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살 아줌마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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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20-01-10 02:40본문
니네들이 ㄲㅊ달린 남자라고 전제하면
40,50대 아지매라도 ㄲㅊ 살살 긁어오면 못참는다. 씹선비인척 개 ㅈㄹ 하지 마라.
일단 구멍이 자기한테 박아달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솔까 10명중 6명은 아줌마라도 박는다.
아지매랑 ㅅㅅ하려면 알바가 최고다. 지금까지 아줌마 3명 만났다. (40대 초반 2명, 50대 후반 1명)
여기선 57살 아줌마썰과 충고를 병행해서 말하겠다.
그리고 아줌마랑 ㅅㅅ한거 그 자체로 욕할거면 뒤로가기 눌러라. 댓글에 욕달지말고
그리고 아줌마랑 ㅅㅅ하고 싶은 것들만 이 밑으로 읽어라. 아니면 욕하지를 마
그리고 실화니까 뭐 주작이니 뭐니 할 넘들은 알아서 판단해라.
1. 대형마트 알바해라. 이마트 롯데마트같은 곳으로.
3번 알바했는데 3번다 따먹었다.
첫번째는 정육점 알바였다.
정육점에서 고기 포장하는 아르바이트 했었는데 안쪽에 계신분들 다 여사님이라고 불렀다.
고기 자르는 건 자격증이 있어야 돼서 못하고 나는 포장하고 고객한테 고기 부위안내하고 진열하고 여러 잔심부름 다 했다.
정육코너 특성상 일이 존나 거칠고 특히 앉아 쉴 공간이 없어서 존나 짱났다. 여기서 57살 아지매 만났다
김여사라고 부를꼐. 이분 내가 처음 알바 시작한 날부터 나한테 지속적으로 관심(?) 표출했다.
실제로 하는 말 "어이구 귀여운 얘가 들어왔네" "아줌마가 도와줄께" 등등
그냥 단순한 관심이겠지 뭐. 근데 그게 아니였어.
잠깐 잠깐 눈치봐가면서 쉬는 타이밍마다 이 아지매 롯데마트 뒷편 고객 안보이는 곳에
자판기 커피 숨어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쪽으로 매일 나 데려감 ㅋㅋ 그리고 매일 자판기 커피 뽑아줌
그러면서 존나 정보를 캐는거야. ㅋㅋ "여친 있냐" "아르바이트 할만하냐" "손이 곱다" 그리고 대학교 얘기 등등
그러면서 김여사랑 존나 친해졌지.
2. 니 또래한테 하는 짓을 아줌마한테 해라. 그럼 꼴까탁 넘어온다.
김여사 자체가 나한테 관심이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도 이 아지매한테 존나 잘해줬따.
무거운거 있으면 들어주고 거기 고기 보관하는 냉동창고 존나 추운 곳있는데 원래 김여사 일인데 내가 존나 도와줬다.
그리고 피부 존나 곱다고 칭찬해줬다.
57살 할줌마가 고우면 얼마나 곱냐 ㅋㅋㅋ 여튼 거의 껌뻑 죽는다.
이 아줌마 30년전 자기 아가씨일적 떠올리며 설레여했을듯.
그리고 항상 겸손했다. 이 아줌씨 앞에. 행동거지 존나 바르게 하고.
3. 아줌마는 행동으로 신호를 보낸다. 그걸 놓치지 마라
롯데마트 이마트 같은 곳은 구내식당이 있어 . 거기 식권 내고 먹는 거야. 근데 마트 특성상 직원들이 교대로 먹거든.
그래서 나 구내식당 올라가서 혼자 먹고 있는데 이 할줌마가 내 옆에 앉음.
근데 문제는 그때 식사시간 끝날 시간이라 직원이 식당에
나하고 할줌마 그리고 반대편 멀리에 몇명 말고는 아무도 없었음. 걍 얘기 나누다가 다 먹을때 쯤 할줌마가
"너 나이치고 엄청 귀엽다. 고등학생 인 줄 알았따 얘"
이러면서 손을 웅켜잡는 거임 ㅋㅋㅋㅋ손 존나게 보들보들 만져댔음. 한 1분은 만진듯.
