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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 여제자,..위험한 섹썰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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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78회 작성일 20-01-0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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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집에서 요리를 해준다는 말에 
죽어가던 나의 잦이가 불끈했다. 

그렇게 한 5시 쯤 되서 걔한테 끌려가는듯하게 걔네 집으로 향했지. 

평소 반겨주시던 걔네 엄마가 집에 안계시니까. 그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아주 음탕하고 질퍽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암튼 걔는 오자마자 신나가지고 발발거리면서 오므라이스를 하니 
김치볶음밥을 하니 어쩌니 좃지1랄을 빨아잡수면서 부엌을 왔다갔다하더라. 

나는 쇼파에 가만히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지. 
아니 티비소리는 듣는데 눈은 걔 뒷모습만 쫒고 있었다. 

봉인되어있던 디아블로가 깨어나는 순간이었다. 

티비 볼륨을 조금 높이고, 조심스레 부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뚜벅 뚜벅, 

힌걸음 한걸음 발을 뗄때 마다. 나의 좃에는 피가 마구 쏠리기 시작하여 
풀발*를 이루었어. 

한창 당근을 썰고 있던 사랑스러운 녀석의 허리를 뒤에서 감싸 안았다. 

풀발* 된 나의 좃잦이는 걔의 허릿등에 밀착하여 붙어있었고, 보통 여성들과 달리 
화장품과 향수에 찌들지 않은, 온리 과일샴푸 향이 내 후각을 민감하게 자극했다. 

"아 뭐야 오빠, 나 요리해야대~~" 

좃.까! 

걔의 어깨를 잡아 나를 마주보게 돌리고나서 키스를 퍼부었어. 

지금까지 우리의 스킨쉽은, 손잡기, 어깨동무, 포옹, 키스가 전부였는데, 
오늘 닐 암스트롱의 달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던 그런 역사적인 순간을 
내가 재현해내기 시작했어 

처음으로 조심스레 옷 위로 가슴에 손을 가져가 대보았어. 
평소 교복입었을때, 교복 셔츠를 얘가 많이 줄여서 어느정도 가슴크기는 짐작갔었는데, 
실제로 만져보니 걍 A85 수준. 

반도 여자치고는 보통에 머물렀지. 


아무말없이 걔를 걔방 침대로 데리고갔어. 
얘는 분위기 깨고. "왜. 어디가는데~ 왜왜" 이지1랄하고. 

평소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같은 그 아이의 침대에 드디어 걔를 눕혔어. 

그제서야 얘도 분위기 파악이 되었는지, 침을 꼴깍꼴깍 삼키더라. 
조심스레 웃옷을 벗겨보았어. 
새끼손톱만한 하트무늬가 알록달록 새겨져있는 귀여운 브라자를 차고있었지. 

나의 숨은 가빠지고, 나의 좃은 바빠졌어. 

얘는 한번도 안팅기더라, 나를 많이 믿는건지. 아님 경험이 좀 있는건지. 
가늠할수 없는 것들 투성이었지만. 그런걸 일일히 따지기에는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가고있었어. 

브라자를 조심스레 풀러보았어. 이제는 내 행동하나하나에 얘가 눈을 질끈 감더라. 

브라자를 벗기고보니. 약간 함몰유두식의 귀여운 햄스터 같은 젖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올라있었어. 
숨어있는 유두를 꺼내기 위해 살짝 핥았다. 


"아...앗흥....." 

두어번 핥으니 포켓몬 디그다가 대가리를 내밀듯이, 유두가 대가리를 내밀더라 

피부가 완전 애기피부여서 감탄하면서 팔뚝, 배, 옆구리를 마구 만져주고 핥아주고 빨아줬어. 


그리고 드디어 비밀의 문에 입장할 차례. 

학교 체육복 같은 반바지를 벗겨보니, 브라자와 같은 하트무니의 팬티가 위치하고 있었어. 
육안상으로 보니, 이미 그 아이의 봊이는 흠뻑 젖어있었어. 

팬티위 그아이의 도끼자국에 중지를 조심스레 갖다대며 귀에 속삭였다. 


"처음이야...?" 

"모...몰라...." 

결과는 잠시 뒤 밝히기로하고 스킨쉽은 계속되었다. 

팬티위로 씹1질하는 것이 성에 안차서 팬티를 반쯤 내리고 씹1질을 해보았어. 

"춱춱춱춱"하는 소리가, 물기 가득 머금은 봊이와 나의 손가락이 만들어내고 있었지. 


여고생에게 보*은 충격일 수도 있겠다 싶어 참고, 미시시피강 같이 봊이 물이 철철 넘치는 그 아이의 봊이를 
5분여간 자극해 주었지. 

부끄러운 듯, 걔가 신음소리를 막으려 자기 엄지손가락을 입에 살포시 물고 살짝 인상을 찌푸리더라 
그 사이로 신음소리는.... "흐으....흥...ㅇ흐으..."하고 새어나오고 있었고. 

팬티를 완전히 벗겨버리고, 나도 조심스레 옷을 벗고, 걔 위에 올라탔다. 


눈이 서로 마주치니 


"오빠, 이불 덮구하자....." 

섹*는 레이디 퍼스트, 걔말에 동조하고 이불을 덮은 채로 조심스레 봊이에 잦이를 갖다댔어. 
우리 둘의 봊이와 잦이의 만남은 남북정상회담급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이었고, 

어찌나 슬펐던지, 봊이는 씹1물을, 잦이는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넣으려니. 

"아..아, 아....아퍼..아" 

역시 처음이었구나. 
한 20여분을 애먹은 끝에 잦이를 반쯤 넣었다. 


천천히.. 굉장히 천천히. 

조금이라도 속도를 높이면 아프다고 막 울려하더라. 
당연히 조임은, 조임을 넘어서 쪼이는 정도였고, 

그렇게 거친 몸짓을 이어가다 보니 이불은 어느새 땅바닥에 떨어져있었고, 
삽입된 그 곳을 보니 피가 조금 묻어나있었다. 

"피나네...." 

"괜찮아, 엄마가 생리묻은건지 알거야...." 


그렇게 살살하다가 찌익-... 애기 피부같은 그아이의 배에 지뢰사*을 하였지. 

한번 더하려했는데 아프다구 팔자걸음으로 화장실로 가는 걔모습을 보니 안쓰러워서 참았지. 


그렇게 6개월 정도 사귀었는데(과외는 3개월 더하다 그만둠), 아무래도 학생이다보니 섹* 할 기회가 적어서, 
몸도 멀어지니 자연스레 맘도 멀어져 헤어지게 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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