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도둑새끼 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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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8 03:23본문
내 두번째 썰이구나. 필력 ㅈ같으니깐 이해좀 해주길바래. 게다가 모바일이다.
지금 내 나이 19. 고3때다.
게임에 미친 나는 용돈을 꼬박꼬박 모아서 게임을 사려고했다.
일주일에 만원씩 받았을꺼다. 못받아도 일주일에 오천?
내가 콜오브듀티 팬인데 시발 E3에 콜오브듀티 고스트가 뜨더라
새로운 그래픽엔진 쓰고 완전히다른 스토리라인이래서 결국 지르려고 용돈을 모았지.
난 지갑 잘 안들고다니는편이라 가방 앞쪽에 돈 넣고다니는 편이였다.
그런데 학교끝나고 보니깐 돈이 없어져있더라.
그때 한 4만원쯤 모았거든
내가 물건같은건 잘 안흘리고다니는 편이라서 누가 훔쳐간걸로 생각하고 담임한태 말하니깐
담임 개년은 내가 돈 흘린줄알고 관리 잘하라고하더라.
내가 학교에서 잘나가는 새끼들이랑 노는데 내가 친구새끼들한태 말하니깐
그 일찐도 아닌데 붙어다니면서 깐죽거리는새끼가 잡아준다고하더라.
이새끼 A라고 부를깨
어떻게잡을꺼냐고하니깐 5천원들고와서 가방에 넣어놨다가 몰래 숨어있다가 잡으라고하더라.
학교 티비 뒤에 공간있는데 거기 숨어서 잡으라고 하더라
다음날 체육시간 전 쉬는시간에 매점서 놀다가 3분남아
오 씨발ㅈ됬다 하고 교실로뛰어가서 황급히 옷을 갈아입었다.
그런데 A도 교실서옷갈아압고있더라.
나는 그새끼 무시하고 오려했는데 혼자서 운동장 가면 선생년이 늦었다고 혼낼거같아서 같이가려고
교실로 다시올라갔는데 내 가방 뒤지고있더라?
그리고 거기서 아무렇지도않게 내 5천원에다가 와우 풍선껌까지 가져가더라.
내가 그 새끼 보고 뭐하냐 라고하니깐
그새끼가 화들짝놀라서 뒤돌아보더라
존나 믿었는데 씨발년이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니가 훔쳤냐라고 하니깐
아무말도안하더라 븅신이ㅋㅋㅋㅋㅋㅋ
내가 그새끼한태 학교끝나고보자 씹새끼야라고 하니깐 존나 안절부절해하드라.
학교 뒷문쪽으로나가면 왠 폐가 하가 있는데 거기서 애새끼들 담배피고 하더라.
거기서 그새끼 턱 갈긴다음에 명치때리고 존나게 밟으니깐 찔찔 짜더래?
내가 그새끼한태 5만원쯤 털렸다. 그래서 내일까지 8만원가져와라 라고하니깐 알았다고해서 집으로보냈다.
친구들한태 그새끼 이야기하니깐 그새끼가물건 좀 훔치던새끼라고 했다
다음날 씨발년이 지 아빠를 불러온거야. 그런데 그 새끼 아버지가 군인이셨거든. 군복입고 교실로 들어오셔서 나보고 우리아들 때렸냐면서 밖으로 나오라는거여.
밖으로나가니깐 그새끼가 날 노려보면서 서있더라. 그래서 내가 차근차근 그새끼 아버지한태 무슨일인지 말하니깐
그새끼 아버지 얼굴이 빨개지더니 진짜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ㅇㅇ 최트루 라고 하니깐 그새끼 아빠가 미안하다면서 나한태 5만원짜리 지폐 두장주고 그새끼 집으로 대려가더래?
다음날부터 그새끼 학교안나와서 담임한태
물어보니깐 전학갔다고하더라.
전학보내니깐 친구들이 도난당할일 없다고 잘했다고하더라. 하튼 그새끼 가끔씩 길가다 마주치는데 나 보면 고개숙이고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간다.
지금은 콜오브듀티 예약해서 11월달을 기다리고있다.
1.콜오브듀티사려고 용돈모았는데 언제부턴가 돈이 없어졌다
2.일찐중에 딱가리같은새끼가 범인 잡는법 가르쳐준다면서 그대로 따라했다.
3.체육시간에 그 새끼랑같이가려다가 내 가방뒤져서 훔치는거확인해서 존나게 팼다
4. 그새끼한태 돈 2배로돌려받고 전학보냈다.
