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지내던 일본여자애랑 ㅅㅅ한 썰 2. 100% Real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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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8 03:27본문
저녁들 먹었어?
그럼 아까 하던 이야기 계속할게.
그 애랑 닭갈비 맛나게 먹고 신촌의 모텔로 향했어.
첫날의 어색함은 없었구. 자연스럽게 손잡고 걸었어.
최대한 깔끔하고 모텔스럽지 않구 호텔같은 모텔을 잡으려구 좀 걸었어.
그러다가 맘에 드는 깔끔한 모텔을 찾았구 내가 계산을 하려는데 그 애가 해버리더라.
큰 방을 잡아서 그런지 널직하니 좋았어. 청소상태두 괜찮았구.
방에 둘이 있으니 다시 어색함이 감돌더라 ㅎㅎ
그냥 둘이 침대위에 가만히 앉아 있었어. 정적.....
나 심장은 터질거 같구 그애 역시 그런지 어쩔줄 몰라하구..
그러다가 내가 그 애를 살포시 안았어. 물론 저항은 없었어..
근데 예전에 그 애가 보내준 속옷세트에 뿌려진 향수향기가 팍!!!!!
난 불끈...미치겠더라..
그래도 이성의 끈을 놓지않구 매너남스럽게 가만히 안고 있었어..
한 2분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그 애가 오늘 땀을 많이 흘렸다구 씻구 오겠데.
캐리어에서 이리저리 챙겨온 세면도구랑 속옷등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갔어.
그동안 난 티비켜구 티비보고 있는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ㅎㅎㅎ
머리속엔 온통 ㅅㅅ 생각뿐이었어. 어떻게 해야지. 어떻게 하면 좋아할까 등등...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애가 욕실에 나왔어.
일본에서 잠옷을 챙겨왔더라. 근데 섹시해..
하늘하늘 거리는 원단의 무릎까지 오는 하늘색 원피스였어..
나 또 불끈....하지만 씻어야겠지? 나두 씻는다 그러구 욕실로 들어가서 초광속을 씻구 나왔어.
난 잠옷을 준비 못했기에 거기 있던 가운을 입구 나왔구
다시 어색한 분위기...
그러자 그 애가 피곤하다구 눕제. 그러자 그러구 누울려는데 내가 잘 알아듯지 못하는 일본말로 바닥을 가리키면서
뭐라뭐라 하는거야(ㅅㅅ 생각때문에 아무것도 귀에 안들어왔음)
순간...애가 나보고 바닥에서 자라는 소리로 이해했어..속으로 이게 뭔가 생각했지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은 척 그럼 소파에서 잘게! 하는데 갑자기 그 애가 당황하면서 그게 아니래 ㅎㅎㅎ
바닥에 내 지갑이 떨어져 있었던 거야 ㅎㅎㅎ
냅다 주워 가방에 넣구 불끄고 같이 누웠어..
둘이 차렷자세루..한동안 가만....심장은 미친듯이 뛰고..그 기분알지? ㅎㅎ
용기내서 그애 목덜미 밑으로 팔을 집어 넣어서 팔베게를 해줬어.
그러니 약간 경직되더니 살포시 안기더라. 샤워했는데두 그 향수 향기가 폭발!!
이성의 끈을 서서히 놓고 그 애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음..뭐랄까보통 탄력있구 탱탱한데그 애 입술은 굉장히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서
아주 부드러운 젤리먹는 느낌이었어.
설왕설래를 하면서 꽤 오랫동안 키스한거 같애~
그 담은 역시 가슴이겠지? 가슴으로 손을 가져가서 만지는데..브래지어를 안했네.
그리고 소위 말하는 거유..굉장히 큰데 탄력있구 부드러웠어.
그 애가 입고있던 잠옷(?)을 벗기구 목덜미부터 가슴쪽으로 애무해 내려갔어.
가슴을 실제로 보니 손으로 만졌을때 느낌보다 훨씬 크더라.
애 피부가 되게 좋구 뽀애서 꼭지가 핑크인데두 주황색처럼 보이더라
가슴쪽 애무하니 소위 말하는 일본애니나 야*에서 흘러나오던 여자신음소리 있지?
