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ㅅㅅ하고 여친 만든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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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10 02:39본문
토끼눈으로 놀래서 쳐다보고 있는 애를 보고 있으니까 궈엽더라 ㅋㅋㅋㅋㅋ근데 포커페이스 나름 유지 하면서 변태야 왜 훔쳐봨ㅋㅋㅋㅌ놀리듯이 말했음그러니까 걔가 어버버버 거리면서 아니 그 그냥 위에 몸만 볼랬다고 ㅋㅋㅋㅋㅋㅋ 놀래키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다 벗고 있어서 놀랬는데 움직이면 들킬거 같아서 못움직였뎈ㅋㅋㅋㅋ지금 내여친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귀엽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 처림새가 그러니까 믿어줄게하고 문 닫으면서 옷입으러다시 들어갔음 근데 분명!! 문 닫을때 걔가 지도 봤으면서이랬던거 같음 내가 어??하니까 아무 말 안했는데하고빨리 갈아 입기나 하라고 하는데 분명히 들은거 같단 말이야지금도 물어보고 싶은데 굳이 좋은 모습을 보인것도 아니고나도 은글슬쩍 넘기고 싶어서 궁금증은 못풀었다만 한거같음ㅋㅋㅋㅋ아 흑역사 하나 추가 생성!!암튼 옷 갈아 입으면서 나조차 신기하긴 했음예쁜여자 공포증 있는 내가 얘기도하고 장난도치고 갑자기 급친해진거 같아섴ㅋㅋㅋㅋㅋ 통하는 사람은 통하는 갑다
걔가 성격이 진짜 좋아서 말도 막 걸어주고 리액션이 좋은게한 몫한 듯 ㅋㅋㅋ속옷은 솔직히 안 입고 싶었는데 그럴수가 없더라 가방 챙겨온것도아니고 대충 휴지로 슥숙 ㅋㅍㅇ 물기만 제거하고 입음근데 찢찝함이 안사라져서 결국ㅋㅋㅋㅋㅋ 휴지로 팬티랑고추 사이에 대놓고 입었다한결 좋더군!그러고 밖에나가서 얘기하다가 평일에는 내가 오전 일찍 운동하니까오후로 미룰순 없어서 토요일에 보기로했음뭐 어차피 카톡하고 연락하면 되니까 ㅋㅋ아 그리고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 보자했다 ㅋㅋ
오랜만에 영화 데이트라 약속 잡을때 개 설렘ㅋㅋㅋㅋㅋㅋ한 여름인데 벚꽃이 흩날리더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씨지비에서 기다리고 있었음나 원래 롯데시네마만 가는데 커플석때매 씨지비 옴 ㅋㅋㅋ그 자리가 편하기도 하고 일단 몸이 밀착되니까 ㅋㅋㅋㅋ그렇게 기다리다가 걔가 오더라 바지는 핫팬츠 입었는데 다리 모양도이뻐서 진짜 연예인 같기도했음 존나 설렘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 쟤 내 만나러 오는거 맞나 싶었다나란 놈 자존감 존나 낮은듯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커플석이니까 걔가 커플석 비싼데 그냥 아무자리 잡지왜 잡았냐곸ㅋㅋㅋㅋ 커플도 아닌뎈ㅋㅋㅋㅋ 머라하드라근데 얼굴은 좋아하길래 커플석 잡길 잘했다 했지그리고 여자들중에 안좋아하는 사람 없다는 오다리랑 콜라사들고 영화관 들어옴 ㅋㅋ들어와서 옷 이쁘다라고 하길래 어깨 우쭐했음ㅋㅋㅋ운동효과로 어깨 조금 넓어지니까 그 효과가 큰 듯!일단 나 기본 어깨가 원래 좀있는 편이랬는데 물치사가그래서 더 플러스 효과 였던거 같다ㅋㅋ 여러분도 운동해!옷이 이뻐봤자 몸이 하자면 별로 안이뻐보여 알겠지?운동!
