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누나친구 앞에서 사,.정한 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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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0-01-08 03:24본문
어제 큰 수치심을 겪어봤어
난 지금 고1인 쪼다새끼야 ^^
그날 가족도 다들 인천으로 가버리고, 누나는 왠지 일주일동안 집에 들어오질 않았지
그래서 몇주동안 품었던 정욕을 해소하기로 했어
이성을 파.괘.한.다.!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널겸, 누나에게 전화를 해봤는데
그러니 누나가 다음주에 온다고 했지
Ya~ Feel so good!
16G 짜리 USB를 본체에 삽.입.했.어
이때동안 막간을 이용해서 수집했던 야덩들을 시청했지
그리고 팟인코더로 액기스만 쭉 빨아서 인코딩을 했지, 이게 내 취미활동이지 ㅋ
5시간을 인코딩만 계속 하다가 대.꼴..나의 존슨씨에 힘을 빠악! 주었어
내가 팬티를 벗으면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낀다는, 존슨커버증후군이 있어서
팬티를 입은채로 계속 딸을 쳤어
그리고 나는 존슨에 딱 밀착이 되는 면팬티를 선호했어
근데 팬티가 오랫동안 입은지라, 완전 헐헐해져 있었어
목욕탕에 갔을때 친구한테서 "씨발거지새끼가 팬티 사입을 돈도 없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지
하지만 나는 그 팬티를 사랑했었어
오늘 드디어 이 팬티와 이별을 고하기로 작정하고, 팬티에다 존슨을 막 비볐어
계속 딸을 치다보면, 쿠퍼액이 흥건해져서 면이 미끌미끌거려서 느낌이 좋았아
Ya~ Feel so Se..x!
그때 다음주에 온다던 누나, 이 씹봊이가 문을따고 들어왔어
헤드셋을 끼고있어서 윗집 소린줄 알았어... 치명적인 인식 오류!
그때 나는,다리를 쫙 벌리고,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내 존슨을 범하고있었지
특히 싸기전에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존슨을 이완시키는게 짜릿했지
쿠퍼액을 지려가면서말야..
이제 찍 할려고, 마우스 위에다 각티슈를 얹어놓았어
이제 좃물이 위로 밀.고.나.오.는.순.간.에
밖에서 누군가가 떠들고있는 소리에 움.칫.했.지
난 일어나서 코카인을 범한듯한 손놀림으로 모든 창을 끄..지못하고, 엄지발가락으로 리부팅을 시전했어
쫄리는 심정에도, 좃물은 계속 위로 밀고나오려고했지
괄약근에 힘을 따.악! 주고, 존슨에 압박을 가했어
그순간에 방문이 휘~익 열리는 순간, 나는 팬티를 원래대로 재꼈어
하지만 그 전에 누나는 내 존슨을 보고야 말았어
발갛게 달아오른 귀두 버섯을... 혼돈! 파괘! 망각!
그때 존슨에 힘이 풀려서 좃물이 새어나와버렸어
더 이상 좃물을 참지못하면, 돌이킬수 없을만큼 많은 양의 좃물이 터져나오지
그래서 존슨이 불에 타는 고통을 느끼면서, 온힘을 다해서 힘을 꽉줬어
누나가 "니 뭐하고 새끼야?"라고 했어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이 화산처럼 붉어진 상태로 책상을 쥐어잡고있었어
"아, 시끄럽다"라고 심각한 목소리로 말했지
그때, 문밖에 한 여대생이 서있었지. 누나 친구였어
고고학자가 대단한 유물을 파헤지고 경악을 금치못하는 표정을 짓고있었어
그때 존슨이 부들부들떨리면서 좃물이 터져나왔어... 제기랄
눈앞에 온통 새하얗게 변했고, 나는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어
팔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지... 못볼꼴을 보이고말았어
너무 창피해서 눈을 지긋히 감고있었는데, 정신이 멍하고 아무소리도 들리지않았어
내 존슨이 뻘떡뻘떡 튀고있었어,.
'아,. 시발..'
그때 누나가 말했다
"나가라 새끼야 왜 내방에서 처박혀있노?"
나는 부끄럽다 못해 화를 막 냈어
"아 씨발! 나간다"
고개를 떨구고 일어나서, 바로 화장실로 직행함
거울을 보니깐, 내 존슨이 시스루룩이었음,. 하얀게 범벅이 되가지구
그때 빡쳐서 비누를 집어던져서 쳐부술려고했어
그러다말구, 욕조로 바로 들어가서, 실신을 하고 말았어
민망해서 화장실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1시간넘게 샤워만 계속했어
그리구 계속 욕조안에 처박혀있는데
누나가 나오더니, 뭔갈 존나 세게 집어던지는거야
그리고 방안에 내가 있는줄 알았는지, 내 방문을 존나 세게 쿵! 치고, 밖으로 나갔어
"이 씨발새끼 앞으로 내방 들어오면 디진다 개새끼야"
무서워서 욕조안에 아가리를 틀어박았어
거실에 가니깐, 공유기가 존나 박살이 나있더라
그리고 내 방문에 붙혀저있던 장식이 떼져서 헐렁헐렁거리고있었어
한참동안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다가, 다시 컴퓨터를 하고있어서
부셔져 있던 공유기를 주웠어
근데 완전히 박살이나있어서 회생 불가능이었지
그래서 아빠방을 이잡듯이 뒤져서, 몇달전에 내가 몰컴하다가 뺏긴 공유기를 찾아냈어
그걸루 다시 인터넷을 켜서, 썰을 올릴려고하다가
죄책감이 커서 냅두다가 오늘 씀
참고로 나 고담인데 고딩들 시험기간이라서 후리후리하다
난 지금 고1인 쪼다새끼야 ^^
그날 가족도 다들 인천으로 가버리고, 누나는 왠지 일주일동안 집에 들어오질 않았지
그래서 몇주동안 품었던 정욕을 해소하기로 했어
이성을 파.괘.한.다.!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널겸, 누나에게 전화를 해봤는데
그러니 누나가 다음주에 온다고 했지
Ya~ Feel so good!