애교와 콧소리가 잔뜩섞인 신음소리..미치겠더라 ㅎㅎㅎ
엄청 흥분한 상태에서 아래로 내려갔어~ 첨은 팬티위로 가볍게 패팅하구 팬티를 내리려는데
살짝 저지하네..난 이미 흥분한상태 그런게 어딨어?
그냥 내리구 나의 머리를 그 애 제니한테로 가져갔어.
근데..다시 그 향수향기가 가득...아마 팬티에 향수를 뿌린 듯해~매너있지? ㅎㅎㅎ
아주 달콤한 향기에 취해 입으로 해줬어. 여담이지만 나 입으로 하는거 좋아하구 잘해서
그 애 제니에게 정성스럽게 키스해줬어..
역시 연신 터져나오는 그 애 신음소리..
그러다 그애가 나 머리를 잡으면서 위로 올라오래.. 다시 위로 올라가서 키스시작...
갑자기 그애가 난 딱 눕혀놓더니 이제 자기가 해주겠데~
모두 기대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애무 스킬도 그냥 그렇구특별한건 없었는데 나 엉*이를 번쩍 들더니
똥꼬를.....쌀뻔했어..
흥분한 나.. 다시 그 애를 눕히고 자연스럽게 삽입을 하려는데..
그 애 제니의 입구가 너무 좁아서 잘안들어가..
내 존슨이 대물처럼 크진 않아도.. 귀두가 좀 크고 지름이 좀있다보니 잘안들어가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어느새 말랐더라..
여릉이라 에어컨을 틀어나서 그랬나봐. 다시 제니 폭풍키스해주고 삽입..들어갔어..
근데 제니의 입구가 좁은만큼 조임이 장난이 아닌것이야..
그리구 깊이 삽입했을때 귀두에 자궁벽이 닿는 그느낌...미치겠더라구
말그대로 ㅍㅍㅅㅅ..
역시 그 애의 야*같은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케하고 있는데
이 애가 한국말로 좋아요! 좋아요! 이러는 거야. 너무너무 귀여웠어.
외국인들이 한국말하려하는거 보면 귀여운거 알지? ㅎㅎㅎ
꽤나 다양한 자세로 ㅅㅅ 한거 같애.
나 혼자 리드한게 아니라 그 애도 함께 서로 좋은 자세 찾아가면서 한거같애.
이런저런 자세로 하다가 이제 막바지쯤 다다렀을때..
그 애가 흥분해서 일본말로 말하기 시작한거야.. 모두 알지? 기모찌~기모찌..
둘이 완전 초 흥분해서 격렬한 마지막 스퍼트 올리구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거 같애
나 콘*하지 않았는데 질외하정하려구 뺄려니까 빼지말라구 해서 그냥 질내사*했구..
우리 둘 다 너무 격렬했는지라 둘다 거의 반실신상태였구.
서로 거친숨만 내쉬면 누워 있었어..
살짝 잠이 들려는데 갑자기 존슨부분이 시원해서 보니까.
이 애가 물티슈 정성스럽데 뒷정리를 해주고 있더라. 한국여자애들이랑은 완전 다른모습..
그렇게 뒷정리 다하구 둘이 꼭 껴안구 잠들었어.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 애 벌써 다 씻구 밖에서 토스트랑 커피까지 사놓구 나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던거 있지.
완전 감동..다 먹구 씻고 나왔는데 소파위에 내가 어제 막 벗어 놓았던 옷이 가지런히..
여튼 밖으로 나와서 점심먹구 그 애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아서 홍대에서 쇼핑 좀 하구
인천공항으로 갔어.
그 애 가는데 울더라...ㅠㅠ 나도 눈물나려하구.
나 가을에 꼭 오사카로 가겠다구 약속하고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서로 포옹+키스하구 그 애 비행기 뜨는 것까지
보구 다시 서울로 돌아왔어.
그 애가 오사카로 돌아간 후로도 계속 연락하구 지냈구 우린 거의 사귀는 사이가 되었어.
- 2부 예고
보통 7월에 여름휴가잖어? 난 그 때 안가구 10월로 휴가 일정을 돌려서
그 해 10월에 동경에 가게 되었어. 원래 오사카로 가기로 했지만 ㅎㅎ
이 이야긴 반응보고 내일 해줄게~
그럼 아까 하던 이야기 계속할게.
