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한테 쌍욕했던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8 03:28본문
쥐좆만한
중소기업 면접 갔는데 대표라는 두꺼비 닮은 돼지놈이
지잡대 나왔다고 까고 스펙 좆같다고 까고 나중에는 집안 얘기 부모님 얘기까지 들먹거리길래
내 이력서 뺏어서 가방에 넣고
"야이 씨x 돼지새끼야 넌 얼마나 잘나서 이딴 코딱지만한 데 꼴에 대표라고 방뎅이 붙이고 앉아있냐?"
면접자가 나 포함 어떤 여자 두명이었는데 나랑 그놈이랑 쌍욕하며 싸우니깐 걔들은 걍 가방챙겨서 나감
아 ㅆㅂ 이게 불과 1년전 일인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
잠실에 있는 xx디지털xx
턱살 튀어나오고 두꺼비 닮은 대표새끼 아직도 잊지 않는다.
중소기업 면접 갔는데 대표라는 두꺼비 닮은 돼지놈이
지잡대 나왔다고 까고 스펙 좆같다고 까고 나중에는 집안 얘기 부모님 얘기까지 들먹거리길래
내 이력서 뺏어서 가방에 넣고
"야이 씨x 돼지새끼야 넌 얼마나 잘나서 이딴 코딱지만한 데 꼴에 대표라고 방뎅이 붙이고 앉아있냐?"
면접자가 나 포함 어떤 여자 두명이었는데 나랑 그놈이랑 쌍욕하며 싸우니깐 걔들은 걍 가방챙겨서 나감
아 ㅆㅂ 이게 불과 1년전 일인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
잠실에 있는 xx디지털xx
턱살 튀어나오고 두꺼비 닮은 대표새끼 아직도 잊지 않는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