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업소가서 ㅅㅅ하라고 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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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10 02:36본문
병원에서 상담받고 와서 아내에게 거부당한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확실히 내가 좀 박력있지 못했던거같아서
그날이후로 절치부심 박력을 보여줄 타이밍만 노리고있었다.
그리고 그저께 마침 아내 샤워하고난뒤
내 온몸에서 야릇한 신호가 솟구쳤어.
평소같았으면
"여보야. 오늘밤 괜찮아?" 라던가
병원에서 상담받은대로 "여보. 오늘 덥지않아?" 이랬을텐데
박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로션바르러 화장대로 향하는 아내 손을 낚아챈 다음
침대로 눕혀놓고 키스했더니 아내가 우우웁.. 소리내더니
갑자기 날 밀치는거야.
갑자기 뭐하는 짓이냐고 화를 내더라고.
그래서 "왜? 이런거 좋아하잖아." 하면서 한번더 덮쳤는데
또 다시 날 밀치면서 여보 잠깐 나랑 이야기좀해.
이러더니만 술상을 차려오더라.
그래서 술먹고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
술몇잔 들어가고나니까 아내가 이러더라.
ㅅㅅ하는거 좀만 더 시간을 가져달래.
그래서 내가 연애때 안하던것도 아니고
부부까지됬는데 새삼스럽게 왜 안해야되냐면서 내가 징징대니까
아내가 이러더라.
"여보. 난 여보가 언니같아."
아니, 난 엄연히 대한민국 성인 남성인데
오빠같아도 아니고 언니같다는게 대관절 뭥미인가싶어서
왜 내가 언니같냐고 물어봤어. 너 언니도 없잖아. 왜 내가 언니같은데?
이러니까 언니가 있었으면 꼭 여보같았을거같아. 이러더라고.
그런말 들으니까
내가 남자로서 매력이 없어서 그러나 생각이들더라
그래서 내가 키가 작고 말라서 그래?? 이러니까
그런거 아니야. 하더라고.
근데 꼭 내느낌엔 정말로 그런거같아서
"맞네. 내가 몸이 밋밋하고 키도 작으니까 남자로 안느껴지는거지?"
하니까 아내가 한숨 쉬면서
이런말하면 여보화날거같은데 여보 나 대학교때 사겼던 xx오빠 기억나?
어..기억나 하니까 그 오빠는 여보보다 더 말랐고 더 작았잖아.
이러는거야. 갑자기 비교당하는 기분에 기분나빠서 아니 갑자기 걔이야긴 왜해? 뭐 걔랑 잘되고싶어?
이러니까 아니아니..이러면서
내가 하고싶은말은 그오빠는 키도작고 몸도 여보보다 더 말랐는데
정말로 남자답게 느껴졌어., 근데 여보는 정말 언니같아..
하면서 썰을 풀더라.
나는 일단 이야기할때 취하는 제스쳐가 여자같대.
웃을때 입가리는것도 여자같고.
근데 난 웃을때 잇몸이 많이 보여서 습관적으로 입을 가렸던게 버릇이 된거였는데
아내가 보기엔 이게 기집애같더래.
연애땐 그냥저냥 그랬는데 결혼하고나서 언니같다고 느껴지면서부터
더 그게 거슬렸다더라고.
그래서 내가 또 이야기해보라 하니까 아주 신나서 이야기하더라.
드라마 보면서 눈물 질질 짜는것도 여자같고
가끔 여자들이나 할법한 "어머!" 라던가 "쟤왜저런데니?" 라던가
"헐대박!" 이런 말투도 너무 여자같아서 언니같대.
그런게 하나둘 보이니까 점점 남자로 안느껴지고 언니같다더라고.
그래서 내가 물었지. 그럼 내가 어케해야 남자로 보일까?
하니까 그건 나도 모르지.. 하더라고.
갑자기 괜히 화나더라.
"남자로 안느껴지면 계속 부부일 필요있어?" 이러면서 진짜 개쎄게 나갔는데
아내가 담담하게 뭐 언제까지 연애기분나겠어. 결혼이 다 그런거지...하면서
여보는 내가 아직도 여자로 보여??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응. 난 니가 여자로 보여. 아니, 솔직히 너밖에 안보여. 이런 닭살 멘트했는데
알았어,. 이리와... 이래서 겨우겨우 ㅅㅅ한번 했다.
근데 마치 그날의 ㅅㅅ는 뭔가 ... 근친상간같았다.
아내가 나를 안았는데 마치 아이를 안듯이 젖가슴으로 날 끌어당기더니
뒷머리를 쓰담쓰담하는데 오구오구... 이런 느낌?!?!
뭔가 굴욕적이었어.
암튼 ㅅㅅ했으니 소원성취하긴했는데
진짜 이럴땐 어카면 좋으냐...
