ᄆᄒ) 세이클럽 여자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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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8 03:25본문
응 보자
라고 답장을 받긴했는데 아 내가 이뇬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다고 했자너
ㅋㅋ글서 대화로 정보를케기시작했지 ㅋ
내가 짐 갈께 하고 참 너 집오디지?
라고 보내니 어디라고 답장이오데?
글서 짐가께 어디 사거리서보자
라고 하니 알았데 ㅋㅋ
글서 나 술도 깨지도 않았는디
아마 아침 여덟시정도 된거 같은디 그때 만취상태로 차를 좀나 밟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ㅋㅋ
무슨 생갇으로 갔는지도 모르구 떡을칠수있다는 보장도 없는데
어느새 나는 약속 장소에 다이르게 되었지
한 오분기다리니 전화가 오더라구
앗ㅂ 못온다하는건가?
ㅇ
물맥이는건가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받았는데
짐 다와간다눈 전화였고 저멀릿서 그뇬 실루엣아 보이기시작했지
사실 서로 사진을 교환받고 만나는거긴허지만 너희두 여자사진 알지 ㅋㅋㅋ
사진이 실물이랑 다른뇬들 존나많다 레얼
여자서진 절대로 믿지마라
두번 믿지머라
나도 사진에 데인적 많은데 아 이뇬이제발 병신 오크만 아니길바랬어
근데 ㅅㅂ 존나 키크고 잘빠진
뇬이 바로 그뇬이더라구 ㄷㄷㄷ
헐ㅋㅋㅋ 몸매 죽인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얼굴은 그냥 보통이더라구 화장을 안해서그런가
글두 아몸매 죽인드 그생각만하고있는데
막상 보니 ㅅㅂ 할게 없는거얔ㅋㅋㅋ
서로 처음봤는데 듈다
술도 먹을만쿰 먹은상태
이름도 몰라
몇실인지도 몰랔ㅋㅋ
거기에 아침 ㅋㅋㅋ
보자마자
야 떡치러 모켈가자 이럴수도 없고
아 ㅅㅂ 머하지 하다가
걔가 속쓰리다구 해장히러가재 ㅋㅋ
글서차끌구 해장국 집찾고 간곳이 콩나물해장국집
거기서 난 뼈다귀 그뇬은 젤싼 콩나물을 먹더라궄ㅋㅋㅋ
근데 먹으면서 ㅅㅂ
할말쥬없구 ㅁ머리속으롬 이더먹고 모하지 하다가 어느새 둘다 다쳐묵을 해버렸지
나오간했믄데 그뇬두 구러드라
이제 모하지?
나도 그랬다 ㅋㅋ
글쎜ㅋㅋ
차에 타서 한참을 그러고있다가 자기 졸리다구 집으로 가자는거야 ㅋㅋ
아 ㅅㅂ 지져스 이건 모아니면 도다
자기 집에가고 빠빠이하거나
아님 같이 들어간다는 거기때뭄에
거기뷰터 존나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ㅋㅋㅋ
여기서 어버버 하면 모든게 엎어지기때문에
난 왜냐고 묻지도 않고 졸리다집에가자 라고 하자마자
구래
라고쿨하게 대답하고 시동울 걸었다
마치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너네집에 내가 들어가는게 자연스러운것처
그뇬 빌라앞에 도착하자 마자
주차 어디다하지??? 부터 시작해서
머 사갈까?? 연타콤보로 당연하듯이 진행ㅇ했다 ㅋㅋ
그러고 자연스럽게 입성 !!
ㅅㅂ ㅋㅋ
이제 같이 누워서 떡만치면 되겠다 하고 또 존나자연스레 침대에 올라서 같이 티비보면서 누워있었지
그러다 손울 자연스럽게 그년 얼굴부터 가슴까지 내려가려는데
방어 조빠지는거야 ㅅㅂ
어느정도 터치가되야 진행이 되는데
아예이건 원천적으로 차단을 하더라고
키스를 하려해도 파곤하다며 피하고
손자체는 아예진행 방향을 원천봉쇄하니
ㅅㅂ 아 이렇게 무너지나 싶었다
한 삼십분을 그렇게 막히다 보니 아 ㅅㅂ 더이상 하고싶지도 않고 짜증만 늘다가
술도먹었겠다
잠이 들어버렸다......
그러고 깼는데
첨엔 아 ㅅㅂ 여기가 어디지 싶더라
아침에 한짓음 반쯤 취해사 한가고 걔집은 첨이니깐 모든게 낯설드라고
근데 옆을보니 그뇬이 나한테 존나 착달라붙어서 자고 있는거야
아 ㅅㅂ 핸펀으로 차기힘둘다 ㅋㅋ
쉬다간다 ㅋㅋ
라고 답장을 받긴했는데 아 내가 이뇬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다고 했자너
ㅋㅋ글서 대화로 정보를케기시작했지 ㅋ
내가 짐 갈께 하고 참 너 집오디지?
