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래된 쎅썰하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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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8 03:25본문
포장가라오케 갔어......
스키장에 하도있다보니까 건달들+내또래 똘마니들 할거없이 다 형동생했거든
포장마차에 불타는 대학스키클럽애들 가득 있더라고 애들이 존나 미쳐서 노니까
그날분위기가 난리였지부르스 타임에 부르스 추자니까 안빼는정도거 아니라 찰싹붙더라고
낮에 알던 정숙한 누나는 빠이빠이 하고 10년 차이 나는 외간놈에 안긴 유부녀가 되더라.....
나-내숙소 바로 조 앞에다...같이가자
그녀-나 나쁜년 아니다 근데 오늘은 참을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야....
남편이랑같이이잔지 몇달댔더라고....
20살 대학신입때 몇번해봄+23에결혼 남편은 반토끼+그나마 안한지몇달+아이2낳은30살유부녀
어떨지 말안해도 알겠지 숙소가자마자 같이 샤워부터해서
11시쯤부터 한5시정도까지 횟수도 못셀정도로했지 몸도 얼굴 만큼 이뻤어
평생못잊을 밤중 하루였다
5시쯤 콜택시 불러서 데려다 주는데 손 꼭잡고 걸으면서
'태어나서 최고로 여자 대접 받은날이 오늘이야 고마워' 글더라
애들한테는 안미안하냐니까
'피곤 해서 자고있고 "라고 해서 빵터졌다
후기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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