손이 엄청 곱다고 칭찬세례를 퍼부음. 물론 나 손 존나 거칠음.
그리고 일도 안시킴. 김여사 딴 알바한텐 일 ㅈㄴ 시키는데 나한텐 존나 안시킴. 이미 말했듯이 커피사주고 일 끝나고
음료수 사준적도 있음.
이런게 다 뭐냐. 구멍을 나한테 박히겠다...라는 신호임.
이 아줌마 몸매? 57살이 몸매가 좋겠냐? 그냥 뚱뚱하지는 않은 정도고 이쁘지도 않다. 근데 가슴은 컸다.
글고 이 할머니 유부녀다. 딸만 둘있다. 그리고 손녀 까지 있다.. 그래서 Young 한 거시기가 필요했나?
난 솔직히 이 할줌마 따먹을 생각 하고 있었음. 이 아줌마가 신호를 준게 한두가지가 아님. 거의 확신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그리고 이 할줌마도 그걸 원하고 있었을 것임.
(난 그때 아다였기 때문에 걍 구멍이면 무조건 집어넣을려고 했음 이해해줘라..)
때마침 기회가 왔음. 이 할줌마 무슨 소형차를 끌고 다녔는데 때마침 파트 회식자리가 있어서 그곳으로 같이 이동하게 됬음.
회식자리는 그냥 무난무난하게 흘러갔음. 근데 내가 사는 곳이 신도시고 술먹은 곳은 구도심지역임.
그래서 구도심에서 신도시로 가야 되는데 차편이 다 끊킴. ㅋㅋ
나뿐만 아니라 몇명이 끈켰는데 이 할줌마가 음주상태에서 우리 태워주겠다고 함.
일단 3명중 2명이 가던길에 집에서 순차적으로 내림. 난 운전석 뒤고 이 할줌마는 운전하고 있음.
나도 살짝 취기가 오른 상태였지
실제로 한 대사다.
나는 뒷자석이였는데 운전하는 김여사 가까이 얼굴 내밀고는
"아~ 여사님 덕분에 아르바이트 정말 재밌네유~~ 감사합니다."
말 짓껄이니까 이 김여사도 운전하면서 자기도 내가 좋탄다 ㅋㅋㅋ
여기서 내가 계속 말했듯이 나는.. 구멍에 미친 상태라고 다시 상기할 필요가 있겠다.
내가 미친놈이 였지..
"어떻게?? 어떻게 좋아요??" 라고 말했지.. ㄲㅊ는 ㅈㄴ 발기된 상태지. 차안에..
이 할줌마.. 갑자기 한손으로 내 볼살을 어루만지면서 모든게 다 좋단다.
끝났다... 이 할줌마가 먼저 스킨십을 해온거다.
바로 옆 좌석으로 건너와서 진짜 그떄 반바지 입었는데 일부러 그 할줌마 다 보이게 완전 산처럼 발기됬는데 타이트한 반바지 떄문에
옆으로 퍼져있는 ㄲㅊ의 형상을 내비쳤다.
아다상태니까 이거 보라고 말하기는 좀 부끄러웠던 모양인데 이 할줌마가 보고 씩 웃더니..
"왜이렇게 커졌어?" 라고 말한다.
내가 그래서 걍 웃으며 " 그냥요 ㅋㅋ. 우리 어디 가면 안돼요?"
그러니까 할줌마 내 허벅지 슬쩍 스다듬더니 뭉클어져있는 내 ㄲㅊ를 찰흙 만지듯 보듬는다.
차 무슨 중학교 뒤쪽에 산길 있는데 거기 세웠다. 몇번 해봤냐고 슬며시 묻는다 ㅋㅋㅋ
처음이라고 하니까.. 존나 감탄하면서 "그럼 총각 ㅈㅈ 어떤지 빨리 벗겨봐야지" 이 지랄 ㅋㅋㅋ
여튼 팬티 벗기진 않고 팬티 안에 곱게 포장된 내 ㄲㅊ 존나 부드럽게 만져줬따. 핸드폰 불로 비추면서 ㅋㅋ
암흑 ㅅㅅ다.. 그당시엔 감동이였다.
내 ㄲㅊ는 그 어떤 여자도 만져준적이 없었는데... 이 할줌마도 나는 그떈 여자라 생각했다.
