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갔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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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10 02:38본문
군대에 있을 때 휴가나와서 친구 새끼랑 휴게켈을 간 적이 있었는데..
내가 거유를 존나 좋아해서 오피 지명은 반드시 d컵 이상만 하거든
근데 그 날 따라 오히 출근부에 d컵이 없드라고
그래서 오피형 휴게텔 출근부를 보는데..
띠용? 이게 뭐야 g컵이 있드라고?
오우야 씨발 그 때 엄청 흥분해서 바로 전화로 오피값이었던 16만원으로 투샷 끊고 들어갔다
시설은 오피형 휴게텔인 만큼 걍 오피스텔이었는데
아가씨는.. 음.. 가슴은 확실히 컸다
근데 뚱뚱하드라고 물론 막 빅걸까진 아니었긴 한데
또 웃긴건 얼굴은 진짜 인터넷에서 보는 강남 미인 표준이었음
몸은 뚱뚱한데 얼굴은 성괴니까 뭔가 묘하게 꼴리드라
일단 샤워 같이하고 69좀 하다가 젖치기 받은데
확실히 살집이 있으니까 봊두덩이도 두툼하고 파이즈리도 뭔가 압력이 쌔서 꽤 꼴리드라
그리고 정상위로 쎆쓰하면서 키스할라니까 안된다거 하드라고
씨발 보빨은 되는데 키스는 안되는 건 뭔지
지 ㅂㅈ빤 입이어서 싫단 건가 썅
뭐 쨋근 그렇게 좀 하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캬 확실히 뒤로 하니까 살집때문에 살 부딪치는 소리가 더 적나라함
펄퍼러처거퍽척 하고
그렇게 뒤치기로만 2번 다 뺐다
내상인듯 하면서도 내상아닌 것 같기도 한 휴게텔았음
근데 그나마 얼굴이 성괴든 뭐든 봐줄만 하니까 뚱뚱해더 그럭저럭 떡칠맛이 나는데..
얼굴 안이쁘면 뚱녀랑 절대 떡안칠듯
떡 칠 땐 좋은데 치고난 후 자괴감 ㅅㅌㅊ
아 내가 뚱녀랑 떡을 쳤다니..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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