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샵 마사지 아줌마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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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20-01-10 02:41본문
옛날 1인샵 마사지라는델 처음 갔던 썰 하나 풀게.
한때 오피 좀 다니던 시절이었어.근데 좃나 업자장부 때문에 친구랑 불려가서 조사 받고 개고생한 뒤로 유흥 자체를 멀리했었지. 시파...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동문 단톡방에서 선배가 아로마 이야기를 하더라고. 아로마가 뭔지 다들 알지 형들...?말로만 듣는데 좃나 새끈거리는거야... 솔까 그날 톡창 보면서 내 좃봉 약간 발기...했음... ㅠㅠ여튼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더라 그 후...올탈의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시파 좃나 야시시한 차림새의 매니저가 들어와 내 온몸을 떡주무르듯 애무해주고 내 똘똘이는 이미 풀로 발기한 채 쿠퍼액 질질 흘리고 있고...매니저가 그걸 손으로 감싸쥐고 음탕하게 아래위로 흔들며 딸쳐주는거...거기에 마무리로 그년 ㅂㅈ 속에 내 발기해서 질질쌀것 같은 좃봉 음탕하게 밀어넣고 황홀한 마무리 짠.... 흐흐...
대충 이런 상상만으로도 가고 싶어 미치겠는거지...근데...겁이 나더라. 오피 땜에 경찰서까지 댕겨온 뒤라...단톡방에서 시파 좃나 정부...나라... 막 욕했다. 성ㅁㅁ 특별법 좃같다고... 하면서...그랬더니 선배 하나가 은밀하게 전화번호 하나를 알려주더라고...안전하다고 거긴...그게 바로 1인샵... 오늘 메인 등장이야...
1인샵이 뭔지 모르는 형들 있으려나...?대충 설명하면 마사지샵인데 1명이 운영하는거야. 대충 감 오지??암튼 예약하고 갔어.예약하기까지 사실 좃나 짜증났음.전화 세 네번 했는데 안 받는거야. 그래서 선배한테 안된다고 했더니 선배가 10분뒤에 다시 하라데그랬더니 받는거지. 아마 내 번호가 모르는 번호라 쌩깐것 같더라고...이러니까 좀 안심이 되더라. 좃나 안전하게 운영되는가 싶어서....
일단 갔어 아무튼...주택가야 특이하게2층 벽돌 건물인데 1층이고 겉면 미닫이 문에 경락 어쩌고 적혀 있더라.진심 뭔가 이상하더라 여기서... 혹시 진짜 완전 초건전 아닌가 싶어서... 초건전 때릴라면 내가 왜 여길 예약까지 하고 왔겠어. 다... 원하는게 뭔지 알잖아 형들... 그 치???
여튼 문 두들겼더니 주인인지 뭔지 나옴.진심 여기서 이차 개실망...한 사십대 초반 정도 되려나???하의는 좃나 헐렁한 트레이닝 복 입었는데 아줌마가 상의는 헐렁한 박스티 입고 있는거야. 딱 봐도 상체비만 중년줌마 전형적인 체형인거지...머리는 파마에...와...시파...이런 줌마한테 총알 8발이나 지불해야 하나 미치겠는거지...그냥 갈까말까 개고민....하지만 선배 소개도 있고 할수없이 들어갔다.