핸드폰 불 키고 하니까 존나... 쩌렀다 ㅋㅋㅋㅋ 묘사를 못하겠네.
나도 이 할줌마 가슴 ㅈㄴ 만졌다. 검은색 원피스 비스무리한거 입고 있어서 아랫도리랑 윗도리 만지기 존나 쉬웠따.
이 할줌마도 ㄲㅊ 존나게 꼼지락 거렸음 한 10분정도는 이 할줌마 암것도 안하고 손으로 만지면서 존나 감탄사만 연발하더라.
포경안해서 좆나게 크다, 불알 맛있게 생겼다, 남자들은 여자가 발로 해주면 좋아하지 않냐?
이런 야한 대화만 존나게 했다.
57세 할머니가 해주는데.. 솔직히 기분 나쁘진 않았다. 그냥 여자라고 생각했따.
한참을 내 ㄲㅊ가지고 꼼지락 거렸고 나도 그 할줌마 젖가슴이랑 보지 만졌따. 자세는 존나 불편하지...
근데.. 젖탱이랑 ㅂㅈ 처음 만질 때 그 느낌은..ㅅㅂ..... 감동이다. 존나 뜨거움.. 뭔가 뜨겁고 물컹물컹했따...
이미 쿠퍼액의 절반은 그 아줌마가 꼼지락 거리는 과정서 나왔따. 이 아줌마가 뒷자석에서 하잔다. 앞자석에선 삽입을 못하니깐..
내가 뒤에서 눕고 이 할줌마가 올라탔따... 근데 웃긴게 사람들 몇명씩 지나다녔는데 어두우니까 잘 모른다 ㅋㅋㅋ
내 꼬추 잡고 지 구멍에 집어넣는 그 순간의 감동.. 57살 할줌마의 ㅂㅈ구멍... 잊지 못한다.
쭈글쭈글하고 넓디 넓은 그 ㅂㅈ... 나는 여자가 ㅅㅅ할때 내는 소리가 형식적인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할줌마는 진짜 거친 숨소리 내쉬면서 하는거다. 진짜.. 미친듯이 소리 내지르면서.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나 이떄부터 이 할줌마한테 누나라고 했따. 손녀까지 있는 할줌마한테 누나라고 했음 ㅋㅋㅋㅋ
그러니까 존나 좋아함 ㅋㅋㅋㅋ 근데 자세가 진짜 잼병이다. 카섹할때 진짜 자세가 존나 좆같다. 게다가 작은 차여서 더 좆같아.
이 할줌마도 불편했던지 이번엔 남자인 니가 해보라고 누워서 ㅂㅈ 벌려준다. 당연히 삽입했다. 존나게 삽입했다. 미친듯이
57살이 아니라 그냥 여자라고 대했던것같다.
젖가슴 꼭지 존나 쎄게 만지면서 존나 했따. 나올려고 하면 일부러 안나오게 컨트롤했다.
여튼 좀 하다가 이 할줌마가 다리로 내 ㄲㅊ 딸딸이 쳐줌 ㅋㅋㅋ 발로 내 ㄲㅊ 존나게 탁탁탁 소리나게 해줌.
근데 좀 아파서 그만하라고 했음.
이 할줌마가 나보고 다리 벌려보라고 하고 엎드려서 내 꼬추 손으로 존나 빠르게 탈탈탈 딸딸이 쳐줌.
진짜 존나게 빠르게.. 불알이 춤출정도로 ... 아줌마가 진짜 능숙하구나.. 진짜 존나 능숙했음.
일단 쿠퍼액은 나왔음. 뒷자리에서 일단 할줌마랑 나 둘다 옷 챙겨입음. 존나 불편하고 더웠음 ㅋㅋㅋㅋ
앞좌석 둘다 와서. 누나 좋았어? 라고 물으니까 "응.. 너무 좋았어... 우리 한번 더 하면 안될까?"
이지랄 한다. ㅋㅋㅋ 한번더 하잰다.ㅋㅋㅋ 그래서 이 아줌마 이미 축 늘어진 ㄲㅊ 좀 부여잡고 이런저런 얘기 10분정도 하다가
뒷자석으로 넘어가더니 ㅂㅈ 벌린다. ㅋㅋ 또 했따... 두 번째 싸고 나서 비로소 이 할줌마 시동을 건다..
