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조건녀에게 기빨린 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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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10 02:38본문
지난주 목요일....문득 할일이 없어 삐x톡이랑 x톡에 접속합니다..
한 여성분이 안녕하세요 하고 말을 겁니다..아..랜덤채팅으로 그리 많은 대화 한건 처음입니다.자기 남친 하고 헤어진 이야기 진로이야기 장사이야기 등등등....카톡으로 옮기기 전에 남친이랑 왜 깨진지..심정이 어땠는지 다 알 정도니까요..
여차저차 톡으로 옮겨서 쇼부..언니 이런거 처음이랍니다.그래서 저도 처음이라고 합니다..누구나 다 처음입니다....그날은 말이죠...
얼마에요? 라고 뜬금 질문을 합니다.헐..진짜 처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네고 칠 요량으로 10만원? 하니 좋답니다..
여차저차 약속잡고 만납니다.만나러 가는 도중 계속 카톡은 울려댑니다.무섭답니다. 자기 엄마도 그동네 지날 수 있는데 어쩌냐고 합니다.혹시 저보고 깡패아니냐고 묻습니다..
최대한 매너있게 나름 유머있는 답을 하며 긴장을 풀게 하려 합니다..만남의 장소....솔직히 좀 불안한 감도 있지만..걍 약속 장소에 있습니다. 사진은 교환안했지만...조건녀와 눈 마주친 순간 압니다.....아..너구나...
솔직히 별로입니다.피부는 하얗지만...뚱은 아니고 통 정도에 제가 좋아하는 스탈은 아닙니다..
하지만..그냥 가기로 합니다. 싸니까..또 첨이라니까... 모텔가서 정적...샤워 먼저 하라고 하니 걍 들갑니다.. 아무런 경계도 없습니다..지갑열어 민증 보니 24살 맞네요... 민짜는 안되니까요...
저도 샤워하고....너무 밝다고 불 조절하는데 10분...시작합니다.. 못합니다... 남친이랑은 해봤다고 하는데..딱 봐도 걍 무턱대고 뽀뽀하고 박기만 했을 그런 초보커플이었을듯 합니다...
언니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가르치기로 합니다.수없이 많은 업소언니와 조건언니에게 스스로 노콘 ㅈㅈ를 받아들이게 했던..
그 미친 ㅂㅈ핥기를 시전합니다...
비법이 있긴 하겠지만 전 아쉽게도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천천히 음미하고 부드럽게 긴 호흡으로 핥습니다...
언니 미칩니다... 그런 섹반응 언제 봤나 싶습니다....어쩔쭐 몰라합니다..교성을 지르고....
제가 잘하는것도 아니고..걍 길게 부드럽게 하다가 혀붕가 했을 뿐인데....너무 보랍찹니다..본게임 들어갑니다..콘돔 꼭 하자고 신신당부했던 언니였는데흥분했던지 그냥 엉덩이를 잡아당깁니다.제지하고 콘돔을 끼웁니다..조건은 처음 같긴 하지만..그네말을 믿지는 않습니다,요도염으로 고생한 이후 절대 콘필입니다.
아...콘껴서인지 오래합니다.. 사정 실패...자세 바꿔서 꽤 오래했음에도 언니는 물이 안마릅니다...좀 쉬자고 했는데 ㅂㅈ에서 ㅈㅈ를 안뺍니다..느낌이 좋답니다...조건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첨입니다..화류계 통털어 첨입니다.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깁니다 정자세로 박아대며 언니에게 침 뱉고 해도 정신없어서인지입벌리고 음미합니다...그렇게 격정의 시간이 지나고
팔베게 하고 누었는데 언니는 ㅈㅈ에서 손을 떼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자기 가게한답니다..부자겠네..하니 돈대준 엄마가 부자지 자기는 가난하답니다.부자란 이야기입니다..
왜 이거 하냐고 하니.. 가게보다가 심심해서 톡했는데 이런 쪽지와서첨엔 미친 변태들..이러고 하다가 나중에 한번 한번 해볼까..란 생각이 들어서속으로 미친년 미친년 하면서 결국 저 본거라고 하네요..
한 몇달 안했는데 간만에 오빠만나서 스트레스 풀고 좋답니다..
이야기 타임 지나고... 전신 핥아달라고 하니 신나서 핥습니다저도 빨아주고...그러다가 또 2차전...
끝나고 샤워해달라하니 자기가 저 일으켜서 샤워실에 데려다 놓고정성스럽게 닦아줍니다..
모텔에서 나오는데...휘청 했습니다.. 기는 다빠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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