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미친년 제압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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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10 02:37본문
아침부터 기온이 떨어져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훌쩍훌쩍 대는소리가 들렸나봐
어떤년이 갑자기 " 아 좀 나가서 코줌 풀고 오라고요 " 하고 졸라 큰소리로 샤우팅함. 거의 '빼애액" 수준이었음.
속으로 ' 아 씨벌련 시끄러우면 조용히 가서 귓속말로 하든가 왜 도서관 열람실에서 빼애액댐?'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 훌쩍대던 아저씨가 도서관 관리인 데리고옴
역관광 시작 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훌쩎거린거 가지고 열람실에서 빼애액 하고 면박주고 큰소리로 샤우팅하는게 말이 안되잖아?
그래서 관리인이 미친년한테 주의줌 ㅋㅋ 또그러시면 쫒아낸다고 ㅋㅋ
그 훌쩍대던 아저씨의 대처가 뭔가 훌륭했다고 생각함
오늘도 하나 배웠다.
여기저기서 훌쩍훌쩍 대는소리가 들렸나봐
어떤년이 갑자기 " 아 좀 나가서 코줌 풀고 오라고요 " 하고 졸라 큰소리로 샤우팅함. 거의 '빼애액" 수준이었음.
속으로 ' 아 씨벌련 시끄러우면 조용히 가서 귓속말로 하든가 왜 도서관 열람실에서 빼애액댐?'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 훌쩍대던 아저씨가 도서관 관리인 데리고옴
역관광 시작 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훌쩎거린거 가지고 열람실에서 빼애액 하고 면박주고 큰소리로 샤우팅하는게 말이 안되잖아?
그래서 관리인이 미친년한테 주의줌 ㅋㅋ 또그러시면 쫒아낸다고 ㅋㅋ
그 훌쩍대던 아저씨의 대처가 뭔가 훌륭했다고 생각함
오늘도 하나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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