집으로 가는 길에도 나는 하반신을 벗고 있었다.
이 할줌마도 한 손 핸들로 한손은 내 ㄲㅊ 주물르면서. 나도 이 할줌마 가슴 ㅂㅈ
존나 만지면서 갔다...
집으로 오니 정말 자괴감이 들더라.... ㄲㅊ는 존나 아프고... ㅈㄴ 뭔가 그랬다...
근데 막상 다담날 알바있음 ㅋㅋㅋ 이틀 뒤 알바가서 할줌마 봄 ㅋㅋㅋ 서로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할줌마한테 그 날부터 "차 오늘 가지고 왔어?" 라고 물어봤는데 "OK" 라고 대답한 날은
ㅅㅅ하는 날이였다. 한 7번정도 ㅅㅅ했던 것 같다.
보통 일 끝나고 차로 슬며시 같이 타서 이동하면서 으슥한대 가서 1시간정도 했던것 같다.
정육코너에서는 여사님. 차안에서는 누나였다. 냉동창고나 박스버리는 곳 같은 으슥한대서도 가슴 조물락 거리기도 했다.
관계가 어떻게 끝났냐고? 군대가면서 끝났지 ㅎㅎ
그리고 이 할줌마도 유부녀여서 오래 갔다간 체하기 때문에 군대간김에 정리했던거지...
그래서 난 성적 취향도 완전 아줌마가 되어버렸다. 그때 내가 했던 첫경험은 그 김여사가 모든 것을 리드해주고
보듬어 주었다. 20대 또래 여자들이랑 할떄는 내가 모든 것을 리드해야되고 여자의 눈치를 봐야한다.
그런데 이 아줌마들이랑 할 때는 내 본능에 맡기면 된다. 혹은 아줌마의 본능에 맡기면 된다. 제일 자연스러운 ㅅㅅ다..
그 이후로 군대 다녀와서 40대 여성 두명을 채팅으로 만난적이 있다.
성적취향이 완전히 아줌마로 바뀌어서....
40,50대 아지매라도 ㄲㅊ 살살 긁어오면 못참는다. 씹선비인척 개 ㅈㄹ 하지 마라.
일단 구멍이 자기한테 박아달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솔까 10명중 6명은 아줌마라도 박는다.
아지매랑 ㅅㅅ하려면 알바가 최고다. 지금까지 아줌마 3명 만났다. (40대 초반 2명, 50대 후반 1명)
여기선 57살 아줌마썰과 충고를 병행해서 말하겠다.
그리고 아줌마랑 ㅅㅅ한거 그 자체로 욕할거면 뒤로가기 눌러라. 댓글에 욕달지말고
그리고 아줌마랑 ㅅㅅ하고 싶은 것들만 이 밑으로 읽어라. 아니면 욕하지를 마
그리고 실화니까 뭐 주작이니 뭐니 할 넘들은 알아서 판단해라.
1. 대형마트 알바해라. 이마트 롯데마트같은 곳으로.
3번 알바했는데 3번다 따먹었다.
첫번째는 정육점 알바였다.
정육점에서 고기 포장하는 아르바이트 했었는데 안쪽에 계신분들 다 여사님이라고 불렀다.
고기 자르는 건 자격증이 있어야 돼서 못하고 나는 포장하고 고객한테 고기 부위안내하고 진열하고 여러 잔심부름 다 했다.
정육코너 특성상 일이 존나 거칠고 특히 앉아 쉴 공간이 없어서 존나 짱났다. 여기서 57살 아지매 만났다
김여사라고 부를꼐. 이분 내가 처음 알바 시작한 날부터 나한테 지속적으로 관심(?) 표출했다.
실제로 하는 말 "어이구 귀여운 얘가 들어왔네" "아줌마가 도와줄께" 등등
그냥 단순한 관심이겠지 뭐. 근데 그게 아니였어.
