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다 납치당할뻔할 썰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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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8 03:22본문
택시기사는 뒷문쪽으로 오는데 내가 온힘을다해
뒷문을 열어 택시기사를 넘어뜨렸다. 하지만 이건
상상이라는것이 함정. 알사람은 알겠지만 택시
뒷문 왼쪽은 안에선 열리지 않는다
순간 패닉이 된 나는 창문으로 택시기사가 보이니
더더욱 미쳐갔고 나는 온힘을다해 소리를 질렀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술도 취하고 공포심도 극대화되어
소리는최고였다 유리가 깨질정도로 고음이 된 소리가
택시기사에겐 공포심으로 갔나보다 기사는 내창문쪽으로
오고있었다 나는 문을열겠다 다짐하고 갔는데
택시기사는 쓰러져있었다. 응?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 울대로 운 나는 마스카라가
온 얼굴에번져있어 검은눈물이 흐를대로 흐르고
눈은 울다 충혈되고 공포심의 초능력이 나온 초음파가
택시기사를 기절하게만든것이다 어쨌든 남동생과 경찰
부르고 흐느끼며 울고있었다 남동생이 오자마자
나를보며 누... 누나세요? 하는데 진심 울다 개뿜었다ㅋㅋㅋ
누나!누나! 불르다가 머리카락으로 가려진 내얼굴보고
동생도 놀라서 5초간 비명을 질렀다 ㅋㅋㅋㅋㅋㅋㅋ
뒷문을 열어 택시기사를 넘어뜨렸다. 하지만 이건
상상이라는것이 함정. 알사람은 알겠지만 택시
뒷문 왼쪽은 안에선 열리지 않는다
순간 패닉이 된 나는 창문으로 택시기사가 보이니
더더욱 미쳐갔고 나는 온힘을다해 소리를 질렀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술도 취하고 공포심도 극대화되어
소리는최고였다 유리가 깨질정도로 고음이 된 소리가
택시기사에겐 공포심으로 갔나보다 기사는 내창문쪽으로
오고있었다 나는 문을열겠다 다짐하고 갔는데
택시기사는 쓰러져있었다. 응?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 울대로 운 나는 마스카라가
온 얼굴에번져있어 검은눈물이 흐를대로 흐르고
눈은 울다 충혈되고 공포심의 초능력이 나온 초음파가
택시기사를 기절하게만든것이다 어쨌든 남동생과 경찰
부르고 흐느끼며 울고있었다 남동생이 오자마자
나를보며 누... 누나세요? 하는데 진심 울다 개뿜었다ㅋㅋㅋ
누나!누나! 불르다가 머리카락으로 가려진 내얼굴보고
동생도 놀라서 5초간 비명을 질렀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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