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 친구랑 사귄지 2년된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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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1-10 02:35본문
첫 ㅅㅅ후에 아주 살짝 어색하긴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지 오히려 스킨쉽이 더 많이 늘어났다는 생각을 했음(썰 풀어나가면서 차차 알게되겠지만 나는 지금 고3인지라 근래에 할 시간도 없었고 누나도 대학을 서울 쪽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장거리 서울이 됬거든)
아직도 생각하면 그 처음 ㅅㅂ하고 피가 나올때 왠지 막 미안했던 감정들 근데 흥분되서 주체는 안되고 ㅅㅂ하는데 그 쪼임 누나의 가슴을 만질때 부드러움 그리고 ㅈㄲㅈ를 자극해줄수록 조금씩 단단해지는 그 느낌 하며 누나의 몸매는 진짜 내 기준에서 S급의 몸매였지만 그 정도 몸매면 밖에서 못해도 A이상은 갈꺼라고 난 믿는다. 정말 기억에 생생하게 남음. (여자는 골반이 생명이라는데 골반도 정말 오졌어 이것도 차차 말하겠지만 정말 이거 보고 엄청 꼴렸던 적이 있으므로 썰 풀면서 알려드림)
전에는 그냥 손잡고 서로 안아주고 뭐 뽀뽀하고 이런거였는데이제 손의 위치가 손만 잡는게 아니라 허리를 감싸게 되더라고 여자들이 배만지는거나 허리 만지는거 살땜에 안좋아한다고 했는데 누나는 꿀릴게 없어서 그런가.. 되게 좋아하던데 간지럼을 많이 타더라고 내가 허리로 손 쑥 넣으니까 첨에 놀래가지고 아 뭐야 놀랬잖아 ㅋㅋ 이러더니 내가 허리 잡고 가는데 간지럽다면서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그러더라고.
그리도 뭐 밖인데도 불구하고 은근히 가슴도 만지기도 하고 밖에서 키스 이런건 안해봤는데 누나 동네에 있는 공원에서 키스도 해봤어 거긴 밤되면 시원해서 사람들도 나와서 쉬고 배드민턴 이런것도 하고 쬐맨한 애들 공도 차고 그러는 곳이었는데 그냥 사람 많은데 키스 뽷! 하고 오기도 했음예전에는 밖에 나와서는 너무 스킨쉽을 진하게 하진 않아야지 했는데 그거 다 질투였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내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장소가 어디든 (장례식, 결혼식, 제사 이런것만 아니면..) 그냥 손도 잡고 싶고 허리에 손을 감싸든 뭘 하든 뽀뽀를 하든 키스를 하든 눈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니까 주황색 가로등 불빛 그거 있으니까 되게 로멘틱하다? 물론, 그 상황에서는 그게 그렇게 보였나봄그러고 벤치에서 키스 했는데 주변 벤치에는 앉아있는 사람이 없어서 누가 옆에서 뭐라하진 않았지만 그걸 본 주민들이 되게 안좋게 생각했을꺼야 ㅋㅋㅋ
저날같은 경우는 누나가 나 데려다줄꺼라고 지가 나보다 쎄다나 뭐라나ㅋㅋ맨날 나만 데려다주니까 너무 미안하대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편의점 커피 하나씩 사들고 버스안에서 얘기하면서 우리 동네로 왔지. 누나가 우리집앞에서 잘가라고 하는데 누나보고 나보다 힘도 약하면서 혼자 가다가 막 이상한 사람 쫒아오고 그러면 바로 전화해라 내 진짜 바로 뛰어간다 이러고 있는데 누나가 니나 잘하라고 ㅋㅋㅋㅋ 나도 힘쎼거든 이러길래
내가 알았어 ㅋㅋ 하면서 그냥 이마에 또 뽀뽀해주고 누나가 웃으면서 보길래 내가 좋냐? ㅋㅋㅋㅋ 이랬지 누나가 몰라ㅋㅋ 얼른 들어가 그러길래
나도 뽀뽀해줘 해서 입술 내밀었지 ㅋㅋㅋ 나는 이마에 해주고 입술에 해달라고 강요함 ㅋㅋㅋ아니나 다를까 지도 이마에 한다고 내가 누나보다 키가 크니까(내가 178 누나가 156) 내 옷잡고 내려오라고 방방뛰길래 알겠다고 내가 아파트에 들어갈때 다들 계단이 있잖아 올라가는 계단이 4개였는데 3번째 쯤 앉으니까 누나가 위쪽에서 키스할 수 있는 그런 위치더라고
그래서 앉아서 누나 빤히 쳐다봤지 누나도 그냥 쳐다보고 있길래빨리 이마에 해달라고 손가락으로 이마 가리켰는데 이 누나가 평소에 그런걸로 안그러더니 수줍음을 타나.... 가만히 있더라고그래서 내가 누나 두 손 다 잡고 왜그래 ㅋㅋㅋㅋ 이러면서 누나한테 말하니까누나가 니가 뽀뽀해주면 안되?? 이러는거 아니겠음??
