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성추행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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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8회 작성일 20-01-10 02:35본문
서울에서 경기도로 장거리 통학했음근데 고3때 학교 체육대회했는대밤늦게까지 놀다가 겨우 지하철 막차탔음근데 평일 막차인데도 사람 존내 많았음ㅇㅇ겨우 밀치고 들어갔는데울학교 2학년 후배 여자애가 존나 뛰어 들어와서 내 앞에 밀착함학교내에서 얼굴은 자주 봤는데 한번도 인사같은거 안해봄근데 그날 지하철 상황이나 막차를 탔다는 안도감으로 서로 눈마주쳤을 때 살짝 인사함
당시 울학교 여자애들 교복 치마를 미니스커트만큼 줄여 입었는데이 여자애도 딱 그랬음피부가 존내 하얗고 다리도 제법 가늘고 이뻤음
글고 교복 상의는 허리선 위로 줄여서 엉덩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내 똘똘이가 몇번 스치더만 바로 수직 발기했음근데 노포경이라 ㅈㅈ털이 씹혀서 존나게 아팟음그래서 살짝 돌아서서 팬티 속에 손을 넣고 정리를 했음다시 원위치로 돌아서서 5정거장을 밀착 상태로 감
나중에 사람들 절반정도 빠져나가니까 여자애가 슬쩍 앞으로 움직이더라 하그때가 첨이었지 딸을 안치고도 쿠퍼액으로 흥건해졌던 게...
당시 울학교 여자애들 교복 치마를 미니스커트만큼 줄여 입었는데이 여자애도 딱 그랬음피부가 존내 하얗고 다리도 제법 가늘고 이뻤음
글고 교복 상의는 허리선 위로 줄여서 엉덩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내 똘똘이가 몇번 스치더만 바로 수직 발기했음근데 노포경이라 ㅈㅈ털이 씹혀서 존나게 아팟음그래서 살짝 돌아서서 팬티 속에 손을 넣고 정리를 했음다시 원위치로 돌아서서 5정거장을 밀착 상태로 감
나중에 사람들 절반정도 빠져나가니까 여자애가 슬쩍 앞으로 움직이더라 하그때가 첨이었지 딸을 안치고도 쿠퍼액으로 흥건해졌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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