암튼 영화 시작되고 오다리 먹는데 걔 진심 다섯번도 안씹고삼키더라 문화충격ㅋㅋㅋㅋㅋㅋㅋ나는 얼마나 씹지 체크 해봤는데 90번 씹음...잡설은 미루고 이미 많이 했지만 ㅋㅋㅋ구렇게 영화보다가 이 시간을 허투로 보내면 안되겠다 싶어서오다리 입으로 넣어주기도하고 콜라 빨대 입에 넣어주기도하고정성을 쏟았음 그리고 오다리 다 먹고 쓰레기 밑으오 치우면서다리 슥 봤는데 역시 존나 이쁨 만지고 싶더라일단 안되겠어서 손부터 잡자하고 기회보다가 영화에 집중존나 했길래 슬 손목잡고 들어서 내가 손 잡았다 아무렇지않은척ㅋㅋㅋㅋㅋㅋ심장은 존나 뛰는뎈ㅋㅋㅋㅋㅋ
내 쳐다보다가 반대손으로 밀치고 뭐하는데하더니내가 영화관에서 정숙해야하는거 모르나 존나 근엄하게 말하니까팔 때리고 웃더만 냅두더라ㅋㅋㅋㅋ 속으로 존나 좋았지그렇게 영화 중반쯤 보다보까 입술 타 들어감 스킨십 더해야하는데영화 끝나가니까 ㅋㅋㅋㅋㅋ 솔직히 영화 생각 하나도 안난다딴 생각 하느라곸ㅋㅋㅋㅋ일단 실행 옮기자해서 왼손 잡고 있는거 오른손으로 바꿔 잡고왼손으로 슬쩍 허벅지에 손 올림 때리거나또 뭐하냐고 할 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더라영화에 집중 존나 하고 있어서 못느끼는건가 싶었다그렇게 몇분쯤 손 올리고 있다가 쓰담쓰담했음ㅋㅋㅋㅋㅋㅋ
아! 이 말을 안했는데 사람이 거의 없기도했고커플석은 일부러 막 쳐다** 않는 이상 옆에서도 안보여서안심하고 만질수있음
쓰담쓰다 했는데도 가만히 있더라?오히려 걔도 다른 손으로 쓰다듬는 손 위로 손 올리더라여기서 걔도 나한테 일단 호감 백프로라는거 확신함그러니까 스킨십 더하고 싶잖아 점점 손 올렸지핫팬츠 바지 있는데까지 손 올림 다리랑 다리사이에 손 집어넣고슥 올린거거든좀만 더 올리면 그곳인데 하면서 생각하니까 손에서 땀 존나 남 그러니까 걔가 찝찝한지 손 빼서 자기 바지에 슥 땀 닦아줌존나 천사 아님? 이때 전여친 생각 나면서 땀나면 내 손 치우던그 년이랑 잘 헤어지고 벤츠 만났다 이 생각 함ㅇㅇ
그렇게 땀 닦아주고 친히 제자리에 다시 손을 다리와 다리사이에가져다주시니 감동스런 마음으로 다리 좀 벌어지게 만들어서 쓰다듬고 손 올림바지를 지나서 거기를 향해 가는데 순간 걔가 손 탁 때리고째려보더랔ㅋㅋㅋㅋㅋ 존나 머쓱하게 쳐다보고 다시 손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급했다 너무 급했다 호감이 있다지만 무리수였다생각하고 배 만졌다 가슴 만지고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지금 적다보니까 존나 음란하고 ㅂㅅ같은데 그땐 어쩔수없더라 자세도 불편하고 하길래 왼손으로 허리 감싸고오른손으로 배 만지다가 슬 올림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렇게까지 스킨십하고 받아주고 서로 마음 확인 했고고백하면 사귈건데 조심 할 필요있나 싶어서그냥 존나 빠르게 가슴 딱 잡음 역시 본대로 가슴 좀 있더라브라때매 느낌은 조금만 났지만 발기 존나 최대치로되고 ㅅㅂㅋㅋ손 또 탁 칠 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더라다음에 물어보니까 배 만질때부터 알아봤데 남자 다 똑같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가만히 있으니까 더 자세히 가슴을 느끼고 싶어서 브라위로 올리고 존나 만졌다 꼭지도 존나 만지고 근데 그때갑자기 얘가 뭔 생각인지 내 귀에대고 신음소리 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어땟을거 같음 존나 개발정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 후반 부였는데 얼마 안남았으니까
더 열심히 만지고 한 손으로 다리 쓰다듬다가 바지위로 보쥐 만짐꾹꾹이 했는데 손 쑥 들어가는거 보니까 제대로 찾았다 싶더라그리고 바지 자꾸 풀고 속옷 안으로 손 넣음멀리서 보기만 했던 털을 지나서 밑에 손 넣었는데 이미 넣기 전부터속옷에서부터 끈적하니ㅡ젖었더랔ㅋㅋㅋㅋㅋ그리고 손 존나 불편한데 ㅋㄹ 살 만짐얘도 흥분했는지 입술 들이대길래 키스했다근데 영화ㅡ진짜 끝나감 그래서 바로 풀고 걔도 정신 돌아왔는지옷 다시 단정히 입고 나옴 ㅋㅋㅋㅋ발기 존나 됐었는데 일어 설 수도 없고 ㅋㅍㅇ 절정이라 티 날까걱정도 되고 시발ㅋㅋㅋㅋㅋㅋ 어찌어찌 느즈막히 나가서서로 화장실감 ㅋㅋㅋㅋㅋㅋ 왜 갔는지는 알겠지
그리고 화장실 나오고 아 내가 미쳤지 왜 그랬지 아!!!하고 내 팔 존나 때림 발로도 차고 진심으로 때리는데 무슨 남자한테 맞는거 같더라 아파서방어 존나했더니 더 열받아 하길래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근데쫒아오면서 등 존나 때림 짝!짝! 소리나게 때리는데 배구선수가스파이크 날리는지 알았다 레알 손 존나 찰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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