라고 보내니 어디라고 답장이오데?
글서 짐가께 어디 사거리서보자
라고 하니 알았데 ㅋㅋ
글서 나 술도 깨지도 않았는디
아마 아침 여덟시정도 된거 같은디 그때 만취상태로 차를 좀나 밟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ㅋㅋ
무슨 생갇으로 갔는지도 모르구 떡을칠수있다는 보장도 없는데
어느새 나는 약속 장소에 다이르게 되었지
한 오분기다리니 전화가 오더라구
앗ㅂ 못온다하는건가?
ㅇ
물맥이는건가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받았는데
짐 다와간다눈 전화였고 저멀릿서 그뇬 실루엣아 보이기시작했지
사실 서로 사진을 교환받고 만나는거긴허지만 너희두 여자사진 알지 ㅋㅋㅋ
사진이 실물이랑 다른뇬들 존나많다 레얼
여자서진 절대로 믿지마라
두번 믿지머라
나도 사진에 데인적 많은데 아 이뇬이제발 병신 오크만 아니길바랬어
근데 ㅅㅂ 존나 키크고 잘빠진
뇬이 바로 그뇬이더라구 ㄷㄷㄷ
헐ㅋㅋㅋ 몸매 죽인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얼굴은 그냥 보통이더라구 화장을 안해서그런가
글두 아몸매 죽인드 그생각만하고있는데
막상 보니 ㅅㅂ 할게 없는거얔ㅋㅋㅋ
서로 처음봤는데 듈다
술도 먹을만쿰 먹은상태
이름도 몰라
몇실인지도 몰랔ㅋㅋ
거기에 아침 ㅋㅋㅋ
보자마자
야 떡치러 모켈가자 이럴수도 없고
아 ㅅㅂ 머하지 하다가
걔가 속쓰리다구 해장히러가재 ㅋㅋ
글서차끌구 해장국 집찾고 간곳이 콩나물해장국집
거기서 난 뼈다귀 그뇬은 젤싼 콩나물을 먹더라궄ㅋㅋㅋ
근데 먹으면서 ㅅㅂ
할말쥬없구 ㅁ머리속으롬 이더먹고 모하지 하다가 어느새 둘다 다쳐묵을 해버렸지
나오간했믄데 그뇬두 구러드라
이제 모하지?
나도 그랬다 ㅋㅋ
글쎜ㅋㅋ
차에 타서 한참을 그러고있다가 자기 졸리다구 집으로 가자는거야 ㅋㅋ
아 ㅅㅂ 지져스 이건 모아니면 도다
자기 집에가고 빠빠이하거나
아님 같이 들어간다는 거기때뭄에
거기뷰터 존나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ㅋㅋㅋ
여기서 어버버 하면 모든게 엎어지기때문에
난 왜냐고 묻지도 않고 졸리다집에가자 라고 하자마자
구래
라고쿨하게 대답하고 시동울 걸었다
마치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너네집에 내가 들어가는게 자연스러운것처
그뇬 빌라앞에 도착하자 마자
주차 어디다하지??? 부터 시작해서
머 사갈까?? 연타콤보로 당연하듯이 진행ㅇ했다 ㅋㅋ
그러고 자연스럽게 입성 !!
ㅅㅂ ㅋㅋ
이제 같이 누워서 떡만치면 되겠다 하고 또 존나자연스레 침대에 올라서 같이 티비보면서 누워있었지
그러다 손울 자연스럽게 그년 얼굴부터 가슴까지 내려가려는데
방어 조빠지는거야 ㅅㅂ
어느정도 터치가되야 진행이 되는데
아예이건 원천적으로 차단을 하더라고
키스를 하려해도 파곤하다며 피하고
손자체는 아예진행 방향을 원천봉쇄하니
ㅅㅂ 아 이렇게 무너지나 싶었다
한 삼십분을 그렇게 막히다 보니 아 ㅅㅂ 더이상 하고싶지도 않고 짜증만 늘다가
술도먹었겠다
잠이 들어버렸다......
그러고 깼는데
첨엔 아 ㅅㅂ 여기가 어디지 싶더라
아침에 한짓음 반쯤 취해사 한가고 걔집은 첨이니깐 모든게 낯설드라고
근데 옆을보니 그뇬이 나한테 존나 착달라붙어서 자고 있는거야
아 ㅅㅂ 핸펀으로 차기힘둘다 ㅋㅋ
쉬다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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