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두명먹은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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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8 03:28본문
생각보다 반응이 시원치않고만
원하는게 나오지 않았던건가
다시시작해봄ㅋ
그렇게 그년이랑 거의 개처럼 한바탕섹*함하고 잠들었는데
한 한시간 잤나? 이년이 갑자기 날깨우더니 친구가 온다는거임
그것도 남자가ㅋㅋㅋ
존나 벙쪄서 오지말라고하라했더만 하는말이
원래 친구들이랑 술마시기로했는데
나땜에 빵꾸내고 와서 애들지금 다섯시간정도기다렸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미친년
여튼 그렇게 친구들이온데서 난 그냥 갈라고했음
돌림빵처먹으러오는건가싶어서.
요년이 친구들델러간사이 나갔는데
전화존나오면서 이년이 존나 붙잡아서
결국 한숨 푹푹쉬면서 결국 다시 방으로.
방 들어가니까 남자세명이 소주존나많이사오고 과자몇개놓고
마시고있네?ㅋㅋㅋㅋㅋ씨팔
요년이 오빠라고 니네한테 형이라고 인사하라고 ㅋㅋㅋ
난 왠지 나땜에 기다린건가해서 미안하다고 술이나먹자고하고
술을쳐먹었는데, 이미 한번꽐라가됐다가
혼신의 쎅을 한판뜨고나서 다시마시니
미친씹꽐라가되서 기억도없이 침대에 뻗은듯하다
기억나는건 내가 남자애하나 화장실대꼬들가서
여자애 먹을라고온거면 나 집 가준다했던것 밖에없는듯
뭐가 존나 부스럭거려서 깼는데 남자애들 가는소리였음.
대충 정신차리고 보니 침대에서 요년이랑 나랑 자고
남자애들은 아래서자다가 간듯했음
여기서부터 니들이 좋아하는 내용이 나올듯하다.
이년 옷을보니까 원피스인데 존나얇은 원피스였어
뭔지아나모르겠군
근데 그게 존나말아올라가서 팬티 살짝 보일랑말랑하는거
ㅋㅋㅋ
갑자기 존나 땡겨서 이년 가슴이랑 존나 만지면서 딱붙어있으니까
잠 살짝깨서는 존나애교를 떠네
아 오빠땜에 깼다느니 어쩌느니
한번웃어주고 존나 더듬더듬
글다가 이년 확 깼다
갑자기 드는 미안한마음.
아까내가 너무 나의 강한성욕을 이기지못하고 개처럼 박아댄게생각났다.
원래 애무하는것도 좋아해서 한번 제대로 해주기로했다
키스존나 정성스럽게 천천히 해주고 귀로넘어가서
간질간질하려했는데 보통년들과 다르게 이년은 귀가 존나민감하진 않았음.
그래서 목덜미랑 진득하게 빨아주고 가슴,배 천천히 넘어가면서
옷 벗겨주니까 벗기기쉽게 도와주더라
팬티는 일부러 안벗김.
그리고 내려가서 사타구니쪽으로해서 무릎 뒤쪽, 빨아주다가
내려가려했는데 이년 안씻은거같아서 발로는 안감.
그리고 마지막 보스 보징어로 가는척하며 존나 애를태우다가
등쪽가서 빨아주고 팬티벗겼다.
여자애태울때이렇게해라
왼쪽무릎뷰터 사타구니로 점점 존나 천천히 핥으면서 올라가다가
보*앞에서 존나 빨듯말듯 하다가 오른쪽사타구니.
이런식으로하면 여자 말도못하고 존나 부르르떤다
존나 애태우고 갖고놀다가 빨아주니 허리 존나휘어짐ㅋ
글고 예의바르게 천천히 여러번에 걸쳐서 삽입완료ㅋ
근데 이년이 존나 구멍이 작은건 맞는게
내가 그리 큰편은 아닌데 존나흥분해도 아파서 오래는 못하더라
그래서 천천히 자세바꿔가며 박아대다가
아프다고해서 정상위로 끝냈음
물론 질*는 안했음. 기억은 안나는데 생리일물어보니 그리 안전한 날은 아니였던듯.
어쨋든 그렇게한판뜨고나니 나도몰랐는데 오후여섯시더라 시뻘
새벽여섯신줄알았음 병신같이.
그래서 그년은 씻고 화장 후 출근.
나는 멍때리다 친구자취방으로.
글고 그날밤부터 또 새벽까지 긴 스토리 이후에
다음년 이야기가 이어진다.
존나 이거 씨발야설작가 된것같네
니들이 이런거좋아하는듯해서 적나라하게 써봄
여튼 소설은 아니니 믿고보면됨
바꿔먹은건 힘나면 3탄에서 써봄.