그 애랑 닭갈비 맛나게 먹고 신촌의 모텔로 향했어.
첫날의 어색함은 없었구. 자연스럽게 손잡고 걸었어.
최대한 깔끔하고 모텔스럽지 않구 호텔같은 모텔을 잡으려구 좀 걸었어.
그러다가 맘에 드는 깔끔한 모텔을 찾았구 내가 계산을 하려는데 그 애가 해버리더라.
큰 방을 잡아서 그런지 널직하니 좋았어. 청소상태두 괜찮았구.
방에 둘이 있으니 다시 어색함이 감돌더라 ㅎㅎ
그냥 둘이 침대위에 가만히 앉아 있었어. 정적.....
나 심장은 터질거 같구 그애 역시 그런지 어쩔줄 몰라하구..
그러다가 내가 그 애를 살포시 안았어. 물론 저항은 없었어..
근데 예전에 그 애가 보내준 속옷세트에 뿌려진 향수향기가 팍!!!!!
난 불끈...미치겠더라..
그래도 이성의 끈을 놓지않구 매너남스럽게 가만히 안고 있었어..
한 2분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그 애가 오늘 땀을 많이 흘렸다구 씻구 오겠데.
캐리어에서 이리저리 챙겨온 세면도구랑 속옷등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갔어.
그동안 난 티비켜구 티비보고 있는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ㅎㅎㅎ
머리속엔 온통 ㅅㅅ 생각뿐이었어. 어떻게 해야지. 어떻게 하면 좋아할까 등등...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애가 욕실에 나왔어.
일본에서 잠옷을 챙겨왔더라. 근데 섹시해..
하늘하늘 거리는 원단의 무릎까지 오는 하늘색 원피스였어..
나 또 불끈....하지만 씻어야겠지? 나두 씻는다 그러구 욕실로 들어가서 초광속을 씻구 나왔어.
난 잠옷을 준비 못했기에 거기 있던 가운을 입구 나왔구
다시 어색한 분위기...
그러자 그 애가 피곤하다구 눕제. 그러자 그러구 누울려는데 내가 잘 알아듯지 못하는 일본말로 바닥을 가리키면서
뭐라뭐라 하는거야(ㅅㅅ 생각때문에 아무것도 귀에 안들어왔음)
순간...애가 나보고 바닥에서 자라는 소리로 이해했어..속으로 이게 뭔가 생각했지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은 척 그럼 소파에서 잘게! 하는데 갑자기 그 애가 당황하면서 그게 아니래 ㅎㅎㅎ
바닥에 내 지갑이 떨어져 있었던 거야 ㅎㅎㅎ
냅다 주워 가방에 넣구 불끄고 같이 누웠어..
둘이 차렷자세루..한동안 가만....심장은 미친듯이 뛰고..그 기분알지? ㅎㅎ
용기내서 그애 목덜미 밑으로 팔을 집어 넣어서 팔베게를 해줬어.
그러니 약간 경직되더니 살포시 안기더라. 샤워했는데두 그 향수 향기가 폭발!!
이성의 끈을 서서히 놓고 그 애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음..뭐랄까보통 탄력있구 탱탱한데그 애 입술은 굉장히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서
아주 부드러운 젤리먹는 느낌이었어.
설왕설래를 하면서 꽤 오랫동안 키스한거 같애~
그 담은 역시 가슴이겠지? 가슴으로 손을 가져가서 만지는데..브래지어를 안했네.
그리고 소위 말하는 거유..굉장히 큰데 탄력있구 부드러웠어.
그 애가 입고있던 잠옷(?)을 벗기구 목덜미부터 가슴쪽으로 애무해 내려갔어.
가슴을 실제로 보니 손으로 만졌을때 느낌보다 훨씬 크더라.
애 피부가 되게 좋구 뽀애서 꼭지가 핑크인데두 주황색처럼 보이더라
가슴쪽 애무하니 소위 말하는 일본애니나 야*에서 흘러나오던 여자신음소리 있지?
