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하다가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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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10 02:36본문
여튼 난 3시에 끝나고 걔는 5시에 끝나는데 술집건물 5층임술집건물 5층인데 5층위에 계단이 있어 거긴 사람 잘안옴 ㄱㅇㄷ그래서 데리고 가서 바지내리고 ㅅㄲㅅ 시키고 ㅅㅅ좀 하려고 했거든근데 그때 얘가 그건 거부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키는건 다하면서그래서 ㅅㄲㅅ 1시간에 10분씩 같이 나가서 받고옴내가 ㅅㅅ를 위해서라고 해도 일단 사귀기로 했으니깐 어쩔수 없는 여자친구임여자친구가 됫으니깐 처음부터 나 먼저 가는건 좀 그러니 5시에 같이 가려고했음가게점장이 자꾸 물어봄 너 집에 왜안가냐핑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첫차 5시에떠요5시까지 존나 ㅅㄲㅅ도 받으니까 감질맛나는곀ㅋㅋㅋ ㅅㄲㅅ기술은 괜찮았음ㅋㅅ는 내가 싫어했고.. 자꾸 ㅋㅅ하려는거 교정기 껴서 존나 아프다고 함근데 교정기껴도 ㅋㅅ할떈 안아프다 진심이다대망의 5시가 됨 일단 가게사람들 몰래 사귀는거라서 각자 다른방향으로 헤어짐그리고 삥 돌아서 만났음 전화통화하면서보자마자 안기대? 내가 얘 얼굴은 너무 좀 부담스러워서 내가 백허그해주는식으로 있었음백허그하다보니 위에 달려있는 가슴이 자꾸 날 부르는거같은 기분이 드는거임그러다가 가슴만지고 (치마입고옴) 팬티 안에 만져봤더니 조금 뜨듯하게 젖어있는거임난 얘 데리고 모텔갈 마음 추호도 없었음근데 얘가 모텔가자고 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일단 알겠다 했지난 오는떡 안막고 가는떡 막는사람이니깐얘가 모텔촌을 ㅈㄴ게 잘아는거야 그래서 여튼 택시타고 갔어그때 주말이였는데도 방이 있는거야 딱 1군데 들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이년 ㅈㄴ게 ㄱㄹ느낌이 나는데 뭐 난 감사히 먹는 입장이니까모텔 들어가는데 이년이 카드 꺼내서 계산까지 하는거 존나 멋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들어갔어들어가자마자 얘 씻고온대서 난 담배핌 누워서걔는 씻고오고 난 안씻고오고 귀찮았음그러다가 ㅅㄲㅅ 존나게받음 ㅅㄲㅅ 존나게 받다가 넣어달래서 넣어주고 이야기좀함먼저 선ㅅㅅ 후연애이다보니 알아가야할게 지 나름대로 많았나봄ㅅㅅ하다가 이야기걸길래 이야기 대충 답해줌그러다가 여자친구 남자친구 얘기가 나옴난 여자친구 헤어진지 그때 2년째쯤 됫었음글서 난 2년쯤됫다얘는 근데 알고보니 고무신이였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있는년이였는데 내가 연애하자고 해서 그다음날 바로헤어졌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이 막장년을 보았나
물론 지입장에선 지가 잘나서 고백받고 사귀는거같겠지만내입장에선 그냥 나 먹어주세요라는 느낌 받아서 예의상 사귀자고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귀자고한 다음날 군인남친 버림....나도 군대떄 헤어져봐서 알지만 존나게 남친이 불쌍해지는거불쌍한건 불쌍한거고 ㅅㅅ는 계속함ㅅㅅ하고 잤다가 퇴실하기전에 1번더함새벽에 들어가서 숙박끊으면 기본 12시간 주자나5시30분쯤 들어갔고 5시쯤 되니까 전화 오는거그래서 나 7시출근 얘 7시출근이라서 5시에 전화오는거 받고 ㅅㅅ한판 더하고 6시 다되서 퇴실함
물론 지입장에선 지가 잘나서 고백받고 사귀는거같겠지만내입장에선 그냥 나 먹어주세요라는 느낌 받아서 예의상 사귀자고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귀자고한 다음날 군인남친 버림....나도 군대떄 헤어져봐서 알지만 존나게 남친이 불쌍해지는거불쌍한건 불쌍한거고 ㅅㅅ는 계속함ㅅㅅ하고 잤다가 퇴실하기전에 1번더함새벽에 들어가서 숙박끊으면 기본 12시간 주자나5시30분쯤 들어갔고 5시쯤 되니까 전화 오는거그래서 나 7시출근 얘 7시출근이라서 5시에 전화오는거 받고 ㅅㅅ한판 더하고 6시 다되서 퇴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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