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신입생 여자애랑 카페에서 심장멎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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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10 02:38본문
재수강 때문에 신입생들이랑 같이 수업을 듣게됨
그중에 친해진 몇몇 여자애들한테
알바는 카페알바가 개꿀이니깐 강추했더니
얼마못가서 그중에서 젤 활발하고 이쁜 여자애가 학교근처 카페에서 알바하게됨
그 여자애랑두 친해질겸 우리과 애들이랑 카페가서 2층에서 자리잡고
1층에서 빙수 주문하는 핑계로 그 여자애랑 수다떨고 있었음
빙수나오고 스푼까지 들고가야되서 양손으로 들수가 없어서
트레이에 받치고 들고가는데 그게 여러명이 먹을거라 졷나 큰 빙수였는데
몇개단 올라가다가 씨발 병신 컨버스 운동화가 계단에 턱 부딪히면서
무게중심 개병신되더니 계단에서 그 큰빙수를 다 엎어버림 씨발
그 뒤로 그 여자애 알바하는 카페 두번다시 못감
남들은 죽을때 눈앞에 파노라마가 지나간다던데
난 그때 파노라마가 지나가더라
한번씩 이 기억 떠올릴때마다 진짜 헤리포터 볼드모트 떠올리는거 뺨칠정도로
대갈빡 진짜 찢어질거같음
그중에 친해진 몇몇 여자애들한테
알바는 카페알바가 개꿀이니깐 강추했더니
얼마못가서 그중에서 젤 활발하고 이쁜 여자애가 학교근처 카페에서 알바하게됨
그 여자애랑두 친해질겸 우리과 애들이랑 카페가서 2층에서 자리잡고
1층에서 빙수 주문하는 핑계로 그 여자애랑 수다떨고 있었음
빙수나오고 스푼까지 들고가야되서 양손으로 들수가 없어서
트레이에 받치고 들고가는데 그게 여러명이 먹을거라 졷나 큰 빙수였는데
몇개단 올라가다가 씨발 병신 컨버스 운동화가 계단에 턱 부딪히면서
무게중심 개병신되더니 계단에서 그 큰빙수를 다 엎어버림 씨발
그 뒤로 그 여자애 알바하는 카페 두번다시 못감
남들은 죽을때 눈앞에 파노라마가 지나간다던데
난 그때 파노라마가 지나가더라
한번씩 이 기억 떠올릴때마다 진짜 헤리포터 볼드모트 떠올리는거 뺨칠정도로
대갈빡 진짜 찢어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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