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녀와의 하룻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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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8 03:24본문
안녕!난 매일 눈팅만 하다 첨으로 글올리는 게이새끼야.
썰즈넷의 부흥을위해 썰하나 풀게.
1년전 스마트폰이라는 신세계를접하고
돛단배라는 오아시스를 만났어.
이떈 여친도 없고 연락하는 여자도 없어서
한창 발정기였고 스킨쉽에 눈을뜨기 시작했을때야.
저떄가 고2때니깐 난 그전까지 정말 순수결정체에 키스도 못해봤고
진정한 씹선비 마인드를 장착하고있었어.
참고로 얼굴은 평타이상이다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개소리는 여기까지!
그날도 외로움에 못이겨 한년만 낚아보자라는 마인드로
돛단배를 띄었어.
친구중에 돛단배로 만난여자랑 하루만에 씹질까지
가버린 놈이 있었기에 우선 만나고 보자는 생각이였어.
매번 카톡아디만 주고받고 끝나고를 반복했지....
내필력보면 알수있듯이 야부리를존나게 못털어ㅋㅋㅋㅋ
암튼그러다한년이 미끼를 물었어.
첨엔 장난식으로 만나자 밥사줄게 이런식으로 카톡을했어
근데 이년이 먼저 진짜로 만나자 이런식으로 나갔지
난 바로 콜!했고 만날 날짜를 정했어.
그렇게 계속 카톡을 하다가 이년이 그날 자기집이 빈다는거야
김밥싸주겠다고 집으로 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주여 저에게 이런 영광을 주시나이까
그떄 난 이제까지 갖고있던 씹선비 마인드는 좆까고
이년을 어떻게 **을껀지 어떤 체위를 할껀지 상상을했어
혹시모를 첫경험 조루현상을 대비해서 금딸까지 했어ㅋㅋㅋㅋ
만나는 날은 금요일 저녁이였고 지하철타고 바로 달려갔어.
2번출구?기억은 안나지만 거기로 나갔던것같아.
내 먹잇감이 기달리고 있었지...
그런데.......................
하고끊으면 난 개색끼지?
아 씨바 그런데.............
내 소중한 먹잇감 옆에 다른년이 있는거야.
아!내가 낚였구나!라고생각했어
그순간 쓰리썸을 생각하기도했지만
내계획은 그냥 꿈에 불가 했구나라는 생각이 더컸어.
암튼 생각은 적중했어 그냥 집가서 김밥부터 처묵하고
베스킨 있다길래 처묵하고 그년도 처묵했어
개소리고 그냥 하룻밤 여관에서 자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금 씹선비 마인드를 되찾았어.
그렇게 계속놀기만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들이 슈퍼스타?뭐시기 암튼 노래부르는게임으로 존나 아양을떠는걸
애써 귀엽게 봐주고 있었는데 먹잇감년이 너도 불러달라는거야
그래서 좆까고 졸려 나잔다 라고 하고 안방에 있는 침대에 누웠어
근데 이 씨발려니 잠옷 없으면 침대에 눕지말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좆만한방에 좆만한티비하나있는 방으로 쫒겨냈어
암튼그 둘도 졸리고 나도 따묵할 생각없으니까 잠와서
그냥 잤어 근데 보일러를 엄마없이 틀어놔서 깊은잠은 안왔어
그년도 내가 있어서 불편한지 못자드라....
썅년이 집나간 개새끼처럼 어슬렁거리길래 보일러나 꺼달라고
여기방 한번 만져보라는 식으로 말했고 그년이 들어왔어
근데 이년이 친구년이 자니까 과감해지더라ㅋㅋㅋ
바로 내옆에 누워서 에이~따뜻하구만 이러는거
이년이 옆에누우니까 갈데없던 피들이 한곳을향했고
풀발* 상태가 됐어...한창 음탕한 생각에 젖어있는데
아...이미친년이 체한것 같다느거야
아픈새끼 **을수도없고해서 잦이에 힘이풀리고
씹선비마인드 또 장착하고손이나주물러주자하고
15분?동안 주물러준것같아ㅋㅋㅋ아!내가 호구다!
근데 이년이 내 괜찮아?라는 매너스러움에 감탄했는지
갑자기 날 껴안고 고맙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모를 뿌듯함고 이상한생각을 했다는 죄책감이 들긴 개뿔
친구새끼 깰때까지 껴안고 서로 눈마주치고 그러다가
볼에 뽀뽀도하고 그랬어...그이상은 안했어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이년이 껴안을때 신음소리?비슷한걸 냈어
뭐지?그냥안기만했는데 암튼 분명젖었을꺼야ㅋㅋㅋㅋ
그렇게 다음날아침이 오고둘도 학교가고
나도 학교가고 길었던 하루가 끝났어.
중요한건 지금부터야.......
반응좋으면 후속편 날릴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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