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첫경험 썰풉니다 2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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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08 03:22본문
암튼 가슴만지는건 쉽사리 되니까 교미라는걸 할수있겟다 싶은 생각이 들었음 여자의 거기를
자세히본적도없고.. 당시 우리집컴엔 야*같은것도 못보고 음란사이트도 못들어가게하는 세이프모드가
깔려있어서 야*같은건 접하기가 매우힘들어서 디테일하게 ㅅㅅ하는건 상상에서도 힘들었음
그냥 뽀뽀 가슴터치 난 좆발*해서 쿠퍼액만 질질흐르는 상태로 여운길게남아서 그날밤 고통스러워하고
그런 진전없는 상태에서 드디어 발전가능한 계기가 생긴게 아빠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엄마는 그런 아빠 병간호한다고 집을 자주 오래오래 비웠거든 여친 데려와서 같이 쇼파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티비보고 하다가 말했다 싶이 가슴같은건 쉽사리 만질수있었기에 그냥 뽀뽀하면서 가슴만지다가
어짜피 집안이니까 옷속 브라속으로 침투해서 가슴만지는데 얘 꼭지가 딱딱한거임
너 딱딱해 이러니까 얘도 내 밑에 쿡쿡 찌르면서 너도 여기 딱딱하거든? 이럼 ㅋㅋㅋ
내 거기를 쿡쿡찌르는데 좀 자극이 세서 아프다기에도 뭐하고 기분좋다기에도 뭐하고 할튼 느낌이상해서
아 찌르지마 했는데 만지면 기분 안좋아? 하는거임
그러다가 자*하는 얘기를 했음 나 사실 너랑 뽀뽀하는날 밤마다 막 자* 흔든다고..
근데 얘가 엄청 신기해하면서 보여달라함 나 패기롭게 츄리닝 바지살짝까고 내 성검을 꺼내들고 좌우로 흔드는거 보여줌
얘가 근데 새끼개같은 냄새난다고 드립침 ㅋㅋ 나만보여주니까 좀 쪽팔리고 그래서 너도 보여줘 이랬는데
우리 이래도 되는걸까 임신하는거 아니야? 이러는데 나도 솔직히 겁났음 시바 보여주는걸로 임신안되는데ㅡㅡ
그당시 성교육은 참 애매해서 ㅅㅂ.. 사귀고 뭐 볼거다보여주고 같이 콜콜 자거나 같이 붙어있으면 임신하는줄 알았음
그래도 맨살가슴 만지는거랑 내 자* 하는거 보여주는거까지 틔니깐 그후로 진도가 술술 잘나갈거같아서 그날은
거기서 그냥 만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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