 97일째다 ㅇㅋ?? 그러니 내 여친 건들 생각들 마시고 그 누나는 니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나한테 푹 빠져있으니까 다들 꿈 깨 이러고 내 자리 돌아와서 애들한테 대갈빡 한대씩 맞음 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 ㅋㅋㅋㅋ 애새끼들 미칠라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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