아내에게 섹스어필 하는 방법.. 역시 헬스해서 몸키우고
좀 육체적으로 섹시해지는 수밖에 없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확실히 내가 좀 박력있지 못했던거같아서
그날이후로 절치부심 박력을 보여줄 타이밍만 노리고있었다.
그리고 그저께 마침 아내 샤워하고난뒤
내 온몸에서 야릇한 신호가 솟구쳤어.
평소같았으면
"여보야. 오늘밤 괜찮아?" 라던가
병원에서 상담받은대로 "여보. 오늘 덥지않아?" 이랬을텐데
박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로션바르러 화장대로 향하는 아내 손을 낚아챈 다음
침대로 눕혀놓고 키스했더니 아내가 우우웁.. 소리내더니
갑자기 날 밀치는거야.
갑자기 뭐하는 짓이냐고 화를 내더라고.
그래서 "왜? 이런거 좋아하잖아." 하면서 한번더 덮쳤는데
또 다시 날 밀치면서 여보 잠깐 나랑 이야기좀해.
이러더니만 술상을 차려오더라.
그래서 술먹고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
술몇잔 들어가고나니까 아내가 이러더라.
ㅅㅅ하는거 좀만 더 시간을 가져달래.
그래서 내가 연애때 안하던것도 아니고
부부까지됬는데 새삼스럽게 왜 안해야되냐면서 내가 징징대니까
아내가 이러더라.
"여보. 난 여보가 언니같아."
아니, 난 엄연히 대한민국 성인 남성인데
오빠같아도 아니고 언니같다는게 대관절 뭥미인가싶어서
왜 내가 언니같냐고 물어봤어. 너 언니도 없잖아. 왜 내가 언니같은데?
이러니까 언니가 있었으면 꼭 여보같았을거같아. 이러더라고.
그런말 들으니까
내가 남자로서 매력이 없어서 그러나 생각이들더라
그래서 내가 키가 작고 말라서 그래?? 이러니까
그런거 아니야. 하더라고.
근데 꼭 내느낌엔 정말로 그런거같아서
"맞네. 내가 몸이 밋밋하고 키도 작으니까 남자로 안느껴지는거지?"
하니까 아내가 한숨 쉬면서
이런말하면 여보화날거같은데 여보 나 대학교때 사겼던 xx오빠 기억나?
어..기억나 하니까 그 오빠는 여보보다 더 말랐고 더 작았잖아.
이러는거야. 갑자기 비교당하는 기분에 기분나빠서 아니 갑자기 걔이야긴 왜해? 뭐 걔랑 잘되고싶어?
이러니까 아니아니..이러면서
내가 하고싶은말은 그오빠는 키도작고 몸도 여보보다 더 말랐는데
정말로 남자답게 느껴졌어., 근데 여보는 정말 언니같아..
하면서 썰을 풀더라.
나는 일단 이야기할때 취하는 제스쳐가 여자같대.
웃을때 입가리는것도 여자같고.
근데 난 웃을때 잇몸이 많이 보여서 습관적으로 입을 가렸던게 버릇이 된거였는데
아내가 보기엔 이게 기집애같더래.
연애땐 그냥저냥 그랬는데 결혼하고나서 언니같다고 느껴지면서부터
더 그게 거슬렸다더라고.
그래서 내가 또 이야기해보라 하니까 아주 신나서 이야기하더라.
드라마 보면서 눈물 질질 짜는것도 여자같고
가끔 여자들이나 할법한 "어머!" 라던가 "쟤왜저런데니?" 라던가
"헐대박!" 이런 말투도 너무 여자같아서 언니같대.
그런게 하나둘 보이니까 점점 남자로 안느껴지고 언니같다더라고.
그래서 내가 물었지. 그럼 내가 어케해야 남자로 보일까?
하니까 그건 나도 모르지.. 하더라고.
갑자기 괜히 화나더라.
"남자로 안느껴지면 계속 부부일 필요있어?" 이러면서 진짜 개쎄게 나갔는데
아내가 담담하게 뭐 언제까지 연애기분나겠어. 결혼이 다 그런거지...하면서
여보는 내가 아직도 여자로 보여??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응. 난 니가 여자로 보여. 아니, 솔직히 너밖에 안보여. 이런 닭살 멘트했는데
알았어,. 이리와... 이래서 겨우겨우 ㅅㅅ한번 했다.
근데 마치 그날의 ㅅㅅ는 뭔가 ... 근친상간같았다.
아내가 나를 안았는데 마치 아이를 안듯이 젖가슴으로 날 끌어당기더니
뒷머리를 쓰담쓰담하는데 오구오구... 이런 느낌?!?!
뭔가 굴욕적이었어.
암튼 ㅅㅅ했으니 소원성취하긴했는데
진짜 이럴땐 어카면 좋으냐...
아내에게 섹스어필 하는 방법.. 역시 헬스해서 몸키우고
좀 육체적으로 섹시해지는 수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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