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녀와의 하룻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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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0-01-08 03:24본문
안녕 게이새끼들아! 바로썰풀게
그날이후로 **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카톡을 계속 이어가고 한번더 만날기회가 생겼어.
근데 이년이 그날은 집이 안빈다고 밖에서 만나자는거야.ㅅㅂ만나지말까 하다가 할것도없고해서 만났어
근데 이년은 김치년은 아닌게 밥사주겠다니까 밥은 먹고 나오겠다는거야 돈굳었다 이년아ㅋㅋㅋㅋ
각설하고 우선 노래방 한시간 땡겼어 이년이 노래는 꽤 하드라 난 첫곡부터 가질수없는 너 지르고 개그캐릭터가됐어.
ㅅㅂ근데 밥도안먹는대고 할게 없는거야 그래서 뭐해뭐해 하다가 친구한테 연락하더니 멀티방을 가자는거야
난 그때까지 멀티방이 그런데인줄 모르는 순수쟁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플스만했어 권투게임 져서 왠지모를 자괴감에 빠지고 재도전하기를 두세번하다 빡쳐서
그냥 영화나보자고했어ㅋㅋㅋㅋ사건의시작은 지금부터야!!!!!!
영화보는데 재밌는게 없는거야 피투피 아이디를 꺼내기엔 찜목록과 받은목록의 야*의 흔적때문에 못그랬어...
그래서 원래깔려있던 주온틀고 보는데 잠이솔솔 이년도 잠이솔솔 그러기에 옆에꼭붙어서 같이 누워있었어
그순간 눈이 마주쳤고 본능적으로 입술에 뽀뽀를했어 그냥 애기뽀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년이....이년이...갑자기 내머리를잡고 입술을빠는거야...벙쪘어..그래도 혀는 나부터넣었다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키스만 30분정도하니까 이 적극적인 고마운년이 갑자기 간지럼을 태우는거야 나도 태워줬어
근데 이년이 가슴 내 젖꼭지를 애무하대...나도 씨발년 넌 이제 나의것이야라고 생각하고 가슴에 손을넣고 주물럭거렸어
옛날에 박얘쁜이가 한것처럼 손가락도 젖꼭지에 빙그르르 돌려줬어 근데 막 살이쫌 있어서 그런가 유두가 안서있드라
썅련이 신음소리를 개꼴리게 내고 그러길래 계속만져주고 손을 밑으로향했어.
근데 이년이 엉*이 만지니까 여긴 아직이라는거야.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려했지만 두세번 거절당하니까
그냥 나중을 기약했어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서 낸 똘똘이에 이년 손을 놔주니까손이 바로 팬티속으로 바로들어갔어
와 여자손이 이렇게 부드러운줄 처음알았다.내 좆은 진짜 풀발* 상태에서 피가 더몰리는느낌이라 터지는줄알았어
근데 씨발 이 중요한순간에 멀티방 벨이울리는거야....난 주인이cctv로 우릴보고 내보내는건줄알았는데
그년은 시간 다됐다는걸 알더라 썅련 처음이아닌가봐ㅋㅋㅋㅋㅋㅋ암튼 아쉬움을 달래고 그냥 나와버렸어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이뭐라고 돈때문에 내 똘똘이는 순결을지켰어.
집으로 데려다주는길에 이년도 아쉬웠는지 집뒷쪽 주차장으로 날 안내했어.폭풍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의 따뜻함도 다시 느껴보고 어정쩡하게 서있는 내똘똘이도 이년이 바로잡아주고 했어.
그리고나서 그냥 집으로 보내고 집오는 길에 지하철화장실갔는데 쿠퍼액이 진짜 싼것처럼 나와있었어.
그걸보고 아까생각이 나서 지하철화장실에서 딸쳤다ㅋㅋㅋㅋ아쪽팔려ㅋㅋㅋㅋ근데은근 쪼끔쌈 며칠을 금딸했는데ㅠ
그뒤로도 연락왔는데 진짜 아닌것같아서 안만나고 걘 멀리 이사간다고해서 끝인줄알았는데 걔가 병원치료받는게있어서
한달에 한두번씩 중대병원을 온다는거야 참고로 우리집은 중대병원근처야 암튼 그래서 서울 올때마자 만나자고하는게
이제거의 8개월정도되가는데 안만나고있어. 나 호구냐?ㅋㅋㅋㅋㅋㅋ대줘도 못먹는거?ㅋㅋㅋㅋ
지금난200일넘은여친있고 첨엔 씹선비 컨셉잡고 착한척 하다가 진짜 씹선비돼서 여친 아껴주고있어.
근데 가끔씩 야*보거나 이상한 생각하면 이년이 떠올라서 딸잡다가 그냥 글한번 싸질러본거야.
한번 만날까 생각은 하고있느데 만나면 ㅍㅍㅅㅅ할삘이라서 못만나고있어 여친한테 미안해 ㅠㅠㅠ
여친은 날 완전히 믿고 내가 옆에서 자도 아무짓도 안할줄알아 아니 안할꺼지만...............
암튼 이년을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착한년이라서 먹고 버리기에도 미안하고 그동안 톡하면서 정도쫌?들었어
ㅆㅂ한번하면 양다리될삘임ㅋㅋㅋㅋㅋㅋㅋㅋ아모르겠다 형들이면 어떡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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