쇼파에 앉으니까 커피 주더라. 커피 마시면서 잠시 이야기 타임... 소개해준 선배랑 무슨 사이냐 등등 간단한 호구 조사...코스 설명도 해줌 이때....8발은 기본 10발은 s코스... 12발은 스페셜이래. 차이 물어보려니까 좀... 뭐랄까.. 좃나 뉴비 같이 보일것 같아서 망설여졌어.. ㅋㅋ 괜히 호구 잡힐까봐....ㅋㅋ그래서 아무래도 12발은 좀 부담되고 처음부터... 그래서 10발 에스로 하기로 했지.그리고 총알 지급하니 드디어 일회용 팬티 주더라.방 끝에 커튼으로 쳐진 다른 방 하나 더 있던데 거기로 들어가래 올탈의하고 일회용팬티만 입고...근데 웃긴게...ㅋㅋㅋ 그 말 듣고 일회용팬티 막상 받고 나니까 은근 뭐랄까 좀 음탕한 분위기가 돌면서 좃봉이 슬슬 신호가 오는거야...좀 웃기지...ㅋㅋ 완전 사십대 줌마 상대로...ㅋㅋㅋ 사람이 분위기에 엄청 좌지우지 되는건 맞는 말인가봐... ㅋㅋㅋ
여튼 일회용팬티 하나만 걸치고 침대에 누웠어.커튼 방에는 벽에 수납장 하나 달려있고 중앙에 침대 달랑 잇더라.일회용 팬티는 약간 반투명 소재라 시파... 내 좃털이랑 좃봉 희미하게 다 보임....ㅋㅋㅋ
한 오분 누워있었나...??드디어 아줌마 등장함...와...근데 거기서 개반전....이 아줌마 복장이 일단 하의는 엄청 짧은 반바진데 다리가 진짜 좀... 잘 빠졌다고 해야 하나...??? 생각외로 각선미가 있더라고...대박은 상체...그 줌마가 초반에 왜 박스티만 입었는지 드디어 이유를 알게 됨....엄청 크더라 엄청...슴가 말이야 슴가.몸에 닥 붙는 티셔츠 입고 들어오는데 시파 걸어오는데도 출렁출렁... 눈에 다 보일 정도고 또 흰티라 꼭지 형태랑 약간 색깔 같은것도 대략 보이는그런 느낌인거야.젖통 커서 그런지 꼭지도 엄청 큰것 같고....그때부터 그거 보는 순간 내 좃봉은 이미 발기 80프로 상태....
첨에 내가 비스듬히 누워 있었는데 좃봉 발기하는거 느끼고 잽싸게 엎드릴 정도였지...암튼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었어.근데 손 압도 그렇고 솔까 마사지는 개판 오분전...그냥 슬슬 애무한다는 느낌이랄까....발도 꺽어주고 허벅지도 밀어주고 허리도 좌우로 꺽어주고 흉내낼것 다 내는데 전문 마사지와는 너무 차이가 나더라...하지만 난 그때 그런거 신경슬 여유가 없었어.이유가 다 있지...이 줌마 손이 등쪽부터 허리 라인 지압하듯 쓰다듬을 때 슬쩍슬쩍 내 팬티 옆선 사이로 지 손가락 절반 정도 들어갈만큼 밀어넣고 애무하듯 내 좃털부위 옆을 주물러대는거야....와... 진심 미치겠는거야 그때....이미 좃봉은 80프로가 아니라 풀로 발기한 상태였어 그땐 이미....엎드려 있으니 당연 아프더라고....그래서 내가 엉덩이 좀 살짝 들었거든.그랬더니 이 줌마가 내 옆구리 살짝 툭 치면서 사장님 이러더라고.... 돌아누으라는거지...ㅋㅋㅋ 근데 좀 머뭇거렸다... 발기한게 좀 쩍팔릴 정도라서....
뭐 그래도 그거 바라고 왔으니 어쩌겠어.돌아누웠지...그랬더니 좃나.. ㅋㅋㅋㅋ팬티 툭 튀어나온거 다 보이고....반투명이라 그 안에 풀 발기한 좃봉 형태 다 드러나고...엎드려서 좀 과하게 흥분한 탓인지 귀두 끝에 쿠퍼액 나와서 축축하고....죽겠는거야 ㅋㅋㅋㅋ근데 이 줌마 그런거 별거 아니라는 듯 시크한 표정....그냥 한 번 씩 웃으며 젊은 사장님이라 힘 좋아요 막 이런 말만 하고 말더라....
