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으로구치소10개월채운썰이다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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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8 03:21본문
택시가모텔앞에도착하니 여자가 축 늘어져있더라
아직도이애가 술이됐나안됐나생각하면헷갈려
기본요금내고 여자업고 모텔 들어가니 ㅅㅂ1층
2층주점이고3층이모텔이더라 2층까지땀삐질삐질흘리면서 카운터 가니3층가래 엘레베이터는 초행이라 못찾아서 계단으로갔었다종업원하나가 나를불쌍하게 봤는지 나를도와주더라
여자 일단방에넣고 계산하러 카운터 가니 숙박으로 끊어래 무조건 7만원
돈없다 술깨고바로갈거다 하고 부탁해서 대실로끈고 방으로갔다
시발 방에가니 방바닥에서 오바이트 해놨더라
더러워서 대충닦고 들어서 침대에 눕혔는데 거기서 또 오바이트하더라
비위돌아서 못있겠더라 바로나갔지 친구들이안오냐고 자꾸전화오는것도 한이유였고
카운터 지나서내려가려니 주인장이 여자안델구가냐구그러더라
내가시간지나면 알아서 깨워서보내라 그랬다
자기들도대실주고 장사안된다고들어온지 얼마안됐으니 숙박하던지 환불해서 도로나가던지 그래란다
나도 모른다고 알아서 해라고했다 그러니 주인아줌마가 방빼라고 방으로전화하더라
근데 한참뒤에 여자가 받는거 같더니 희미하게 살려주세요 신고해주세요하는소리가 수화기옆에나한테들리더라
ㅅㅂㅅㅂ 아직도생각하면등골이오싹하네
나는완전 당황했지 바로 방으로 달려들어갔다
방에들어가니 5분정도내가없는사이에침대가 피로 흥건하더라 ㅅㅂㅅㅂ 여자는 내들어오는거보고 고함지르고 종업원따라들어오려는거나도 모르게 현관문잠가버렸다
일이점점 커진거지 여자는 고함만지르고 방밖에는 종업원이 문차면서 소리치고 정신이없더라 순간 문열고 여기를벗어나야겠다라는 생각밖에안들더라
그래서 뛰쳐나갈라고하는도중에주점모텔종업원다나와서 나를잡더라 그렇게 현행범으로 잡혀 경찰서로넘어가게됐다
뒷이야기는 내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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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서 대충닦고 들어서 침대에 눕혔는데 거기서 또 오바이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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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뛰쳐나갈라고하는도중에주점모텔종업원다나와서 나를잡더라 그렇게 현행범으로 잡혀 경찰서로넘어가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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