애교와 콧소리가 잔뜩섞인 신음소리..미치겠더라 ㅎㅎㅎ
엄청 흥분한 상태에서 아래로 내려갔어~ 첨은 팬티위로 가볍게 패팅하구 팬티를 내리려는데
살짝 저지하네..난 이미 흥분한상태 그런게 어딨어?
그냥 내리구 나의 머리를 그 애 제니한테로 가져갔어.
근데..다시 그 향수향기가 가득...아마 팬티에 향수를 뿌린 듯해~매너있지? ㅎㅎㅎ
아주 달콤한 향기에 취해 입으로 해줬어. 여담이지만 나 입으로 하는거 좋아하구 잘해서
그 애 제니에게 정성스럽게 키스해줬어..
역시 연신 터져나오는 그 애 신음소리..
그러다 그애가 나 머리를 잡으면서 위로 올라오래.. 다시 위로 올라가서 키스시작...
갑자기 그애가 난 딱 눕혀놓더니 이제 자기가 해주겠데~
모두 기대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애무 스킬도 그냥 그렇구특별한건 없었는데 나 엉*이를 번쩍 들더니
똥꼬를.....쌀뻔했어..
흥분한 나.. 다시 그 애를 눕히고 자연스럽게 삽입을 하려는데..
그 애 제니의 입구가 너무 좁아서 잘안들어가..
내 존슨이 대물처럼 크진 않아도.. 귀두가 좀 크고 지름이 좀있다보니 잘안들어가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어느새 말랐더라..
여릉이라 에어컨을 틀어나서 그랬나봐. 다시 제니 폭풍키스해주고 삽입..들어갔어..
근데 제니의 입구가 좁은만큼 조임이 장난이 아닌것이야..
그리구 깊이 삽입했을때 귀두에 자궁벽이 닿는 그느낌...미치겠더라구
말그대로 ㅍㅍㅅㅅ..
역시 그 애의 야*같은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케하고 있는데
이 애가 한국말로 좋아요! 좋아요! 이러는 거야. 너무너무 귀여웠어.
외국인들이 한국말하려하는거 보면 귀여운거 알지? ㅎㅎㅎ
꽤나 다양한 자세로 ㅅㅅ 한거 같애.
나 혼자 리드한게 아니라 그 애도 함께 서로 좋은 자세 찾아가면서 한거같애.
이런저런 자세로 하다가 이제 막바지쯤 다다렀을때..
그 애가 흥분해서 일본말로 말하기 시작한거야.. 모두 알지? 기모찌~기모찌..
둘이 완전 초 흥분해서 격렬한 마지막 스퍼트 올리구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거 같애
나 콘*하지 않았는데 질외하정하려구 뺄려니까 빼지말라구 해서 그냥 질내사*했구..
우리 둘 다 너무 격렬했는지라 둘다 거의 반실신상태였구.
서로 거친숨만 내쉬면 누워 있었어..
살짝 잠이 들려는데 갑자기 존슨부분이 시원해서 보니까.
이 애가 물티슈 정성스럽데 뒷정리를 해주고 있더라. 한국여자애들이랑은 완전 다른모습..
그렇게 뒷정리 다하구 둘이 꼭 껴안구 잠들었어.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 애 벌써 다 씻구 밖에서 토스트랑 커피까지 사놓구 나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던거 있지.
완전 감동..다 먹구 씻고 나왔는데 소파위에 내가 어제 막 벗어 놓았던 옷이 가지런히..
여튼 밖으로 나와서 점심먹구 그 애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아서 홍대에서 쇼핑 좀 하구
인천공항으로 갔어.
그 애 가는데 울더라...ㅠㅠ 나도 눈물나려하구.
나 가을에 꼭 오사카로 가겠다구 약속하고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서로 포옹+키스하구 그 애 비행기 뜨는 것까지
보구 다시 서울로 돌아왔어.
그 애가 오사카로 돌아간 후로도 계속 연락하구 지냈구 우린 거의 사귀는 사이가 되었어.
- 2부 예고
보통 7월에 여름휴가잖어? 난 그 때 안가구 10월로 휴가 일정을 돌려서
그 해 10월에 동경에 가게 되었어. 원래 오사카로 가기로 했지만 ㅎㅎ
이 이야긴 반응보고 내일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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