웃겨서 ㅋㅋㅋㅋ 내가 왜?? ㅋㅋㅋ 누나가 해준다며 하니까 담에 해준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내가 누나 허리 뒤로 손 감싸고 고개 드니까 누나도 그냥 와서 입 맞추길래 그러고 키스 함.그때 ㅈㄴ ㅍㅂㄱ 했는데 이유는 모르겠다그때 바지 입고 있는데 밤이라서 누나가 아마 못봤겠지만 그때 뭔가 지금 당장이라도 누나 업어다가 울집에 데리고가서 침대위에 눕혀놓고 ㅂㅈ 빨아주고 하면서 막 ㅇㅁ해주고 싶다 이런 느낌이었지..? 아마
그래도 ㅅ ㅅ하려고 만나는건 아니니까 내일 학교도 가야 됬거든 ㅋㅋㅋ 누나 집은 부모님도 계시니까 외박을 할 순 없잖아.
내가 먼저 집에 들어가는거까지 보고 가더라.
정말 참한 여자라는게 이런거 아니겠어
남자만 힘들게 연애한다는 느낌 안받게 하는거 연애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고 그럴텐데 이 누나는 그런게 없어서 참 좋더라 서로 좋아해서 그런걸까 어쨌든 정말 아직까지도 저 사랑스러운 누나가 여친이라는게 감사하고 행복 할 따름이지
아직도 생각하면 그 처음 ㅅㅂ하고 피가 나올때 왠지 막 미안했던 감정들 근데 흥분되서 주체는 안되고 ㅅㅂ하는데 그 쪼임 누나의 가슴을 만질때 부드러움 그리고 ㅈㄲㅈ를 자극해줄수록 조금씩 단단해지는 그 느낌 하며 누나의 몸매는 진짜 내 기준에서 S급의 몸매였지만 그 정도 몸매면 밖에서 못해도 A이상은 갈꺼라고 난 믿는다. 정말 기억에 생생하게 남음. (여자는 골반이 생명이라는데 골반도 정말 오졌어 이것도 차차 말하겠지만 정말 이거 보고 엄청 꼴렸던 적이 있으므로 썰 풀면서 알려드림)
전에는 그냥 손잡고 서로 안아주고 뭐 뽀뽀하고 이런거였는데이제 손의 위치가 손만 잡는게 아니라 허리를 감싸게 되더라고 여자들이 배만지는거나 허리 만지는거 살땜에 안좋아한다고 했는데 누나는 꿀릴게 없어서 그런가.. 되게 좋아하던데 간지럼을 많이 타더라고 내가 허리로 손 쑥 넣으니까 첨에 놀래가지고 아 뭐야 놀랬잖아 ㅋㅋ 이러더니 내가 허리 잡고 가는데 간지럽다면서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그러더라고.
