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썰 풀어볼게 ㅋㅋ답십리에 9만짜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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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8 03:30본문
ㅇㅇ 장소는 언급안하고, 군대 휴가나왔은데 칭구랑 휴가기간이 겹쳐서 술먹다
안마갔지, 군바리니까 꼴려서 ㅇㅇ
일단 초이스 이런거 못하는
병1신같은 데임.
먼저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 기다리니까, 안마녀가 들어옴.
아담한데 글래머 스타일 ㅎㅎ
얼굴도 괜츤 ㅋㅋ
일단 아무말없이 옷 벗으면서, 내가 안마녀한테 "아 목말라 뭐 마실거 없어요?" 라니까
냉장고에서 게토레이를 꺼내 주더라.
마시는 동안에안마녀 발가벗은 뒷모습 보니까 꼴림; 종아 몸매 감상하면서
게토레이를 한 캔 다마시니까 체내에 빠르게 수분이 흡수되묜서 갈증이 해소 되더라. 비슷한 음료로 포카리스웨트와 파워웨이드가 있는데 갠적으로는 게토레이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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