잠깐 잠깐 눈치봐가면서 쉬는 타이밍마다 이 아지매 롯데마트 뒷편 고객 안보이는 곳에
자판기 커피 숨어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쪽으로 매일 나 데려감 ㅋㅋ 그리고 매일 자판기 커피 뽑아줌
그러면서 존나 정보를 캐는거야. ㅋㅋ "여친 있냐" "아르바이트 할만하냐" "손이 곱다" 그리고 대학교 얘기 등등
그러면서 김여사랑 존나 친해졌지.
2. 니 또래한테 하는 짓을 아줌마한테 해라. 그럼 꼴까탁 넘어온다.
김여사 자체가 나한테 관심이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도 이 아지매한테 존나 잘해줬따.
무거운거 있으면 들어주고 거기 고기 보관하는 냉동창고 존나 추운 곳있는데 원래 김여사 일인데 내가 존나 도와줬다.
그리고 피부 존나 곱다고 칭찬해줬다.
57살 할줌마가 고우면 얼마나 곱냐 ㅋㅋㅋ 여튼 거의 껌뻑 죽는다.
이 아줌마 30년전 자기 아가씨일적 떠올리며 설레여했을듯.
그리고 항상 겸손했다. 이 아줌씨 앞에. 행동거지 존나 바르게 하고.
3. 아줌마는 행동으로 신호를 보낸다. 그걸 놓치지 마라
롯데마트 이마트 같은 곳은 구내식당이 있어 . 거기 식권 내고 먹는 거야. 근데 마트 특성상 직원들이 교대로 먹거든.
그래서 나 구내식당 올라가서 혼자 먹고 있는데 이 할줌마가 내 옆에 앉음.
근데 문제는 그때 식사시간 끝날 시간이라 직원이 식당에
나하고 할줌마 그리고 반대편 멀리에 몇명 말고는 아무도 없었음. 걍 얘기 나누다가 다 먹을때 쯤 할줌마가
"너 나이치고 엄청 귀엽다. 고등학생 인 줄 알았따 얘"
이러면서 손을 웅켜잡는 거임 ㅋㅋㅋㅋ손 존나게 보들보들 만져댔음. 한 1분은 만진듯.
손이 엄청 곱다고 칭찬세례를 퍼부음. 물론 나 손 존나 거칠음.
그리고 일도 안시킴. 김여사 딴 알바한텐 일 ㅈㄴ 시키는데 나한텐 존나 안시킴. 이미 말했듯이 커피사주고 일 끝나고
음료수 사준적도 있음.
이런게 다 뭐냐. 구멍을 나한테 박히겠다...라는 신호임.
이 아줌마 몸매? 57살이 몸매가 좋겠냐? 그냥 뚱뚱하지는 않은 정도고 이쁘지도 않다. 근데 가슴은 컸다.
글고 이 할머니 유부녀다. 딸만 둘있다. 그리고 손녀 까지 있다.. 그래서 Young 한 거시기가 필요했나?
난 솔직히 이 할줌마 따먹을 생각 하고 있었음. 이 아줌마가 신호를 준게 한두가지가 아님. 거의 확신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그리고 이 할줌마도 그걸 원하고 있었을 것임.
(난 그때 아다였기 때문에 걍 구멍이면 무조건 집어넣을려고 했음 이해해줘라..)
때마침 기회가 왔음. 이 할줌마 무슨 소형차를 끌고 다녔는데 때마침 파트 회식자리가 있어서 그곳으로 같이 이동하게 됬음.
회식자리는 그냥 무난무난하게 흘러갔음. 근데 내가 사는 곳이 신도시고 술먹은 곳은 구도심지역임.
그래서 구도심에서 신도시로 가야 되는데 차편이 다 끊킴. ㅋㅋ
나뿐만 아니라 몇명이 끈켰는데 이 할줌마가 음주상태에서 우리 태워주겠다고 함.
일단 3명중 2명이 가던길에 집에서 순차적으로 내림. 난 운전석 뒤고 이 할줌마는 운전하고 있음.
나도 살짝 취기가 오른 상태였지
실제로 한 대사다.
나는 뒷자석이였는데 운전하는 김여사 가까이 얼굴 내밀고는
"아~ 여사님 덕분에 아르바이트 정말 재밌네유~~ 감사합니다."
