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 혼자가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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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10 02:39본문
매춘같은건 하기 싫어서 혼자 모텔잡고 폭딸치기로 함
모텔은 스크린이 커가지고 마치 극장에 온것같은 고급딸을 칠수있음
욕조에 샴푸 존나 쳐붓는다음 거품 목욕하면 내가 영화속 주인공 된거같음
끝나고 가운하나 걸쳐주면 내가 무슨 마피아영화 주인공 된거같음
냉장고에서 알로에쥬스 꺼내마시면 캬~ 이것이 인생이다 이러고 기분 업됨
혹시 모텔에 몰래카메라 설치되있나 샅샅이 뒤져본다음 없다는 확신이 들면
옷 다벗고서 미친새끼마냥 뛰어다니면서 딸침
정액 바닥에 싸도 되고 이불에 싸도되고 ㄹㅇ 자각몽급 문란한 딸침
나는 주로 샴푸나 린스통에다 쌈
나중에 온 커플새끼들이 내 좆물로 머리감게하려고ㅋㅋㅋㅋㅋㅋ
테이블에 있는 콘돔깐다음 고추에 씌우고 놀기도함
아다라서 콘돔 낀것만으로 풀발기 되거든
모텔에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옆방에 섹스하는 커플임
벽에 귀대고 관음딸치면 캬~ 씨발년들 능욕하는 기분들어서
정액이 무안단물처럼 계속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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