세줄요약은 없다
원하는게 나오지 않았던건가
다시시작해봄ㅋ
그렇게 그년이랑 거의 개처럼 한바탕섹*함하고 잠들었는데
한 한시간 잤나? 이년이 갑자기 날깨우더니 친구가 온다는거임
그것도 남자가ㅋㅋㅋ
존나 벙쪄서 오지말라고하라했더만 하는말이
원래 친구들이랑 술마시기로했는데
나땜에 빵꾸내고 와서 애들지금 다섯시간정도기다렸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미친년
여튼 그렇게 친구들이온데서 난 그냥 갈라고했음
돌림빵처먹으러오는건가싶어서.
요년이 친구들델러간사이 나갔는데
전화존나오면서 이년이 존나 붙잡아서
결국 한숨 푹푹쉬면서 결국 다시 방으로.
방 들어가니까 남자세명이 소주존나많이사오고 과자몇개놓고
마시고있네?ㅋㅋㅋㅋㅋ씨팔
요년이 오빠라고 니네한테 형이라고 인사하라고 ㅋㅋㅋ
난 왠지 나땜에 기다린건가해서 미안하다고 술이나먹자고하고
술을쳐먹었는데, 이미 한번꽐라가됐다가
혼신의 쎅을 한판뜨고나서 다시마시니
미친씹꽐라가되서 기억도없이 침대에 뻗은듯하다
기억나는건 내가 남자애하나 화장실대꼬들가서
여자애 먹을라고온거면 나 집 가준다했던것 밖에없는듯
뭐가 존나 부스럭거려서 깼는데 남자애들 가는소리였음.
대충 정신차리고 보니 침대에서 요년이랑 나랑 자고
남자애들은 아래서자다가 간듯했음
여기서부터 니들이 좋아하는 내용이 나올듯하다.
이년 옷을보니까 원피스인데 존나얇은 원피스였어
뭔지아나모르겠군
근데 그게 존나말아올라가서 팬티 살짝 보일랑말랑하는거
ㅋㅋㅋ
갑자기 존나 땡겨서 이년 가슴이랑 존나 만지면서 딱붙어있으니까
잠 살짝깨서는 존나애교를 떠네
아 오빠땜에 깼다느니 어쩌느니
한번웃어주고 존나 더듬더듬
글다가 이년 확 깼다
갑자기 드는 미안한마음.
아까내가 너무 나의 강한성욕을 이기지못하고 개처럼 박아댄게생각났다.
원래 애무하는것도 좋아해서 한번 제대로 해주기로했다
키스존나 정성스럽게 천천히 해주고 귀로넘어가서
간질간질하려했는데 보통년들과 다르게 이년은 귀가 존나민감하진 않았음.
그래서 목덜미랑 진득하게 빨아주고 가슴,배 천천히 넘어가면서
옷 벗겨주니까 벗기기쉽게 도와주더라
팬티는 일부러 안벗김.
그리고 내려가서 사타구니쪽으로해서 무릎 뒤쪽, 빨아주다가
내려가려했는데 이년 안씻은거같아서 발로는 안감.
그리고 마지막 보스 보징어로 가는척하며 존나 애를태우다가
등쪽가서 빨아주고 팬티벗겼다.
여자애태울때이렇게해라
왼쪽무릎뷰터 사타구니로 점점 존나 천천히 핥으면서 올라가다가
보*앞에서 존나 빨듯말듯 하다가 오른쪽사타구니.
이런식으로하면 여자 말도못하고 존나 부르르떤다
존나 애태우고 갖고놀다가 빨아주니 허리 존나휘어짐ㅋ
글고 예의바르게 천천히 여러번에 걸쳐서 삽입완료ㅋ
근데 이년이 존나 구멍이 작은건 맞는게
내가 그리 큰편은 아닌데 존나흥분해도 아파서 오래는 못하더라
그래서 천천히 자세바꿔가며 박아대다가
아프다고해서 정상위로 끝냈음
물론 질*는 안했음. 기억은 안나는데 생리일물어보니 그리 안전한 날은 아니였던듯.
어쨋든 그렇게한판뜨고나니 나도몰랐는데 오후여섯시더라 시뻘
새벽여섯신줄알았음 병신같이.
그래서 그년은 씻고 화장 후 출근.
나는 멍때리다 친구자취방으로.
글고 그날밤부터 또 새벽까지 긴 스토리 이후에
다음년 이야기가 이어진다.
존나 이거 씨발야설작가 된것같네
니들이 이런거좋아하는듯해서 적나라하게 써봄
여튼 소설은 아니니 믿고보면됨
바꿔먹은건 힘나면 3탄에서 써봄.
세줄요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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