말 짓껄이니까 이 김여사도 운전하면서 자기도 내가 좋탄다 ㅋㅋㅋ
여기서 내가 계속 말했듯이 나는.. 구멍에 미친 상태라고 다시 상기할 필요가 있겠다.
내가 미친놈이 였지..
"어떻게?? 어떻게 좋아요??" 라고 말했지.. ㄲㅊ는 ㅈㄴ 발기된 상태지. 차안에..
이 할줌마.. 갑자기 한손으로 내 볼살을 어루만지면서 모든게 다 좋단다.
끝났다... 이 할줌마가 먼저 스킨십을 해온거다.
바로 옆 좌석으로 건너와서 진짜 그떄 반바지 입었는데 일부러 그 할줌마 다 보이게 완전 산처럼 발기됬는데 타이트한 반바지 떄문에
옆으로 퍼져있는 ㄲㅊ의 형상을 내비쳤다.
아다상태니까 이거 보라고 말하기는 좀 부끄러웠던 모양인데 이 할줌마가 보고 씩 웃더니..
"왜이렇게 커졌어?" 라고 말한다.
내가 그래서 걍 웃으며 " 그냥요 ㅋㅋ. 우리 어디 가면 안돼요?"
그러니까 할줌마 내 허벅지 슬쩍 스다듬더니 뭉클어져있는 내 ㄲㅊ를 찰흙 만지듯 보듬는다.
차 무슨 중학교 뒤쪽에 산길 있는데 거기 세웠다. 몇번 해봤냐고 슬며시 묻는다 ㅋㅋㅋ
처음이라고 하니까.. 존나 감탄하면서 "그럼 총각 ㅈㅈ 어떤지 빨리 벗겨봐야지" 이 지랄 ㅋㅋㅋ
여튼 팬티 벗기진 않고 팬티 안에 곱게 포장된 내 ㄲㅊ 존나 부드럽게 만져줬따. 핸드폰 불로 비추면서 ㅋㅋ
암흑 ㅅㅅ다.. 그당시엔 감동이였다.
내 ㄲㅊ는 그 어떤 여자도 만져준적이 없었는데... 이 할줌마도 나는 그떈 여자라 생각했다.
핸드폰 불 키고 하니까 존나... 쩌렀다 ㅋㅋㅋㅋ 묘사를 못하겠네.
나도 이 할줌마 가슴 ㅈㄴ 만졌다. 검은색 원피스 비스무리한거 입고 있어서 아랫도리랑 윗도리 만지기 존나 쉬웠따.
이 할줌마도 ㄲㅊ 존나게 꼼지락 거렸음 한 10분정도는 이 할줌마 암것도 안하고 손으로 만지면서 존나 감탄사만 연발하더라.
포경안해서 좆나게 크다, 불알 맛있게 생겼다, 남자들은 여자가 발로 해주면 좋아하지 않냐?
이런 야한 대화만 존나게 했다.
57세 할머니가 해주는데.. 솔직히 기분 나쁘진 않았다. 그냥 여자라고 생각했따.
한참을 내 ㄲㅊ가지고 꼼지락 거렸고 나도 그 할줌마 젖가슴이랑 보지 만졌따. 자세는 존나 불편하지...
근데.. 젖탱이랑 ㅂㅈ 처음 만질 때 그 느낌은..ㅅㅂ..... 감동이다. 존나 뜨거움.. 뭔가 뜨겁고 물컹물컹했따...
이미 쿠퍼액의 절반은 그 아줌마가 꼼지락 거리는 과정서 나왔따. 이 아줌마가 뒷자석에서 하잔다. 앞자석에선 삽입을 못하니깐..
내가 뒤에서 눕고 이 할줌마가 올라탔따... 근데 웃긴게 사람들 몇명씩 지나다녔는데 어두우니까 잘 모른다 ㅋㅋㅋ
내 꼬추 잡고 지 구멍에 집어넣는 그 순간의 감동.. 57살 할줌마의 ㅂㅈ구멍... 잊지 못한다.