지금 내 나이 19. 고3때다.
게임에 미친 나는 용돈을 꼬박꼬박 모아서 게임을 사려고했다.
일주일에 만원씩 받았을꺼다. 못받아도 일주일에 오천?
내가 콜오브듀티 팬인데 시발 E3에 콜오브듀티 고스트가 뜨더라
새로운 그래픽엔진 쓰고 완전히다른 스토리라인이래서 결국 지르려고 용돈을 모았지.
난 지갑 잘 안들고다니는편이라 가방 앞쪽에 돈 넣고다니는 편이였다.
그런데 학교끝나고 보니깐 돈이 없어져있더라.
그때 한 4만원쯤 모았거든
내가 물건같은건 잘 안흘리고다니는 편이라서 누가 훔쳐간걸로 생각하고 담임한태 말하니깐
담임 개년은 내가 돈 흘린줄알고 관리 잘하라고하더라.
내가 학교에서 잘나가는 새끼들이랑 노는데 내가 친구새끼들한태 말하니깐
그 일찐도 아닌데 붙어다니면서 깐죽거리는새끼가 잡아준다고하더라.
이새끼 A라고 부를깨
어떻게잡을꺼냐고하니깐 5천원들고와서 가방에 넣어놨다가 몰래 숨어있다가 잡으라고하더라.
학교 티비 뒤에 공간있는데 거기 숨어서 잡으라고 하더라
다음날 체육시간 전 쉬는시간에 매점서 놀다가 3분남아
오 씨발ㅈ됬다 하고 교실로뛰어가서 황급히 옷을 갈아입었다.
그런데 A도 교실서옷갈아압고있더라.
나는 그새끼 무시하고 오려했는데 혼자서 운동장 가면 선생년이 늦었다고 혼낼거같아서 같이가려고
교실로 다시올라갔는데 내 가방 뒤지고있더라?
그리고 거기서 아무렇지도않게 내 5천원에다가 와우 풍선껌까지 가져가더라.
내가 그 새끼 보고 뭐하냐 라고하니깐
그새끼가 화들짝놀라서 뒤돌아보더라
존나 믿었는데 씨발년이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니가 훔쳤냐라고 하니깐
아무말도안하더라 븅신이ㅋㅋㅋㅋㅋㅋ
내가 그새끼한태 학교끝나고보자 씹새끼야라고 하니깐 존나 안절부절해하드라.
학교 뒷문쪽으로나가면 왠 폐가 하가 있는데 거기서 애새끼들 담배피고 하더라.
거기서 그새끼 턱 갈긴다음에 명치때리고 존나게 밟으니깐 찔찔 짜더래?
내가 그새끼한태 5만원쯤 털렸다. 그래서 내일까지 8만원가져와라 라고하니깐 알았다고해서 집으로보냈다.
친구들한태 그새끼 이야기하니깐 그새끼가물건 좀 훔치던새끼라고 했다
다음날 씨발년이 지 아빠를 불러온거야. 그런데 그 새끼 아버지가 군인이셨거든. 군복입고 교실로 들어오셔서 나보고 우리아들 때렸냐면서 밖으로 나오라는거여.
밖으로나가니깐 그새끼가 날 노려보면서 서있더라. 그래서 내가 차근차근 그새끼 아버지한태 무슨일인지 말하니깐
그새끼 아버지 얼굴이 빨개지더니 진짜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ㅇㅇ 최트루 라고 하니깐 그새끼 아빠가 미안하다면서 나한태 5만원짜리 지폐 두장주고 그새끼 집으로 대려가더래?
다음날부터 그새끼 학교안나와서 담임한태
물어보니깐 전학갔다고하더라.
전학보내니깐 친구들이 도난당할일 없다고 잘했다고하더라. 하튼 그새끼 가끔씩 길가다 마주치는데 나 보면 고개숙이고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간다.
지금은 콜오브듀티 예약해서 11월달을 기다리고있다.
1.콜오브듀티사려고 용돈모았는데 언제부턴가 돈이 없어졌다
2.일찐중에 딱가리같은새끼가 범인 잡는법 가르쳐준다면서 그대로 따라했다.
3.체육시간에 그 새끼랑같이가려다가 내 가방뒤져서 훔치는거확인해서 존나게 팼다
4. 그새끼한태 돈 2배로돌려받고 전학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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