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첫경험 썰풉니다 4편 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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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0-01-08 03:22본문
ㅈㅈ가 다시 회복한 관계로 진짜 리얼 교미에 들어가야겠단 사명감에 휩싸였음
급진지 빨고 다시 키쑤하고 쇼파가 아닌 내방 침대로 끌고들어감 자빠링 시켜놓고
얘 다리를 살짝 포갰는데 분홍빛이다기보단 빨갛다는 표현이 맞을듯 거기색이 좀 빨간색에 가까웠음
막 만져보고 냄새맡고하는데 얘가 너무 창피하다면서 내 배게로 자기 얼굴을 가림..
난 재밌어하면서 막 관찰함 내가 흥분하면 투명한 액채나오듯 여자도 비슷하단걸 느낌
대충 들어가야할 위치는 알아챘고 삽입해봤는데 얼래 귀두까진 들어갔는데 그 다음 부분이 잘안들어갓음
레알 빡빡함 1mm씩 전진해서 완전 삽입하는데 전진할때마다 얘인상이 완전 구겨져서 흐읍 흐읍이러는데
존나 사랑스러움 ㅋㅋ 내가 참으라고하면서 전진 전진해서 완전 삽입함 신기하게도 피는 안났음
내가 첨이긴한데 여자도 첫경험ㄸ ㅐ피안나는애들 많다며 거기에 속하는거같았음..
여유롭게 피스톤질할 조임도 아니고 피톤질을 해야한단 자각도못했음 그냥 넣는다에만 집중했기에..
할튼 넣고 찐하게 키스하고 살짝 뺏다가 다시 넣는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또 어어 하다가 74해버림;
내가 좋냐고; 물어봤는데 키스보다 기분안좋고 아프고 느낌 존나 이상하다고 말했음..
웃긴게 싸고나서 10분정도 지나니까 다시 빨딱서서; 또 했음
이번엔 좀 오래갔음 5분정도? 넣은채로 완전한 피스톤운동이 아닌 매우 슬로우 살짝뺏다가 다시 넣는식으로
하다가 쌋음.. 암튼 그렇게 한번 개통하고나니 그후론 단둘이 시간과 장소만 되면 ㅅㅅ를했음
74는 그후론 최대한 피했음 인터넷으로 많이 알아봐서 다양한(?)체위도 구사했으나 보* 잦빨은 시도안했음
얜 공부좀 하던애라 고등학교도 나름 명문이라는 인문계 가고 난 공고로 진학하고 얘가 고등학교 간이후로..
정말 정말 보기힘들어지고 하다보니 관계가 소원해져서 어물쩡..헤어짐 근데 아직도 가끔 꿈에도 나오고
꿈꾸고나면 여운이 깊게남음 내첫사랑인가 싶기도하고 이런여자애는 첨이라서 다시 연락해보고싶긴한데
고등학교 이후로 난 ㅍㅌㅊ 이하의 남자가 되어버려서.. 자신감 제로여 ㅎㅎㅎ
로또나 연금복권되면 연락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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