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동 여관바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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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24회 작성일 20-01-10 02:39본문
영등포 청과시장알지? 그 옆이다
얼마전에 갔는데 ㄷㅅ여인숙...ㅆㅂ길가에 입구가있어서 드러갈때 쪽팔림...술도 취했는데ㅋㅋ
계단올라가니 할매미가 반겨줌...아줌마불러달라니 4장달라해서 줌...
대충씻고 기다리니 10분만에옴...
역시나 40대후~50대초는 되보이는 아줌씨...
약간퉁퉁하고 ㅅㄱ는 a~b사이..
근데 차비하라고 만원한장 얹어주니(집이 봉천동이라고함) ㅅㄲㅅ ㄸㄲㅅ 잘해줌...
ㅂㅈ쪼임 별로고 대신 쑤컹쑤컹하는도중 계속 젖꼭지 빨아줌...기분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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