그리도 뭐 밖인데도 불구하고 은근히 가슴도 만지기도 하고 밖에서 키스 이런건 안해봤는데 누나 동네에 있는 공원에서 키스도 해봤어 거긴 밤되면 시원해서 사람들도 나와서 쉬고 배드민턴 이런것도 하고 쬐맨한 애들 공도 차고 그러는 곳이었는데 그냥 사람 많은데 키스 뽷! 하고 오기도 했음예전에는 밖에 나와서는 너무 스킨쉽을 진하게 하진 않아야지 했는데 그거 다 질투였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내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장소가 어디든 (장례식, 결혼식, 제사 이런것만 아니면..) 그냥 손도 잡고 싶고 허리에 손을 감싸든 뭘 하든 뽀뽀를 하든 키스를 하든 눈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니까 주황색 가로등 불빛 그거 있으니까 되게 로멘틱하다? 물론, 그 상황에서는 그게 그렇게 보였나봄그러고 벤치에서 키스 했는데 주변 벤치에는 앉아있는 사람이 없어서 누가 옆에서 뭐라하진 않았지만 그걸 본 주민들이 되게 안좋게 생각했을꺼야 ㅋㅋㅋ
저날같은 경우는 누나가 나 데려다줄꺼라고 지가 나보다 쎄다나 뭐라나ㅋㅋ맨날 나만 데려다주니까 너무 미안하대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편의점 커피 하나씩 사들고 버스안에서 얘기하면서 우리 동네로 왔지. 누나가 우리집앞에서 잘가라고 하는데 누나보고 나보다 힘도 약하면서 혼자 가다가 막 이상한 사람 쫒아오고 그러면 바로 전화해라 내 진짜 바로 뛰어간다 이러고 있는데 누나가 니나 잘하라고 ㅋㅋㅋㅋ 나도 힘쎼거든 이러길래
내가 알았어 ㅋㅋ 하면서 그냥 이마에 또 뽀뽀해주고 누나가 웃으면서 보길래 내가 좋냐? ㅋㅋㅋㅋ 이랬지 누나가 몰라ㅋㅋ 얼른 들어가 그러길래
나도 뽀뽀해줘 해서 입술 내밀었지 ㅋㅋㅋ 나는 이마에 해주고 입술에 해달라고 강요함 ㅋㅋㅋ아니나 다를까 지도 이마에 한다고 내가 누나보다 키가 크니까(내가 178 누나가 156) 내 옷잡고 내려오라고 방방뛰길래 알겠다고 내가 아파트에 들어갈때 다들 계단이 있잖아 올라가는 계단이 4개였는데 3번째 쯤 앉으니까 누나가 위쪽에서 키스할 수 있는 그런 위치더라고
그래서 앉아서 누나 빤히 쳐다봤지 누나도 그냥 쳐다보고 있길래빨리 이마에 해달라고 손가락으로 이마 가리켰는데 이 누나가 평소에 그런걸로 안그러더니 수줍음을 타나.... 가만히 있더라고그래서 내가 누나 두 손 다 잡고 왜그래 ㅋㅋㅋㅋ 이러면서 누나한테 말하니까누나가 니가 뽀뽀해주면 안되?? 이러는거 아니겠음??
웃겨서 ㅋㅋㅋㅋ 내가 왜?? ㅋㅋㅋ 누나가 해준다며 하니까 담에 해준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내가 누나 허리 뒤로 손 감싸고 고개 드니까 누나도 그냥 와서 입 맞추길래 그러고 키스 함.그때 ㅈㄴ ㅍㅂㄱ 했는데 이유는 모르겠다그때 바지 입고 있는데 밤이라서 누나가 아마 못봤겠지만 그때 뭔가 지금 당장이라도 누나 업어다가 울집에 데리고가서 침대위에 눕혀놓고 ㅂㅈ 빨아주고 하면서 막 ㅇㅁ해주고 싶다 이런 느낌이었지..? 아마
그래도 ㅅ ㅅ하려고 만나는건 아니니까 내일 학교도 가야 됬거든 ㅋㅋㅋ 누나 집은 부모님도 계시니까 외박을 할 순 없잖아.
내가 먼저 집에 들어가는거까지 보고 가더라.
정말 참한 여자라는게 이런거 아니겠어
남자만 힘들게 연애한다는 느낌 안받게 하는거 연애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고 그럴텐데 이 누나는 그런게 없어서 참 좋더라 서로 좋아해서 그런걸까 어쨌든 정말 아직까지도 저 사랑스러운 누나가 여친이라는게 감사하고 행복 할 따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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