16G 짜리 USB를 본체에 삽.입.했.어
이때동안 막간을 이용해서 수집했던 야덩들을 시청했지
그리고 팟인코더로 액기스만 쭉 빨아서 인코딩을 했지, 이게 내 취미활동이지 ㅋ
5시간을 인코딩만 계속 하다가 대.꼴..나의 존슨씨에 힘을 빠악! 주었어
내가 팬티를 벗으면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낀다는, 존슨커버증후군이 있어서
팬티를 입은채로 계속 딸을 쳤어
그리고 나는 존슨에 딱 밀착이 되는 면팬티를 선호했어
근데 팬티가 오랫동안 입은지라, 완전 헐헐해져 있었어
목욕탕에 갔을때 친구한테서 "씨발거지새끼가 팬티 사입을 돈도 없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지
하지만 나는 그 팬티를 사랑했었어
오늘 드디어 이 팬티와 이별을 고하기로 작정하고, 팬티에다 존슨을 막 비볐어
계속 딸을 치다보면, 쿠퍼액이 흥건해져서 면이 미끌미끌거려서 느낌이 좋았아
Ya~ Feel so Se..x!
그때 다음주에 온다던 누나, 이 씹봊이가 문을따고 들어왔어
헤드셋을 끼고있어서 윗집 소린줄 알았어... 치명적인 인식 오류!
그때 나는,다리를 쫙 벌리고,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내 존슨을 범하고있었지
특히 싸기전에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존슨을 이완시키는게 짜릿했지
쿠퍼액을 지려가면서말야..
이제 찍 할려고, 마우스 위에다 각티슈를 얹어놓았어
이제 좃물이 위로 밀.고.나.오.는.순.간.에
밖에서 누군가가 떠들고있는 소리에 움.칫.했.지
난 일어나서 코카인을 범한듯한 손놀림으로 모든 창을 끄..지못하고, 엄지발가락으로 리부팅을 시전했어
쫄리는 심정에도, 좃물은 계속 위로 밀고나오려고했지
괄약근에 힘을 따.악! 주고, 존슨에 압박을 가했어
그순간에 방문이 휘~익 열리는 순간, 나는 팬티를 원래대로 재꼈어
하지만 그 전에 누나는 내 존슨을 보고야 말았어
발갛게 달아오른 귀두 버섯을... 혼돈! 파괘! 망각!
그때 존슨에 힘이 풀려서 좃물이 새어나와버렸어
더 이상 좃물을 참지못하면, 돌이킬수 없을만큼 많은 양의 좃물이 터져나오지
그래서 존슨이 불에 타는 고통을 느끼면서, 온힘을 다해서 힘을 꽉줬어
누나가 "니 뭐하고 새끼야?"라고 했어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이 화산처럼 붉어진 상태로 책상을 쥐어잡고있었어
"아, 시끄럽다"라고 심각한 목소리로 말했지
그때, 문밖에 한 여대생이 서있었지. 누나 친구였어
고고학자가 대단한 유물을 파헤지고 경악을 금치못하는 표정을 짓고있었어
그때 존슨이 부들부들떨리면서 좃물이 터져나왔어... 제기랄
눈앞에 온통 새하얗게 변했고, 나는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어
팔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지... 못볼꼴을 보이고말았어
너무 창피해서 눈을 지긋히 감고있었는데, 정신이 멍하고 아무소리도 들리지않았어
내 존슨이 뻘떡뻘떡 튀고있었어,.
'아,. 시발..'
그때 누나가 말했다
"나가라 새끼야 왜 내방에서 처박혀있노?"
나는 부끄럽다 못해 화를 막 냈어
"아 씨발! 나간다"
고개를 떨구고 일어나서, 바로 화장실로 직행함
거울을 보니깐, 내 존슨이 시스루룩이었음,. 하얀게 범벅이 되가지구
그때 빡쳐서 비누를 집어던져서 쳐부술려고했어
그러다말구, 욕조로 바로 들어가서, 실신을 하고 말았어
민망해서 화장실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1시간넘게 샤워만 계속했어
그리구 계속 욕조안에 처박혀있는데
누나가 나오더니, 뭔갈 존나 세게 집어던지는거야
그리고 방안에 내가 있는줄 알았는지, 내 방문을 존나 세게 쿵! 치고, 밖으로 나갔어
"이 씨발새끼 앞으로 내방 들어오면 디진다 개새끼야"
무서워서 욕조안에 아가리를 틀어박았어
거실에 가니깐, 공유기가 존나 박살이 나있더라
그리고 내 방문에 붙혀저있던 장식이 떼져서 헐렁헐렁거리고있었어
한참동안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다가, 다시 컴퓨터를 하고있어서
부셔져 있던 공유기를 주웠어
근데 완전히 박살이나있어서 회생 불가능이었지
그래서 아빠방을 이잡듯이 뒤져서, 몇달전에 내가 몰컴하다가 뺏긴 공유기를 찾아냈어
그걸루 다시 인터넷을 켜서, 썰을 올릴려고하다가
죄책감이 커서 냅두다가 오늘 씀
참고로 나 고담인데 고딩들 시험기간이라서 후리후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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