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가슴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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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10 02:36본문
간호사가 혈압을 잰다고 팔을 자기 앞으로 내밀라고 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손바닥을 위로 보이게 하고 팔을 위에서 아래로 선반에 내려 놓았는데
엄지랑 중지 손가락 끝에서 뭔가 물컹한 느낌이 오는거에요
순간적으로 제 손가락 끝을 보니까 간호사 오른쪽 가슴에 손가락 두개가 놓아져 있길래
잽싸게 팔을 뺐는데 간호사도 느꼈는지 상체를 뒤로 확 뺐더라구요
몇초간 서로 아무 말없이 뻘쭘하게 있다가 주먹 쥐고 다시 오른팔 내밀어서 혈압 재고 왼쪽 팔 잴때
간호사 옆모습을 봤는데 귀가 엄청 빨개져 있더라구요
아줌마 간호사 였으면 실수로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텐데
그 간호사는 20대 초중으로 보여서 좀 미안한 감이 들더라구요
일주일 뒤에 병원 다시 오라고 하는데 비타500이라도 사들고 가야 할거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손바닥을 위로 보이게 하고 팔을 위에서 아래로 선반에 내려 놓았는데
엄지랑 중지 손가락 끝에서 뭔가 물컹한 느낌이 오는거에요
순간적으로 제 손가락 끝을 보니까 간호사 오른쪽 가슴에 손가락 두개가 놓아져 있길래
잽싸게 팔을 뺐는데 간호사도 느꼈는지 상체를 뒤로 확 뺐더라구요
몇초간 서로 아무 말없이 뻘쭘하게 있다가 주먹 쥐고 다시 오른팔 내밀어서 혈압 재고 왼쪽 팔 잴때
간호사 옆모습을 봤는데 귀가 엄청 빨개져 있더라구요
아줌마 간호사 였으면 실수로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텐데
그 간호사는 20대 초중으로 보여서 좀 미안한 감이 들더라구요
일주일 뒤에 병원 다시 오라고 하는데 비타500이라도 사들고 가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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