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썰3 - 대마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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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8 03:30본문
썰이 뚝뚝 끊기는거 같아 웃기지만
그때는 장장 3시간에 걸쳐 존나 집에
잘 쳐 들어갔고 너희들이 관심 있을만한
대마에 대해서 언급해 볼게
사실 이런 이야기 한국 웹에서 하면
공항에 발 붙이자마자 잡혀가겠지만
여긴 익게이기도 하고 WFI 도 해외 와이파이라
나를 잡을 확률은 극히 지극하니까 함 풀어보께
사실 더한것도 지껄이는 레알 병신이 많으니까.
하여튼 난 홈스테이를 했었는데
이 홈스테이가 뭐냐면
한집에서 방몇칸 내주고 하숙을 하는거야
하숙집이였지
우리 집 주인이 백인이였는데
이집이 좀 저택처럼 커서
1층은 그집 가족이 살고
2층은 우리 학생들이 사는 형태였어
사실 좀 웃긴게 기숙사도 아니엿는데
여자2 남자3 이라는 웃긴 형태였지
사실원래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나이대가 다 비슷해서 걍 집어 쳐넣었나봐
구성은
독일애1 , 백인녀2 , 나 1 , 흑형[직장인]
이런 식이였어
근데 저 백인녀2 은
그냥 여기 토박이라
존나 밖으로 싸돌았고
독일애는 아주 어렸을대와서 사실 그냥 독일꼐 미국인이야
근데 그새끼가 내가 한국 문화를 하나둘 풀기 시작하니까
얘가 감동을 좀 쳐먹더라고 분단국가인데
한쪽은 존나 잘살고 한쪽은 뒈져가는게 신기했나봐
하ㅇ튼 그새기가 전형적인 스너프,고어물 좋아하는 양키새끼였고
난 올드보이와 아저씨 그리고 크로싱을 풀면서 빠르게
그놈을 전염시켜가고 있었지. 근데 그게 문제였어
이 새끼랑 너무 친해진거야 [ 근데 지금도 친해 내가 물든거지 ]
썰4로 -> [본격 대마ㅏ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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