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중1때 대놓고 팬티본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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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8 03:23본문
진짜 말할께 부탁 딸보들아 나는 소설진짜 안쓰거든 믿든말든 알아서 생각해 글구 이제 쓸때 제목에 jw붙인다
내가 중1학년때 있었던 일임 수학 방과후 였음
가끔식 학교에서 여자가 여자치마 올리고 하는 놀이 있었자너ㅇ
수업시간 기억난다 아직도 3시30분 시작 5시20분 종료
쉬는 시간 단 15분 (저 쉬는시간에서 본론이다)
쉬는시간이었음 (일부로 니네 딸보들이 위에 안볼꺼같아 짜름ㅇ)
총 우리는 남자는2명 나랑 장애인1명 여신2명 남은건 오크
이제부터 쇼타임이 시작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오크 1명이 여신한명한테 치마이니시를 걸었음ㅇ
참 아쉽게도 나 애 좋아했는데 치마속 못봄ㅠ
내가 좋아하는 여신이 바로 그 옆에 있는 2번째 이쁜 여신한테 치마올리기어택!ㅋㅋㅋ
이때 난 흰색 속옷을 보았다;;
이때 쌤이 커피 다탔다고 수업을 하재 아 ㅅㅂㅡㅡ
자 이시간이 난 행복할줄 몰랐다 ㅇㅇㅇ
여신 2명이 꼼지락 거리더라?
(★자 여기서 못믿는새끼들은 나가라 뒤로가기 정말 진짜 실화다 못믿겠으면 밑에 폰번적어 전화하게★)
내가 좋아하는 여신이 옆에 여신 속옷벗김 진짜다!!! 진심ㅇㅇ ㅠㅠ
그래서 당당히 무슨 대통령 선거 하는거처럼 올라가 존나 개 큰소리로
(애들이 이거봐라~!!!!!!!!!!!)
그순간 선생과 나랑 존나 경직된 얼굴로 그 속옷봄;;;;
난 봤어 피묻은 속옷을;; 아니 분명 아까는 피가 업었거든? 근데 피가 묻혀있었음;; ㅇㅅㅇ
난 그때 여자의 비밀을 알았다;;
선생은 참 그게 다행인게 속옷인지 모른거같더라 ㅇㅇ 참 이걸왜 몰랐지;;; ㅄ새낔ㅋㅋㅋ
그리고 이 장애인 새끼는 매일 학교 복도에서 피묻은빤쮸 합쳐서 피쮸~♥피쮸~♥피쮸~♥ 이러고 다님
아직도 애들은 애가 왜 이러고 다니는지 학교 미스테리로 남았음
글구 나름 호흥좋으면 이사건뒤 나의 행동을 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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