본격적인 앞판 마사지 시작되었어.뒷판하고 마찬가지로 마사지압은 형편없는 마사지야. 하지만 에스코스 특별 마사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더라...ㅋㅋㅋ팬티 안으로 줌마 손이 쑥 들어온게 앞판 시작한뒤 한 오 육분 뒤였을거야.들어오더니 팬티 안에서 그대로 발기한 내 육봉을 양손으로 주물럭주물럭....허리가 저절로 움찔거리고 기분 엄청 좋더라 그때....이 줌마 손이 완전 프로라서 발기한 육봉 외에도 잔뜩 이완되서 올라붙은 내 붕알까지 새끼 손가락 두 개로 살살 눌러주듯애무해주고...아줌마 손이 어느 순간 대딸 쳐주듯 하는 형태로 바뀌면서 내 허리도 덩달아 하늘로 치솟기 시작했어.손에 오일인지 뭔지 묻혀서 미끌거리는 느낌이 죽여주는거야. 아줌마 손도 상상외로 부드럽고...
너무 흥분해서 내가 허리 튕기면서 나도 모르게 아줌마 엉덩이 쪽으로 손을 뻗었거든... 좀 만지면서 음탕하게 즐기려고...근데 그냥 저항은 없어...엄청 주물렀다. 아줌마 육덕 엉덩이.... 살 엄청 많더라고...한 번 주물럭댔는데 성공하니까 점점 나도 대답해지더라.아줌마더러 내 머리 위로 좀 와달라고 하고 손 뻗어서 거유 살덩이로 손을 쑥....ㅋㅋㅋ역시 저항은 없어....대신 한 마디는 하더라...뒷손님 때문에 자국 안 남게 해달라고.... 너무 쎄게 주무르지 말라는 것 같아...뭐 암튼 엄청나더라 엄청나...살덩이가 투실투실해서인지 젖통 살짝 움켜쥐니까 내 손가락이 그 살들에 파묻혀 안 보일 정도더라...진심 그때 내 좃봉 발기한 채로 그 줌마 젖통 사이에 꽂아버리고 문지르고 싶더라니까...
그렇게 60분 시간이 점점 다 되어갔어.물론 그 사이 난 팬티도 탈의했고 엄청난 기세로 풀로 폭풍 사정을 한 이후였지. 아줌마 대딸 마사지로 인해...너무 흥분한 탓이었는지 진짜 무슨 좃물 세기가 엄청나서 위로 쭉쭉 나오더라...에스코스가 그렇게 끝이 났어.물수건 같은걸로 뒤처리 해줌 아줌마가...물수건은 어디서 데워놓는지 따뜻하더라.... 아줌마가 퇴장하고 난 옷 입고 나왔지...그때 아줌마가 문 다시 열더라. 아마 내 마사지 시작할때 문 잠궜나보더라고....여튼 대만족하고 그날은 집으로 왔어.그후 그 집 3번 정도는 더 갔었다.물론 12발짜리도 서비스 받아봤지.무슨 서비슨지는 형들 상상에 맡길게... 근데 대충 알거야. 에스가 저정도니 그보다 더한 스페셜은 어떨지...
근데 정말 세 네번은 갈만해도 아줌마 나이랑 뭐 그런거 생각하니까점점 질리더라...결정적으로 스페셜 받다가 뒤에서 박는데 찐한 떵냄새가 올라오는게 결정타였어.그 뒤로 안가게 됨...
근데 요즘은 가끔 그런 1인샵이 생각이 날 때가 있어.은밀한 공간에 오직 둘만이 존재....그리고 이어지는 끈적한 서비스... ㅋㅋㅋ 흐흐흐...지금도 그런 1인샵들이 있으려나 모르겠다.요즘은 하도 유흥들이 대형화 기업화가 되어가서 말이지....그땐 프리랜서도 많았는데 노래방 헬퍼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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