쭈글쭈글하고 넓디 넓은 그 ㅂㅈ... 나는 여자가 ㅅㅅ할때 내는 소리가 형식적인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할줌마는 진짜 거친 숨소리 내쉬면서 하는거다. 진짜.. 미친듯이 소리 내지르면서.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나 이떄부터 이 할줌마한테 누나라고 했따. 손녀까지 있는 할줌마한테 누나라고 했음 ㅋㅋㅋㅋ
그러니까 존나 좋아함 ㅋㅋㅋㅋ 근데 자세가 진짜 잼병이다. 카섹할때 진짜 자세가 존나 좆같다. 게다가 작은 차여서 더 좆같아.
이 할줌마도 불편했던지 이번엔 남자인 니가 해보라고 누워서 ㅂㅈ 벌려준다. 당연히 삽입했다. 존나게 삽입했다. 미친듯이
57살이 아니라 그냥 여자라고 대했던것같다.
젖가슴 꼭지 존나 쎄게 만지면서 존나 했따. 나올려고 하면 일부러 안나오게 컨트롤했다.
여튼 좀 하다가 이 할줌마가 다리로 내 ㄲㅊ 딸딸이 쳐줌 ㅋㅋㅋ 발로 내 ㄲㅊ 존나게 탁탁탁 소리나게 해줌.
근데 좀 아파서 그만하라고 했음.
이 할줌마가 나보고 다리 벌려보라고 하고 엎드려서 내 꼬추 손으로 존나 빠르게 탈탈탈 딸딸이 쳐줌.
진짜 존나게 빠르게.. 불알이 춤출정도로 ... 아줌마가 진짜 능숙하구나.. 진짜 존나 능숙했음.
일단 쿠퍼액은 나왔음. 뒷자리에서 일단 할줌마랑 나 둘다 옷 챙겨입음. 존나 불편하고 더웠음 ㅋㅋㅋㅋ
앞좌석 둘다 와서. 누나 좋았어? 라고 물으니까 "응.. 너무 좋았어... 우리 한번 더 하면 안될까?"
이지랄 한다. ㅋㅋㅋ 한번더 하잰다.ㅋㅋㅋ 그래서 이 아줌마 이미 축 늘어진 ㄲㅊ 좀 부여잡고 이런저런 얘기 10분정도 하다가
뒷자석으로 넘어가더니 ㅂㅈ 벌린다. ㅋㅋ 또 했따... 두 번째 싸고 나서 비로소 이 할줌마 시동을 건다..
집으로 가는 길에도 나는 하반신을 벗고 있었다.
이 할줌마도 한 손 핸들로 한손은 내 ㄲㅊ 주물르면서. 나도 이 할줌마 가슴 ㅂㅈ
존나 만지면서 갔다...
집으로 오니 정말 자괴감이 들더라.... ㄲㅊ는 존나 아프고... ㅈㄴ 뭔가 그랬다...
근데 막상 다담날 알바있음 ㅋㅋㅋ 이틀 뒤 알바가서 할줌마 봄 ㅋㅋㅋ 서로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할줌마한테 그 날부터 "차 오늘 가지고 왔어?" 라고 물어봤는데 "OK" 라고 대답한 날은
ㅅㅅ하는 날이였다. 한 7번정도 ㅅㅅ했던 것 같다.
보통 일 끝나고 차로 슬며시 같이 타서 이동하면서 으슥한대 가서 1시간정도 했던것 같다.
정육코너에서는 여사님. 차안에서는 누나였다. 냉동창고나 박스버리는 곳 같은 으슥한대서도 가슴 조물락 거리기도 했다.
관계가 어떻게 끝났냐고? 군대가면서 끝났지 ㅎㅎ
그리고 이 할줌마도 유부녀여서 오래 갔다간 체하기 때문에 군대간김에 정리했던거지...
그래서 난 성적 취향도 완전 아줌마가 되어버렸다. 그때 내가 했던 첫경험은 그 김여사가 모든 것을 리드해주고
보듬어 주었다. 20대 또래 여자들이랑 할떄는 내가 모든 것을 리드해야되고 여자의 눈치를 봐야한다.
그런데 이 아줌마들이랑 할 때는 내 본능에 맡기면 된다. 혹은 아줌마의 본능에 맡기면 된다. 제일 자연스러운 ㅅㅅ다..
그 이후로 군대 다녀와서 40대 여성 두명을 채팅으로 만난적이 있다.
성적취향이 완전히 아줌마로 바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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