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피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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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0-01-10 02:38본문
얼마전 부산에 오피처음갔다온사람입니다 .
전화해서 예약잡으니 어디앞에나와잇으라고합니다 ..
어디앞에 기다리고있다가 다시전화하니깐 바쁜목소리로 한10분만기다려달라네요..(아마 다른손님 받느라 늦은듯)
20분정도기다리니 무슨 led튜닝한 검은차한대가 오더니만 타라네요...
탓더만 왠 덩치큰 조폭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폰하고 민증달라네요 ...
장기매매인가싶어 도망갈라다가 고츄가 뇌를지배하여 그냥줘버렸네요..
카톡,문자,전화,사진,페이스북 등등 30분가까이 뒤지다가
"경찰아니시죠?" 이러고는 결제여기서하실게요..이래서
매니저 내가 선택하는거 아닌가요 물었더니 알아서 골라준다네요;;ㅋㅋ
어느오피스텔로 간뒤 어느호실가서 노크하시고들어가시면됩니다 이러고는 사라지더군요..
두려움반떨림반으로 가서 똑똑노크하니 왠 고등학교때 양아치일진 비슷한애가 반겨주더군요 ..
샤워다하고 ㅅㅅ하는도중에도 갑자기 문따고들어와서 조폭들이 나둘러싸서
장기빼내면어떻하지?돈요구하면?형사들이들이닥치면? 이런생각이 계속들더군요..
ㅅㅅ하는도중에도 오피녀가 잘대해주고 친절하게해주더군요,,
처음딱가니 갑자기 담배좀핀다면서 5분 .. 같이얘기하는데 10분 ... 샤워하는데 10분....
한30분가까이 그냥날리고시작하는거같네요
하는건 한 30분가까이 한거같은데 오피녀가 원래 처음오면 10~15분내로 싸는데 되게오래하는편이네라고하더군요..
처음한 느낌은 오나홀로 딸치는게 자극이 심해서 그런지 별 감흥은없었네요..
전 와꾸보는편이라 와꾸가 그냥 보통이던데 다음엔 +더주고 와꾸좋은애로해야겟음;
오피가서 하는게 더 자극되고 좋다보니깐 야동 2년 가까이 매일보고 ㄸ치다가 오피간이후 야동별로안보게됨...진작갈껄그랫음
오피가는거 스트레스풀러 3주에 한번은 적당할듯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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